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속의 하루〉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오복음 10장 7-15절 2026년 7월 9일 #복음묵상 #예수님 #매일성경 #성경말씀
📖 복음 내용 정리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세상에 파견하시며 먼저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라고 명하셨습니다.
또한 병든 이를 고치고, 죽은 이를 일으키며, 나병 환자를 깨끗하게 하고, 마귀를 쫓아내라고 하시며, 가장 중요한 말씀을 덧붙이셨습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이 복음을 전하면서 자신의 이익을 구하지 말고, 하느님께 받은 은총을 아무런 대가 없이 나누라고 가르치셨습니다.
또한 여행에 필요한 재물을 지나치게 준비하지 말고, 하느님의 돌보심을 신뢰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느 집에 들어가든 먼저 평화를 빌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는 평화가 머물 것이며, 받아들이지 않는 곳에서는 미련 없이 떠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복음 의미
오늘 복음의 중심은 하느님께 받은 은총은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선물이라는 데 있습니다.
생명도, 믿음도, 용서도, 사랑도 모두 하느님께서 먼저 거저 주신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받은 사랑을 계산하거나 조건을 따지지 않고 이웃에게 흘려보내야 합니다.
또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많은 것을 준비하기보다 하느님의 섭리를 신뢰하는 삶을 가르치십니다. 복음은 재물이나 권력으로 전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을 믿는 믿음과 사랑의 실천으로 전해집니다.
평화를 먼저 전하라는 말씀은 그리스도인의 첫 번째 사명이 다툼이 아니라 평화의 사람이 되는 것임을 알려 줍니다.
💡 오늘의 묵상 포인트
나는 하느님께 얼마나 많은 것을 거저 받으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봅시다.
숨 쉬는 하루, 가족, 건강, 용서받은 삶, 그리고 믿음까지 모두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따뜻한 말 한마디, 용서, 작은 친절,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향한 손길은 모두 하느님께 받은 사랑을 나누는 모습입니다.
오늘 하루 누군가에게 평화를 전하는 사람이 되어 봅시다. 내가 먼저 건네는 미소와 배려가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음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