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호(瘦西湖, Souxihu)는 양주(楊州, Yangzhou)의 얼굴이다.

[타향의~봄]

연화(烟花)의 도시-양주(扬州)

양주(扬州)는 중국에서 유명한 도시로 이미 250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다. 양주는 주(周)나라때 부터 역사 자료에 기록되었으며 한나라때에 와서 크게 번영하기 시작하였다. 

수(隋)나라 양제（炀帝，고구려를 3차 정벌한 임금）가 개통한 경-항 대운하(북경-항주를 연결한 운하)가 양주에서 장강과 교체 되어 양주가 오래동안 중국 대륙의 수륙 교통의 중심지로 되어 왔으며 당나라때에 이미 50만 이상의 인구를 거느린 세계 10대 도시에 들었다. 명나라와 청나라에 와서 양주는 중국의 소금 운송 및 도매의 중심지로 부상하였으며 한때 중국에서 경제적으로 가장 우수한 지역이기도 하였다.

지리
양주는 강소성 동남쪽인 동경 119°26′, 북위 32°24′에 위치하고 있으며 염성(盐城), 회음（淮阴）, 남경（南京）등 지역과 인접해 있다. 강회(江淮) 평원의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양주는 총 면적의 90% 이상이 평원이고 하천이 그물처럼 많이 분포 되어 있으며 북쪽 지역은 구릉으로 되어 있다. 세계 3대 하천인 장강과 세계 1위 운하인 경-항(북경-항주를 연결한 운하) 대운하가 양주에서 교체 되었으며 현재까지 수륙 교통 중심지의 역할을 하고 있다.

기후
양주는 아열대 습윤 기후에 속하며 계절풍의 영향을 받아 4계절의 변화가 뚜렷하며 연 평균 기온은 14.8℃ 이다. 주변의 도시에 비해 여름이 무덥고 겨울에는 추우며 연 평균 강우량이 1020 mm이고 연 평균 일조시간은 2140시간 이다. 

문화
한때 교통 중심지, 양식창고, 상업 중심으로 있었던 양주인 만큼 남겨온 문화 유산이 풍부 하다. 현재에 와서 양주를 볼때 중화 민족의 5000여년간의 문화를 보듯한 느낌이 든다. 예를 들어 명성고적, 원림, 시, 종교, 음식, 옥 가공 예술이 중국 내외에서 선호를 받고 있다.

옥

대표인던 만큼 양주의 옥은 풍부하고 다양하기로 소문이 났다. 신석기 시대에 주민들이 사용하던 돌 도끼, 옥 장식품들이 발굴 되었으며 한나라, 당나라 때의 옥들이 많이 발견 되어 이 지역이 오랜 옛날부터 옥 가공 예술이 발달 했다고 판단 된다. 현재 보존된 양주의 옥 예술품 중, 1천근을 넘는 옥, 1만근을 넘는 옥이 있으며 순 옥으로 가공한 조각 <대우치수도>(大禹治水图， 大禹는 중국 원시사회의 마지막 수령, 황하를 다스려 유명하다)가 세계에서는 둘도없는 보배로 간직되고 있다.

양주 요리
양주의 요리는 회양 요리체계에 속하는데 칼솜씨(중국의 고급 요리는 요리의 모양, 색깔에 많은 관심을 갖는다), 요리의 주요 재료와 조미료의 조합, 가마솥의 온도에 미세한 요구가 필요하며 요리의 색향미(色， 香， 味 중국 요리의 기본-모양, 향기, 맛)가 모두 뛰어나고 유명하다. 사람들로부터 선호 받는 요리들로는 노방회옥주(老蚌怀玉珠), 여의고(如意糕), 백설영홍매(白雪映红梅), 칭증해분사자두(清蒸蟹粉狮子头) 등이 있다.

자원
양주는 자연 자원이 풍부하며 ‘어미의 고향’으로 부를 만큼 수산물과 농산물이 풍부하다. 역사를 볼때 양주는 오랜 세월동안 주변의 남경, 소주 등 지역과 함께 중국의 양식창고로 되어 있었으며 명나라, 청나라 때 중국에서 가장 부유한 곳으로 소문났다. 현재 역사에 이름을 남긴 많은 부자들이 주로 소주인, 양주인 이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관광
양주에서 가장 뛰어난 자원은 곧 양주의 관광 자원이라 할 수 있다. 수천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인 만큼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다양하다.

대명사(大明寺)
대명사(大明寺)는 양주 서북쪽의 중봉(中峰)에 위치하며 불교, 문화 고적, 원림 예술의 결합으로 양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뽑힌다. 대명사(大明寺)는 중국의 남북조（南北朝） 시기인 서기 457년~서기 464년에 건축 되었는데 당시 임금의 년호가 대명（大明）으로 절간을 대명사로 불렀다고 전해진다. 수（隋）나라 문제（文帝）때 대명사에 사리（舍利，불교의 신성한 물품）를 보관해 둘 9층에 달하는 서영탑(栖灵塔)을 지었으며 한때 서영사（栖灵塔）라고 불렀다.

개원(个园)
개원(个园)은 중국의 4대 원림에 뽑힐 만큼 아름답고 유명하다. 개림(个园)을 지은 주인은 양주의 큰 부자 이였는데 일생 동안 중국 내의 모든 명승고적들을 관광한 뒤, 직접 개림을 설계 하였다고 전한다.

양주 연화절(扬州烟花节)                    
중국 당나라의 뛰어난 시인 이백(李白)의 시에서 “烟花三月下扬州”라는 시구를 남기었다. 수（隋）나라 양재（炀帝,고구려 3차 정벌）때부터 현재까지 오랜 세월동안 ‘3월 폭죽 축제’가 전해 내려 왔으며 이미 양주의 전통적인 축제가 되었다. 매년 3월이 되면 양주에서 ‘양주 3월-국제 폭죽 축제’가 개최 되며 중국 내외의 많은 관공객들이 찾아 오고 있다.

양주 수서호 전경

수서호(瘦西湖, Souxihu)는 양주(楊州, Yangzhou)의 얼굴이다.

 예로부터 몸매가 풍만한 당(唐, Tang)조의 미인 양귀비를 항주(杭州, Hangzhou) 서호(西湖)에 비유하고 몸매가 영롱한 미인, 한성제(漢成帝, Hanchengdi)의 황후 조비연(趙飛燕, Zhao Feiyan)을 양주의 수서호에 비유한다.

청수하고 수려한 경관으로 내외에 이름을 떨친 수서호이다. 수줍움을 타는 여자의 모습인 수서호도 1천년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데 버드나무와 복숭아 꽃, 정교한 다리와 고대 건물이 좋은 볼거리이다.  

 

양주시　대표　카다록에　꼭　나오는　풍경입니다．．．

 　　건륭황제가　낚시를　했다는　곳이죠　．．．

한곳에서　세　풍경을　볼수　있어서　수서호중의　精典이기두　하고요．．

다리　때문에　한결　운치가　있는　．．．

가까이서　본　．．．오정교

十五的月亮十六圆을 재현할수 있는 곳...

비파를 치는듯한 호수 물 ...

 수양제가 소운하를 만들어 풍류를 즐겼던 수상정원이다

꿈틀대는 용조각으로 중국 전통식 정취를 살린 유람선이 관광객을 태우고 있다

수서호의 다리를 건너 가면 왼편으로 하얀 탑이 보인다

수서호를 찾은 황제가 지금 탑이 있는 곳을 가리키며 저 곳에 백탑이 있으면 좋겠다고 하자 눈치빠른 신하가 소금으로 하룻만에 백탑을 만들어 황제의 찬탄을 자아냈다고 한다. 예나 이제나 아부하기 좋아하는 족속은 있게 마련..

배를 타고 가면 끝부분에 웅장한 건물이 있고 그 오른쪽으로 난 물길 끝부분에 대명사의 9층탑이 아스라이 보인다

그래서 대명사를 찾아 9층탑 위로 올라갔다

중국의 탑은 서안에 있는 대안탑 마냥 9층 건물이다. 따라서 내부 계단을 통하여 사람이 올라갈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언덕 위의 9층탑에서 내려다 보니 수서호의 전경이 한 눈에 들어왔다

따지고 보면 오늘의 양주를 만든 이는 사실 수의 양제이다

그가 당시로서는 엄청난 공사인 운하를 만들지 않았다면 중국 남북의 교류가 그리 활발해지지는 않았을 것이고 양주의 번영도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양제는 노역에 시달린 백성의 반란으로 이 곳 양주에서 비참한 최후를 맞았으니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수 양제의 이름은 오늘 '수양버드나무'로 나무 이름에 남아 있어 그를 생각하게 해 준다

꽃피는 봄날 다시 한번 찾고 싶은 곳이었다

양주(揚州: 양저우)

양주는 우리에게는 생소한 도시이다. 그러나 당나라시대만 해도 대단히 발달된 곳이다. 우리 신라사람들이 집단으로 거주한 곳이 양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곳이 조그만 도시로 전락된 내용이 노양주(老揚州)란 책을 보면, 철도를 놓는 것을 반대하고, 비행장을 밭으로 만들에 시끄러운 것을 들어오지 못하게 한데서 유래되었다고 한 것을 보면 그럴 듯 했다.
신라시대 장보고장군이 신라방을 산동성 영성시에 설치하기도 했고, 이곳 양주에도 설치하기도 했으나, 그 흔적은 찾아 볼 수 없지만 최치원선생은 잘 알고 있었다.
2001년 당성유적지 박물관에 최치원선생 기념관이 잘 만들어져 있다. 최치원 선생이 양주에서 벼슬을 한 기록이 아직도 남아있다. 2층의 한 개 층을 전시실로 만든 것을 보면 그의 업적을 알 수 있었다.
양주에는 연화삼월하양주(煙花三月下揚州)란 글이 유명하다. 당나라시대 이백이 무한의 황학루(黃鶴樓)에서 친구인 맹호연이 양주에 벼슬하러 갈 때 헤어지면서 지은 시이다.

고인서사황학루(故人西辭黃鶴樓)
친한 친구를 서쪽 황학루에서 이별을 하고

연화삼월하양주(煙花三月下揚州)
물안개가 자욱하기로 이름난 양주로 가는구나

고범원영벽공진(孤帆遠影碧空盡)
외로운 배의 그림자는 멀리 푸른 허공에 아물거리고

유견장강천제류(惟見長江天際流)
오직 양자강의 끝없이 흐르는 물줄기만 보이는구나

이 중에서 물안개가 자욱한 양주 삼월이 유명하다. 매년 양주는 음력 3월에 대단위 관광축제를 열고 있다. 항주의 서호 보다 아름다운 서호(西湖)가 있다. 이곳은 날씬한 서호라 하여 수서호(瘦西湖)라 부른다.
양쪽에 수양버들이 늘어지게 있으며, 물위에는 처녀 뱃사공들이 양주의 민요를 부르면서 사람들을 끌고 있다. 얼마 전에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드라마 '황제의 딸'이 이곳에서 촬영된 곳이며, 대만이나 홍콩에서 이곳을 배경으로 영화를 많이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다.
지금은 낚시질을 못하지만 옛날에 낚시를 즐겼던 조어대(釣魚臺)가 있고, 멀리 백탑이 한 눈에 보이며, 아름다운 연화교 밑으로 배가 다니게 되어 있다. 양주를 나타내는 배경은 다름 아닌 호수 속에 있는 연화교이다.
이곳에 소주의 졸정원보다 아름다운 개원과 하원이 있다. 규모는 졸정원보다 작지만, 조형미는 더욱 아름답고, 개원은 대나무가 많아 대나무 모양인 개(　)자를 사용하였다. 옛날 양주는 소금 장수들이 많아 그들이 많든 인공 정원이다.
대명사(大明寺)는 당나라시대 일본에 불교를 전파한 감진스님으로 유명하며, 9층탑이 유명하다. 절 내에는 서예가인 구양수를 모시는 곳과 중국의 다섯 번째로 유명한 천하 제5천이 있다.
양주 시내 한복판에 문창각(文昌閣)이라는 건물을 중앙으로 하여 발달했으며, 인구는 50만명에 불과하지만 깨끗하고, 잘 가꿔진 곳이다. 강택민(江澤民)주석의 고향이며, 문학가인 주자청의 고향이다. 수나라 양제가 이곳에 죽어, 수양제의 능이 있기도 한다.
최부선생의 표해록에 양주는 호수가 아름답고, 노래 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어 배를 타고 가기 때문에 볼 수 없었다는 기록을 보면, 이곳은 옛날부터 가무(歌舞)가 발달한 곳이기도 하다.

아래 사진이 바로 최치원의 기념관이다.

중국에서 최치원을 대단히 생각해서 기념하기 위해 지은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돈을 대서 당성(唐城) 유적지 내의 옛관사 건물을 개조하여 지은 것이다.

사실 건물이 최치원과 직접 관련도 없을 뿐더러, 안에 있는 유적도 최치원과 직접 관련이 없다.

기념관 입구

기념관 건물

기념관에서 바라보면 유명한 절인 영안사?의 탑과 어우러져 제법 당나라 시대의 분위기가 난다.

중국의 입장료는 소득수준에 비해 무척 비싸다.

보통 30~70원인데(한국돈 4500~10000원) 외국인에게 돈을 뜯으려고 맘먹고 부르는 가격인듯.

특이하게 면제나 할인 가격이 키에 따라 매겨지고...입구에는 키높이 자가 걸려있다..

(그럼 숏다리들은 할인?)

이곳은 한광왕릉인데... 유씨 왕조인 한나라 제후의 왕릉이다.

옥으로 만든 수의

왕릉의 구조는 목곽분이다. 규모가 작진 않지만 황제들의 릉에 비하면 많이 소박한 편이다.

정면에 입구가 있고 복도를 따라가면 가운데에 관을 안치하는 방이 있다.

목곽분 입구에는 서안의 병마총처럼 흙으로 빚은 말과 마차들이 늘어서 있다.

이곳은 양주의 명승지 수서호이다.

중국의 항주에는 그 유명한 서호가 있다. (지난 중국여행편 사진 참조)

이곳은 좁은 서호라고 해서 이름이 수서호(瘦西湖)이다.

원래 흐르는 강을 인공으로 호수로 만들었다고 한다.

항주의 서호만큼 크지는 않지만 굽은 뱃길 사이로 수양버들과 복숭아나무가 우거져 있고,

곳곳에 정자와 다리가 있어 아기자기 아름답다.

수서호에는 청나라 강희제가 와서 낚시를 했다는 조어대가 있고, 

서태후의 여름 별장인 북경의 이화원을 본따 만들었다는 서원이 있다.

양주 박물관의 유물들... 당삼채.  중국 당대의 도기로 삼채 유약을 사용한 것을 말하는데,

주로 귀족의 장례 부장용으로 제작하였다.

황금빗-이걸로 머리를 빗으면 어떤 느낌일까?

배추와 귀뚜라미를 새긴 옥조각 

 이와 비슷한 푸른옥에 배추와 메뚜기를 새긴 유명한 옥조각은 대만의 고궁박물관에 있다.

내가 올린 사진이 잘안보여서 퍼왔심돠 ㅎㅎ

[靑島-藍天]

관광표식에 우리 한글도 있네요
양주가 참 멋지 곳이라는 이야기 많이 들엇는데 언제 기회 있으면 직접 가봐야 겟네요
항주 양주 이렇게 쭉

[타향의~봄]

한글이있는 원인은 최치원선생님이 양주에서 류학생으로 있다가 과거급제해서
양주서 관직을 얻어서 있엇기때문입니다

[타향의~봄]

그리고 한국관광객들을 끌기위함이죠

[靑島-藍天]

최치원이 한국사람이네요

[靑島-藍天]

한국 사람들이 저기 양주에 가면 아주 어깨가 으쓱해질거죠

[타향의~봄]

저위보이는 백탑은 중국에 딱 세개뿐이래요

[타향의~봄]

당나라 시대 류학생으로
양주가 한국분이 한200명정도만 산대요

[靑島-藍天]

당나라때 중국이 번성하구 강성햇으니 한국에서 유학생들이 많이 왔겟어요
지금 양주에 사는 한국인이 200명 정도라 아마 유학온 분들이 많겟지요

[타향의~봄]

장사하는 사람들이 더많아요

[靑島-藍天]

장사하는 사람들이 라면 뭐 음식업이랑 하는 사람들이겟지요

[타향의~봄]

한국관두 있어요 저녘은 그곳에서(불고기먹엇어요)

[靑島-藍天]

한국인들이 많이 구경 가는 곳이라 한식당 하면 벌이 잘 될거에요
맛이 어떻던가요 가격은 엄첨 비쌀거죠

[타향의~봄]

가격은 몰라요 계산은 동생 신랑이 해서
꽁짜루 얻어먹엇어요

[타향의~봄]

양주사람들은 영 촌스럽더라구요
얼굴이 가만게 여자들은 화장을 안해요

[靑島-藍天]

양주 가면 미녀들이 많을거라구 많이 기대하고 가셧나봐요

[타향의~봄]

너무 기대는 하지않어요 하

[靑島-藍天]

그래두 어쩐지 좀 한거 같은데요

[타향의~봄]

상해보다 못해요

[장미 꽃 순정]

경치는좋고이쁜데 아쉽네요 여기다 봄님이얼굴 한장 박앗다면 짱인데 ...

[타향의~봄]

아쉽게도 저는 없네요`다음에 가면은 찍어서 올려드릴게요

[靑島-藍天]

봄님이 영 럼 많이 타는 사람이라

[타향의~봄]

럼마니 탑답니다

[靑島-藍天]

에구 이젠 손주도 있는데 뭐 그리
물론 친손주는 아니지만

[타향의~봄]

그래두하

[靑島-藍天]

환갑 지나면 괜찮을거에요

[타향의~봄]

모르겠어요 그때대면 괜찮을지두 하

[靑島-藍天]

로 자신이 있는 거 같지 않으가봐요

[靑島-藍天]

제가 알기로 양주 炒饭이 유명하다고 하던데요 드셔봤어요

[타향의~봄]

못먹어 봤어요김치생각이 나서 동생집에서 양탕끊여 먹엇어요

[고향 진달래]

경치도 좋고 음아도 좋네요 조항조 노래 내가 자주듣는노래 만약에 ~~~~~
또다른 이유로 널못본다면 ~~~~~~~~

[타향의~봄]

고향 진래 님거운 밤 되세요

[titi]

봄님 수고했네요 언제 한번 양주 구경가야겠네요 이렇게 봄님덕분에 양주 구경잘하고 가요 ㅎㅎ그래도 우리회원님들 보일려고 감사합니다

[타향의~봄]

티티님존밤
언제기회가 되시면 한번가여거운 밤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찰거말]

님은 어디로 갔댔다는 겁니까~~ 양주로요~~
가보고 싶다~~~ 돈이 없어서~~
나도 좀 데리고 가시지요~~ㅎㅎ

[타향의~봄]

빨리오시지 그랬어요기다리다 못해 저혼자 간거있죠

[진영화]

새벽공기가.조으네요,반가워요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되세요

[타향의~봄]

진영화님오셨어요
맬맬 거운 날 되세요감사합니다

[아티스트]

상세하게 소개해주셨네요 구경 잘했습니다 ~~~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타향의~봄]

아티스트님거운 하루

[czz36]

타향의~봄님 안녕~~~~~본문으로두 댓글로두 양주여행 넘 즐겁네요~~수고가 많으셨어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새요~~~^^

[타향의~봄]

czz36 님거운 금요일 보내세요

[가래비]

양주하면 2년가까이 잇엇던 경기도 양주가 생각나요
많은 추억을 남겨주고 그리운 곳이죠

[타향의~봄]

아양주에 계셨군요다시 가고싶겠어여
가래비님거운 주말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