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정책이 국가와 여인의 운명을 결정한다
국론분열!
어디서 많이 들어 본 듯한 낱말이 아닌가?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등
자유민주주의를 좀먹는 좌빨민주주의는 세계 최빈국의 신세가 된다.
우리나라는 핵을 가지고 공갈을 일삼는 집단인 북한과 대치하고 있으면서,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아니 지금 당장 전쟁이 터져도
하나도 이상 할 것이 없는 일촉 즉발의 위기 속에 있다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서 양키 고홈(go home)을 외치는 함성을 들으면서,
하루 하루가 살얼음을 걷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다.
나라가 무너지고, 경제가 무너지고, 나라가 힘이 없으면
그 나라의 여인들이 제일 먼저 비참한 상황에 빠진다.
1592년 임진 왜란때 여자공출, 귀코 무덤
1636년 병자호란 때,
조선조 무능한 3명의 등신 같은 임금,
선조는 임진왜란 여자공출,
인조은 병자호란 환한녀
고종은 나라를 잃는 슬픔으로 위안부
인조의 삼전도 굴욕적인 항복 후,
조선의 여인들은 청나라 놈들에게 60여만 명이 포로로 잡혀갔다.
그 당시 인구를 감안하면, 젊은 여인네들은 거의 씨가 마를 정도로
끌려 갔다고 할 수 있다.
끌려 가면서도, 그리고 거기 가서도
어떤 일을 당했을 지는 말할 필요도 없을 것이다.
등신 같은 임금과 못난 사내들이 나라를 지키지 못하고,
아내와 딸들을 빼앗기고도,
목숨 걸고 탈출해온 여인들을 따뜻하게 맞아 주기는커녕
정조를 버렸다고 집안에 들이길 거부하여
수치를 못 견딘 많은 여인네들이 자살을 하거나 비구니가 되었다.
참으로 부끄러운 이 땅의 못난 사내들이다.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35년 동안 이 땅의 순진 무구한 처녀들이
20만 명이나 위안부(정신대)라는 이름으로 끌려가 성적 노예로 살다가,
부끄러운 마음에 해방이 되어도 돌아오지 못하고,
대부분의 조선의 딸들이 낯 설은 타국에서 고향과 부모 형제를 그리워하며 죽어갔다.
나라를 망하게 한 오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새겨 들어라
김영삼 역사바로 세우기 ‘빨갱이 놀음’
나라는 망하지 않았지만, 못난 정치인들이 경제를 망쳐,
알짜 기업을 외국에 빼앗기고, 국민의 삶의 질이 바닥을 기던 IMF 때
수많은 기업은 부도가 나고,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많은 여인네들이,
일본으로, 미국으로 가서 매춘으로 하루 하루를 보내며, 현지의 사회 문제가 된 적이 있었다.
여기에 놀아란 박지원 매춘부로 조국의 여인을 희생 시켰다
부정부패로 현철놈이 영창 갔다
선거자금을 숨겨 국민을 속였다
팔조새 김대중은 IMF 탈출이라는 금모으기라는 거룩한 이름으로 국민을 속이고
로벨상을 타고, 북한에 돈을 퍼주어 핵을 만들게 하고
부정부패로 아들 세놈 영창갔다
5.18 가짜 유공자 양산
노무현, No 대통령
정신 이상, 푼수 운동권 자살자 노무현은 세계를 너무 몰라
경제발전을 시키지 못하고
나라을 후퇴 시키고
‘친일 놀음’으로 애국자를 죽이고
부정부패로 결국은 자살하였다
역사 바로세우기는‘친일 놀음’으로 애국지사, 지식인, 예술인 등을
친일 몰이로 역사를 걲구로 돌려 놓았다.
북한에 돈퍼주기로 북한 핵 개발을 도왔다
노무현이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의 일화다.
"미국의 콘돌리자 라이스 (Condoleezza Rice)장관(흑인 여성인데도 31세에 대학 총장을 역임)에게
노무현은 당당하게 의정부 미군 장갑차 사고로 숨진 두 여중생 (심미선, 신효순)의 이름을 거론 뒤,
한국에서는 촛불 시위가 한창이라며 미군의 행동을 강하게 항의했다.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라이스 장관은 느닷없이 노대통령에게 질문했다.
대통령님은 서해 해전에서 전사한 한국 장병들의 이름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노 대통령이 장병의 이름을 한명도 대지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라이스 장관은 다시 질문했다.
적군의 의도적 침공에 장렬하게 전사한 애국 장병들의 이름은 한명도 모르면서
혈맹의 훈련 중 실수로 사망한 여중생의 이름은 알고 항의하는 대통령께서는
혹시 적과 아군을 반대로 잘못 알고 계시는 것은 아닌지요?
미국의 젊은이들이 한국의 자유 수호를 위해 전사한 장병이 4만명이라는 것은 기억하십니까?
그중에 기억하시는 이름이 있습니까?”
NO, 노였다. No 대통령이 되었다. 국가적 챙피다
옳은건 옳다고 옳지 않은건 잘못 되었다고 당당히 지적했던 의젓한 미 국무장관이었다.
인권 운동하는 좌빨들
'노무현' 정신이니 '김대중' 정신이니 아직도 국민들을 선동 하는
좌빨자들 부끄러운 줄 알아라!
문재인 인간 쓰레기
2017.5.10. 가짜정부 문재인 정부 탄생,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자유 민주주의 틀을 깨고,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좌빨들이다
가짜 유공자 양성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렸다
천인공로할 인간 말쫑 문재인,
친일왜구 놀음, 죽창가로 외교 망치다
천주교 신자는 이름으로 간첩을 양산 하였다
김정은 수령님 하루속히 남침하세요 학수고대
나는 언제까지나 술래잡기를 하여야 합니까?
洗心堂 向月 敬之
무궁화 꽃 만발해 시야를 가리는데,
수령님은 언제 오시렵니까?
내가 언제까지 술래를 해야 합니까?
방어선 다 철거하고 철책도 없앴는데,
성주 사드기지 무용지물로 만들었는데
하루 빨리 남침하여 살려 주세요
미친년 김정숙이는 국민혈세로 명품 옷 200벌 해 입고
청와대 집기 모두를 평산 마을로 옮겨간 도둑년이다
가짜 독립유공자(손혜원, 김원웅 등등, 국가유공자를 친일파라는 이름으로
유공자 묘역 정리)
대구사건(46년 10월), 제주4.3 사건(48.4.3) 여순반란(48.10.19) 가짜 애국으로 꾸미고
6월항쟁, 노조, 5.18 민주화로 가짜유공자 양산
이재명
인간 말쫑 이재명 도덕사회를 동물 사회로 만들었다(인간말쫑 이재명)
대장동 개발 이익 챙기기
부정부패의 명수 이다
국난을 당하면 여인들이 제일 먼저
비참한 노예 상태로 빠진다.
이 여인들이 그대의 아내 일수도 있고, 내 딸일 수도 있다.
나라가 망하고, 경제가 무너지고, 나라가 힘을 잃으면
예언서에 쓰여 진대로, 자유민주 체제로 남북 통일을 이루고,
잃어버린 고토 만주벌을 회복하여, 세계 최고의 강국이 되며
전 인류의 정신적인 지도국이 될지,
베트남처럼 적화 통일이 되어, 2000만 이상의 우리 국민들이 죽임을 당하고,
나머지 3000만 이상의 우리 국민이 북한의 개발을 명분으로 가족과도 헤어져서
북으로 끌려가 죽을 때까지 노예 생활을 하며 죽어갈지 ...
한중외교는 중국몽을 이루기 위한“좋은 이웃”이다
중국은 동북공정,“한반도는 중국의 일부였다”는 등 역사 왜곡을 일삼고,
툭하면 한국 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하고 서해공정까지 벌이고 있다.
사드 3불(不)에 더해 운용에 제한을 두는 1한(限)도 관철시켰다.
한한령(限韓令) 해제는 7년째 얼버무리고 있다.
중국 외교부 장관은 훈계하듯 “미국에 휩쓸리지 말라”고 했고,
주한 중국대사는 ‘중국 베팅’ 발언으로 협박했다.
이런 중국의 이중성, 압박 외교를 두고 앨러스테어 존스턴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자신을 절대선으로 여기고 상대를 탓하는 ‘중국 예외주의(Chinese Exceptionalism)’이다.
뤼순 감옥 박물관 내 안중근 의사의 유품과 행적을 소개하는 전시실을 폐쇄했다.
지린성 룽징에 있는 시인 윤동주 생가도 문을 닫기.
껄끄러워진 한·중 관계와 한·미·일 밀착에 대한 중국의 불편한 의중이 작용했다
‘영원한 이웃’은 역시 편리한 수사에 불과하다.
친중사대, 위정척사, 속국으로 취급하는 외교는 외교가 아니다
우리 국민은 친중의 DNA가 있는가?
우리 역사의 어디를 보아도 우리는 저놈들의 은혜를 입은 적이 절대 없다.
임진왜란을 당하여, 파병으로 작은 도움을 받은 적이 있지만,
역사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때도 입은 은혜보다도,
조선 백성들을 괴롭히고 분탕질 한것이 더 많았다.
자유민주 체제를 가지고 시장 경제를 지키며, 지금까지 수많은 은혜를 입었고,
앞으로도 그들의 지지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미국과 굳게 손을 잡는다면,
국가도 보존하고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자유를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지금처럼 종북, 종중, 친러에 공을 들이면, 이 나라가 정말 어디로 갈지 알 수가 없다
국가 정책의 잘 못으로
한일 합방으로 300만이 망명
6.25로 700만 이산가족
1000만명이 정처 없이 떠 돌고 있다
한미일공조의 시대이다
북중러의 세력화로 한반도가 위기이다
잘못 된 역사가 반복 되면 슬프다
역사에 죄를 지으면 빌 곳이 없다
역사에 죄를 짓지 말라
역사의 중심의 자유민주주의이다
외교는 국민복리, 국익, 국민과 나라, 나라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