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텔레마케팅 사람들 조심하세요...
특히 어학교제나 학원..
저는 병역 특례병으로 있는 산업체 요원입니다..
1주일전 점심시간에 어떤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첨부터 어학쪽이라면 전화를 끊었겠지만..
첨부터 저희회사(재성전자) 제 이름(테즈)까지 알고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저는 날 아는 사람이겠구나 하고 전화통화를했죠..
EPS를 아시나요? 병역특례병 아니 산업체생들을 위해
나라에서? 회사에서 자금지원을 받아 매월 그사람의 수강료의 일부를
지원해 준다면서.. 집요하게 그리고 친근하게 자꾸 전화가 왔습니다..
저희(산업체)는 워낙 하는일이 많다보니까.. 쉬는시간에도 일을하고
심지어는 점심시간에도 일을 합니다.. 그런상황에서 자꾸 집요하게 전화가 온다는것은 저한테는 판단력을 흐리게할수 있다는거죠..
그 텔레마케터 이름이 서진영입니다 서진영씨에게 회사 인터넷사이트(WWW.EPSENGLISH.COM)가르쳐 달라 내가 한번 보고 다시 생각을 해보겠다며..다음에 전화하라고 지금은 일하는 시간이라고 끊고 몇일뒤 다시 그 서진영씨는 이 해택이 아무에게나 오는것은 아니라며 지금 테즈님께서
가입을 하지 않으시면 후회하신다고 한달에 10만5천원씩 지원이 나오고
내가 납부해야 할돈은 4만4천원 항공 우편료만 부담하시라고..
왜냐하면 서진영씨 회사(ETS)는 미국 워싱턴에있다고..
그래서 저는 그럼 근거 자료가 될수있는 서류를 보여 달라 아님
쌤플이나 데모판을 보여달라 했더니 그런것은 저희 회사에서는
등록하시는 분에 한하여 등록하시자마자 미국에 있는 본사에서
바로 접수가되어 항공우편으로 서류가 갈꺼라고 그말에 저는 그럼
제가 해야 할것은 무엇이냐며 여쭤보니 성명과 주민등록 번호 그리고
카드번호를 갈켜 달라고 해서 저는 나라에서 내이름으로 지원이 나오면
내 신상명세서 정도는 알지 않느냐 하니까 아니다 회사 주소와 이름은
알고 있지만 주민등록번호는 모른다.그러니까 전화상으로 가르쳐 달라
며 그래서 저는 기꺼이 가르쳐 줬죠..그러자 지금 전화끊고 바로
확인전화 들어 간다며 전화 받아달라고 끊었습니다.
그후 20초후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 저 테즈씨죠 확인 들어갑니다..
이내용은 녹음됩니다.. 자 ~~~~~쌸라쌸라 저는 네네네 저 바쁜데..
쌸라쌸라 저는 또 네네네 그럼이만 하더니 끝났다고 전화를끊는것 아니겠어요? 너무 황당한 저는 서류 올때까지 기다렸죠 하루 이틀 주말껴서 4일째 월요일날 우편이 온거에요? 오잉 이게뭐야..
공증서류는 온데간데 없고 전화로 제가 들었던 회사 상호도 틀리고
겨우 서류는 A4용지에 ETS크게 써있고 나머진 내이름이랑 돈 4만3천500원씩 24개월 활부 기타등등 써있는것 아니겠어요?
그서류를 받은날 부터 그 담당자 서진영씨가 전화로 카드번호를 가르쳐 달라며 자꾸 전화가 옵니다. 그래서 저는 계약도 안했는데..제가 왜 가르쳐 줘야 합니까? 그리고 싸이트 회사주소랑 지금 서류상 주소랑 일치도 않하고..저화로는 EPS 회사라면서 지금은 또 ETS 회사라고하고(발음이 거의 비슷합니다) 그리고 그싸이트는 진영씨회사가 운영하는 싸이트도 아니고 이젠 당신에 대한 신뢰성이 없습니다. 이 거래 없던걸로 합시다. 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분위기 바뀌어서 계약은 취소가 안된다. 당신 목소리 증거자료 있다. 개약기간 24개월 다 교육받아야 한다. 그래서 저는 기간도 얼마 되지도 않고 난 받아본 교제도 없으니 계약취소 아니 거래취소를 하자. 그리고 이게 어째서 공증서류 입니까? 이런 문서는 컴퓨터 워드로 저도 칩니다. 어떻게 공증서류에 도장도 없고 제내용밖에 없지 않느냐 라고 자꾸 따지자 허~허~ 몇번을 말을 해야 알아듣겠냐며 당신은 계약을 했다. 그내용은 녹음된 자료가 있다 억울하면 법대로해라..
소비자 보호원에 함 말해봐라 당신 그럼 위약금 물어야 한다..
위약금은 전액의 10% 총액 43500*24=1044000의 10% 10만 44백원 보내라
너무 어이가 없어서 어떻게 내가 계약을 했느냐 당신들이 나를 속였으니
이건 내가 일방적으로 계약해지가 이니다 그리고 내가 카드번호도 않가르쳐 줬는데 어떻게 계약이 됬느냐 돈도 지불도 않했는데..ㅠ.ㅠ
난 당신들이 자꾸 이렇게 집요하게 전화하고 스트레쓰줘서 회사에서도
일도 잘 못한다 쉬는시간에 전화해라 난지금 전화 못받는다..
분명히 말했지만 계약은 성사 됬다 그만두고 싶음 위약금을 물어라..
난 그렇게는 못하겠다.하자 그사람은 그래 당신 법 좋아하니까 그럼 법대로 해봐라 그대신 우린 우리 식대로 한다며 후회하지 말라고하고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고 더이상 전화가 없습니다..
자기내 맘데로 안되니까 이젠 언어 폭력까지..협박..
불안합니다.. 저는 이렇게 계속 당하고 있어야 하나요..
병역의무를 하는 사람에게 이런일이 넘 합니다..
회사 상호명은 '엠 플러스넷'이라고 적혀 있고요
회사 주소는 종로구 인사동 194-4 하나로 빌딩 502호라고 적혀있네요
사무실 전화 번호는 02-6327-8937이며 팩스02-6327-8903 입니다
답변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희 회사 사람들이 사기같데요..
그리고 제가 카드번호를 안갈켜줬는데 제주민등록 번호로 카드번호가
조회가능 하겠죠 그럼 전 어떻하나요? ㅠ,.ㅜ
그리고 저희회사 관리직 분이 전화좀 바꿔달라고 했더니 회피하네요..
걱정됩니다 여러분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