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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와 토론 시네마 디지털 서울 2007 정성일 인터뷰
그림자 군단 추천 0 조회 124 07.07.18 19:1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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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20 16:14

    첫댓글 이 분 글을 보고 있음 영화에 너무 빠져있는 분이 아닌가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론 영화가 인간과 사회를 탐구할 수는 있으나 꼭 이렇게 라고 강요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관객의 취향을 단순히 산업이 길들인다거나 그들이 영화를 보는 안목이 없다는 식의 시선으로 보는 것은 조금 밥 맛 없네요. 영화를 볼 줄 모르는 사람을 보면 저도 늘 하는 생각이지만... 저도 밥 맛없는 녀석일까요?;;;;

  • 작성자 07.07.21 01:52

    오즈님 별 말씀을요~~~게시판이 조용하여 그냥 이것저것 퍼다가 올려 보게 되네요/그냥 영화를 밥으로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생각 해 봅니다...넘 잘난체 하죠 이 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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