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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일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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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일기 찬다나와 함께!
박곰 추천 0 조회 38 26.02.01 11:55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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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02 03:14

    첫댓글 옳으신 이야기입니다.
    좋아서 하는 일이란 말릴수 없지요.
    다행히 펴낸 책이 밉상은 아닌가 봅니다.
    그러나 아직 더 내공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저는 곰님이 글을 잘 쓰신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찰지고, 고소하고, 때론 매콤하고,
    이제 함 도전해보세요
    필명도 곰님도 좋지만 "난설헌" 쯤해서 . 그 분의 시는 이런 평가를 받더군요. .
    - 고요 속에서 더 선명해지는 슬픔 - 말하지 못한 마음이 이미지로 남는 시
    - 긴 울림
    *아무튼 곰님이 작정하고 글을 쓰시면 아주 굿일 것 같아요

  • 작성자 26.02.02 12:20

    흣~ 학창시절 글짓기로 받은 상장 쪼가리들이 지금도 어느 구석에 있긴 있을겁니다.
    지금은 그저 그날 그날 일기나 쓰고, 털어버리고 살다보니, 편하고 익숙해서 좋으네요!
    엉뚱한 그림이나 그리고, 가끔 좋아하는 색칠이나 하고, 바느질을 해서 글자나 만들고,
    그러다 그림책을 한 권 출간했지요! 책을 한권 내기까지 산고의 아픔을 어찌 또 감당할라꼬? @.@
    혹자는 80에도 90에도 책을 냈다고 하더만~ 저는 해골이 아파서 당췌 엄두가 안 납니다.
    요즘은 시인도 너무 많고, 시집을 읽어도 감정이 말라 비틀어 졌는지 와 닿지도 않아요~ 힛
    한때는 하도 세상살이가 벅차서 단순노동을 자처한 적도 있지요! 그래서 제가 늪에서 빠져나왔지요!
    인간은 만날 수록 실망이 거듭되고, 잘난 것도 없더만, 시끄러버서~ 이제는 혼자놀기로 했습니다.
    거의 달인 수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크크 (>.<) 나만의 놀이를 지어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저는 아마도 100살이 되어도 철이 안들 듯.. 후훗!
    노란쌤님! 제가 생각하기엔 좋아서 하는 일은 끝까지 하게 됩디다. 노란라켓교장쌤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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