현실과 미래
2022년에 2023년을 예언한 내용이 너무 맞으니 역시 이 나라가 어찌될지 그냥봐도 명확해지는 상황이다. 어디 한군데 빵구가 안난곳이 없으며 나라꼴이 점점더 추한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다. 지금의 현실이 가르키는 바는 점점더 위태로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있는 현실이 드러나고 있다. 결국 나라의 근간을 뿌리채 뽑았으니 나라가 휘청휘청거린는 것이다. 그런데도 뻔뻔하게 해외유람이나 다니더니 혈세만 낭비하고 경제상황은 점점더 빨리 나타빠만 지고 있다. 여기에 더해서 군이 얼이 빠지니 별일이 다벌어지고 있다.
옛날같으면 千斬萬戮(천참만륙) 당할 역적질을 저리도 쉽게 하는것을 보면 신기하다. 독도를 분쟁지역화하고 독도를 지도에 표기도 하지 않을정도로 군의 정신이 친일역적화 내선일체를 하고 있나? 역적을 만드는 정신 교육 교재인가? 기가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414668?rc=N&ntype=RANKING
野, '독도 영토분쟁' 교재에 "국가관 의심…신원식 파면하라"
"강제동원·오염수문제 퍼준 것 모자라 독도까지 팔아넘길 셈인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방부가 장병 정신교육 교재에 독도를 영토분쟁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기술한 데 대해 "윤석열 정권은 일본에 퍼준 것으로 부족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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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의 국격이 얼마나 손상될지 한심하다. 가면 갈수록 더하니 이것은 뭐 어찌 막을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D 급인사로 채우니 별별일이 다벌어지는 것이며 이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 자체가 친일파니 이젠 아랫것들은 더한 수준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미쳐도 단단히 미친것이며 언제부터 친일역적짓이 이나라의 공적인 업무가 되었나? 나랏돈 들여서 오염수 선전해주더니 이제는 아주 가관을 넘어서 역적질을 쉽게도하고 있다. 저러니 이것들의 최후가 아주 비참하다고 예언서가 명시하고 있다. 결국 지금의 사태는 이미 예언한 내용이 현실이 된 수준이다.
부끄러움도 모르고 후안무치하니 저런 역적짓을 쉽게 하는 것이다. 결국 지금의 나라꼴이 어떤 상태인지 명확하게 드러나는 것이며 가면 갈수록 나라꼴이 나락으로 가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결국 나라가 이렇게 되어버린 근본 원인에 이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과 '짐'이 있다. 나라를 이렇게까지 엉망으로 만들었으니 짐이 결국 이 陰僧女(음승녀)와 震木(진목)과 함께 나라를 망하게 만든 원흉으로 역사는 기록할것이다. 결국 그리고 죽어서도 나라를 망친 역적으로 그 죄업을 모두 받을것이며 그 죄업이 무겁다는 것을 스스로 느끼게 된다.
나라꼴이 개판이 되니 벌어지는 일을 보면 기가 찬다. 극강의 기회주의가 판을 치니 지금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현실에서 드러난다.
https://youtu.be/hasxaT6jGxQ
지금은 나라가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태이며 결국 폭삭 망할것을 가르키고 있다. 역시 위부터 부패하고 타락했으니 아래야 말해서 무엇하나. 결국 지금 벌어지고 있는것을 보면 이미 국가시스템이 아니라 개인의 영달을 위해서는 영토마저 넘길 태세다. 그러니 왜놈들의 역사관과 주장이 그대로 군 정신교육 자료로 쓰인다는것을 보면 이제 돌이킬수 없는 상태다. 절대 일어날수 없는 일이 쉽게 일어나는 것은 이미 돌이킬수 없음을 가르키는 것이다.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을 향해서 맹렬히 돌진하고 있는 것이다.
웃기는 것은 얼마전까지 이 말대가리(房星)의 친일파적 사관과 역사의식으로 하는 짓을 보면 언론에서 이야기한것처럼 강성 친일파라는 것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그러니 야당이 하는 말이 딱 맞다.
https://youtu.be/56ToiQKPrpI
말대가리(房星)가 그동안 한 짓을 보면 이런 일이 왜 벌어졌는지 뻔하다. 그러니 이 강성 친일파적인 행동을 계속 보여온 말대가리(房星)는 역사앞에서 용서받지 못할 놈이라는 것을 스스로가 드러냈다. 국민의 건강을 담보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묵인하며 그것에 더해서 국민에세 마치 이 오염수를 홍보하는듯한 동영상을 제작하여 유포했고 그것도 국민의 혈세를 쓰면서 그런짓을 벌리니 그럴사이에 왜놈들에게 항의를 해야하나 그것들이 그렇게 방류하도록 방조한것을 보면 이 말대가리(房星)의 역사관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드러난다.
그런데 그런 놈이 군의 이런 행동에 대해서 일말의 책임감을 느낀다면 관련된 자들을 모두 처단해야하나 가만 보면 방임하고 있다. 이런것만 봐도 이것들이 친일역적의 잔당이라는 것이 명확하게 드러나니 기가찰 노릇이다. 군이 자신의 영토를 넘길태세처럼 분쟁지역화하는 것을 보면 이 군이 미친것이며 국가의 영토를 지켜야할 군이 이정도로 썩었다면 모두 도려낼어야할 상황이라는 것이 명백하다. 앞으로 이 군을 재건할려면 다시 완전히 분해 조립하는 일이 벌어질수도 있으니 채상병 사건으로 부터 이번사건까지 뭐하나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없음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결국 군이 미쳐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태가 가만보면 이 말대가리(房星)이 가진 강성 친일 역사관으로 인하여 군대의 기강마저도 친일파가 다된것이며 이 관련된 일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파내어서 모두 그 죗값을 물어야 한다. 이런 미친것들이 군이라고 할수도 없을 지경이며 영토를 지켜야할 군이 영토를 넘기려는 짓을 하고 있다는것이 놀랍다. 이런 사태는 이미 홍범도 장군 사건과 함께 채상병 사건이후에 군이 보여준 일련의 행동과도 일치한다. 결국 군대안에서 친일역적짓이 이어지고 있음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나라가 망한다는 예언서의 예언이 현실이 될때 가장 비참한 현실을 맞이할것이 누구인지 명확하다.
부패하고 타락한 자들에 의해서 이미 나라가 공중분해되기 일보직전에 이른것이다. 결국 예언서의 예언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이며 결국 피할수 없는 운수가 되었음을 가르키고 있다. 이런 나라꼴과 함께 결국 하원갑자 이대남들의 죄업이 무거워질데로 무거워지니 예언서의 예언도 그들의 미래를 비참하게 끝난다고 명시하고 있다.
此十年內(차십년내) 時事大變(시사대변) 壯丁盡死於邊(장정진사어변) 十女仰一夫(십녀앙일부) 十家幷一牛(십가병일우)
- 이 10년안에 세상일이 크게 변하고 장정이 모두 변방에서 죽으니 열여자가 한 남편을 섬기고 열집에 소한마리를 더불어 쓰게 된다.
國祚盡於八壬(국조진어팔임)
결국 저렇게 친일역적짓을 하도록 판을 깔아준 하원갑자 이대남의 미래를 위와같이 명확하게 예언하고 있으니 오히려 이 젊은 세대에게 기회가 없고 중원갑자생에게 기회가 있다고 밝힌지 오래다. 그러니 결국 새로운 나라,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 오히려 이 중원갑자생들이 다시 일을 하게 되며 그 전에 환경이 바뀌기 때문에 다시 몸도 회복하고 활력을 찾게 된다. 그러니 지금 중원갑자생들은 나이가 많다거나 혹은 아프다고 비관하지 말고 열심히 생을 살며 德(덕)을 무량하게 쌓으면 후천의 운수가 있다. 다만 절대로 친일역적이 되면 안되며 여기에 더해서 절대로 선령신을 버려서는 안된다.
지난 天心(천심)과 皇中(황중)을 지나면서 나타난 응기는 이미 천지공사의 끝에 다다르고 있다는 시그널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니 천지공사의 끝에 한사람이 나오는데 결국 그것과 관련된 응기로 12월27일(음력11월15일) 기미일 정묘시 '鎭安郡(진안군) 聖壽面(성수면) 道通里(도통리) 1618' 蟾津江(섬진강) 변 응기가 나타난것이다. 이 道通(도통)은 결국 천지공사의 끝에 한사람이 가지고 나오며 이를 통해서 세상에 구원의 힘으로 작용하게 된다. 그러니 이제는 응기가 이렇게 직접적으로 바뀌고 있다. 이말은 곧 대재앙이 세상에 나온다는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구원의 힘도 더불어서 나오는 것이다.
[출처] 현실과 미래|작성자 보석사냥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