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세요. 우리는 빛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햇빛을 프리즘에 비춰보면 텅빈 공간에서 보이지않던 7가지 색깔이 드러나는 것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죠.
우리는 지금 엄마 뱃 속 (프리즘)을 거쳐서, 태어날 때 7가지 색깔 중에서 마음에 드는 색깔의 옷(몸)을 골라 입고 태어난 무지개예요.
그리고 지금 빛과 색깔이 공존하며, 펼쳐진 이 세상에서 "체험 삶의 현장"을 살고 있어요.
잊지마세요.
빛의 삼원색은 빨강, 초록, 파랑
색의 삼원색은 빨강, 노랑, 파랑
빛은 섞으면 섞을수록 투명해지면서, 밝은 흰색으로 돌아가는 속성이 있고,
색은 물감을 섞는 것처럼 섞을수록, 탁하고 어두운 검정색으로 변하는 속성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조화와 균형의 속성을 갖고 있는 빛을 기억하면서, 서로의 빛과 빛이 만날 때, 생기는 담대함과 사랑, 희망, 평안의 상승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어요^^
반면 색이라는 온갖 욕망들은 섞이면 섞일수록 어두워지면서, 우리를 불안과 두려움과 미움의 사슬로 묶어서 가둔채 억누르기 때문에, 우리는 나도 모르게 공포에 떨면서 서로를 해치며 살게 되요ㅠ
초능력이 뭘까요?
기적이 뭘까요?
"쨍하고 해뜰 날"처럼 어둔 맘에 빛이 쏟아져 희망이 생기고, 삶이 밝아지고, 행복해지면 그게 초능력이고, 기적이 아닐가요?
오늘은 우리 안에 잠재된 근원의 빛이라는 초능력과 기적을 사용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해요.
색은 빛이 없으면 보이지도 존재하지도 않는 환영인데도 불구하고 우리를 지배하고 있어요.ㅠ
우리는 눈 뜨면 보이는 여러가지 색깔에 눈이 혼미해져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몸을 가지고 있어서 그래요. 하지만 괜찮아요.
안심하세요.
우리가 색에 집중해서 땅에 그림을 그리는데 몰두했었던 눈을 들어, 색깔을 존재하게 한 하늘에 빛, 근원의 빛을 느끼기 시작하는 순간, 우리를 묶고있던 어둠의 사슬은 뚝 끊어지게 되니까요.
이 세상을 살다보니 이색깔 저색깔이 섞이고 또 섞여, 아프고 슬프고 지치셨나요?
혹여 병이 나서 많이 아프신가요?
자 ~~~~ 지금
투명한 빛으로 가득한 텅 빈 하늘을 보세요. 눈을 감고 느껴보세요.
무한한 공간을, 무한한 사랑을..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색깔 옷을 벗어버리는 죽음 뒤에는 어디에 있을지..
돌아갈 고향이 어디인지 아는 사람
마음 속에 고향에 있는 사람
고향에 그리움을 알고 길을 아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빛으로 가득한 텅 빈 하늘,
무한한 사랑의 공간,
우리를 치유하고 잃어버린 균형을 찾게 해줄 그곳에 함께 가요.
오직 근원의 빛, 하늘을 기억하는 것만이, 색색의 물감이 흩뿌려진 이 혼탁한 땅의 세상에서 우리가 온전히 살아갈 수 있는 길이자 방법이지 않을까요?
내 심장에서 파동치는 사랑의 주파수, 균형의 주파수를 회복시키는 기적의 양자에너지 목걸이 AION(아이온)가 당신의 심장이 안내하는 그 길을 안내해줄 거예요.
사랑과 평화는 오직 균형, 치우침없는 중도, 기본으로 돌아가는 짝다리 교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치유의 근본적인 원인에 집중하는 양자파동 에너지 AION(아이온) 목걸이의 기적..
당신의 믿음대로 됩니다.
모든 두려움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대자유인의 삶, 빛의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시간 : 11월 26일 11시~12시 30분
장소 : 서초구 방배동 926-30 펠리츠빌딩 2층 AION(아이온)
주차는 불가해서 대중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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