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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나눔터 낯설다 전시회와 카페 버스정류장의 모습 이모저모
새비나무 추천 0 조회 231 14.03.24 21:5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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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5 12:23

    첫댓글 부족한 전시회에 와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게다가 이렇게 빨리 사진정리해서 올려준 새비나무님도 감사감사..~~

  • 14.03.25 13:00

    오프닝 다음날에도 일이 있어서 다시 전시회장에 들렀는데 조용할 때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더랬어요..아직 못가보신분들은 시간내서 살짝 갔다오서요^^ 사진에 또다른세상의 '이복남할머니'사진전이 빠졌구만요 ㅎㅎ

  • 14.03.25 21:19

    ㅋㅋ 내가 내사진 빠졌다고 댓글달기가 쑥쓰러웠는데... 역시 마눌! 감사~!

  • 14.03.27 23:38

    잠재력덩어리의 덩치가 얼마나 큰지 그 무게가 가늠이 안 되는 무한 가능하신 마을분들의 기 · 끼 · 깡에 즐거웠습니다.
    후한 인심에 고저 감동했고요. ^^
    주미영님의 갱년기 우울증 색감이 밝고 환상적, 거뜬히 넘기실 듯.ㅎ~

  • 14.03.25 21:20

    아~ 수연님이셨군요... 죄송해요.. 제가 저노느라고 바빠서리... 에구... 제대로 인사나누지도 못해서 거시기하네요... 꾸벅~ OTL

  • 14.03.27 13:41

    수연 언니. 고맙습니다. 우울증은 제가 좀 익숙해서 당근 거뜬히 넘기고 있습니다 ㅎㅎ 우울증 = 영혼의 어두운 밤 = 인생 ㅋㅋ 수연 언니, 다음에 또 뵈요~~~

  • 14.03.27 23:47

    또다른세상님, 제가 누구라고 밝히고 인사드려야 옳은데 그냥 인사만드리고 와서 미안합니다.^^

    주선녀님, 신명나게 노래하며 노는 품새가 딱 내 스탈! ㅎㅎ
    오월, 선녀탕에서 흥겹게 놀아볼까요?

  • 14.03.28 13:52

    미영언니 요번에 함석지붕 떠내려가는 보이스로 여럿 사로잡는구만! ㅋㅋ

  • 14.03.29 14:50

    그러게.. 나도 이럴 줄 몰랐어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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