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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크라켄 쿨러 교체 후 사용하다가
이젠 용량이 허덕이더군요
언리얼 엔진 작업하면서 기존 ssd 용량이 간당간당해서, 그 작업물들 옮길 겸 하드 용량 차지하던 게임도 새 SSD로 옮길까 생각해서 추가 장착했습니다
P31 껍데기만 있기 좀 그래서 방열판 추가했는데 온도 잘 잡네요
그리고 후면 시스템쿨러를 아틱팬으로 교체했는데…
나사 체결하고나서 뒤에 led 연결하려는데
방향을 잘못 맞춰서 컨트롤러까지 선이 안 닿는 바람에 결국 led를 포기해야하는 상황이 왔네요…
언젠가 여유 되면 다시 작업해야겠습니다
후면 팬 나사 조이는 게 이렇게 빡셀지 몰랐네요
첫댓글 -0-).. 나사 금방 풀고 다시 쪼으실탠데 다시 ㄱㄱㄱ
결국 재설치했습니다
다시 보니 rgb 이쁘게 잘 나오네요
원래 완본체 조립보다 업그레이드가 더 힘들어욬ㅋㅋㅋ
케이스 팬만 갈면 될 줄 알고 가볍게 시작했으나 결국 상단 라디를 뺐다가 꽂았네요
이렇게 대공사가 될 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