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좀비의 득세.
왜 이 사회가
좀비란
센세이션한 현상을
광고하며
홍보하며
흥행하고 있을까요~??
말세에
꼭 일어날 사건이기에
미리 미리
마귀의 예방주사로
거룩한 부활 사건을
매도하기 위함임을
성도는 알아야 합니다.
죽은 자들이
산 자보다
먼저 부활한다는
말씀이 성경에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16.17)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산 자보다 죽은 자들의
부활이 먼저 있다는 성경 말씀이며,
이것은 계11장에서 증거하고 있는
두증인의 부활사건이며,
계14장에 7나팔이전에
미리
하늘의 시온산에 오른
사람중에
처음익은 열매들인
14만4천이 있기 때문이다.
마귀는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말세기적 대표적인 현상인
죽은 자들의 부활 사건을
좀비라는 컨셉으로
자신들의 왕국을 지켜낼 것이고,
불신자들인 땅의 왕들은
이런 현상을 보고 비웃고 조롱하며 즐길 것이지만,(계11:10)
일부의 사람들은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며 경계할 것이다.(계11:11)
2) 두증인의 양육과 순교.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두증인,
즉 14만4천을 보내신
이유와 목적은
성경에 잘 나타나 있다.
바로
여자를 양육하시기 위함이다.
계12장에 등장하는 여자는
예수님의 신부를 뜻하며,
여자가 광야에 나아가는 이유는
큰 독수리의 두 날개의 보호를 받으며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인
1260일 기간 동안 양육을 받기 위함이다.
여자,
즉 하나님의 성도인 신부라면
두증인(14만4천)이 등장할때
이들을 따라서 광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깨어있는 슬기로운 다섯처녀가
되는 유일한 길이며,
등잔에 기름을 준비하는 지혜가 되는 것이다.
후삼년반이 아니고,
전삼년반인 두증인의 1260일 동안의
양육을 받아
짐승의 칼날앞에서
담대하게 나아갈 수 있는 신부로
양육되어 지는 것이다.
큰 독수리의 두 날개로 보호받는
양육이 없는 성도는
모두 배교하며
짐승의 표를 받아 짐승을 우상숭배할 것이며
이런 자들은
성도가 될 수 없는
멸망의 자식들이 될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구원을 잃어버리게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성경해석의 첫걸음이기에
다른 이유를 찿으려고
성경해석을 하려고 애쓰면
성경이 서로 충돌하는 것이다.
초대교회의 순교와
마지막교회의 순교는
하나님의 경륜안에서
완전한 경배임을
잊지말자.
첫댓글 .
무슨 뜻으로 댓글 참여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민재야
넌 거듭남이 부활이라매?
근디 왜 또 부활을 바라는겨?
대가리속 정리가 안되냐?
그래서 닉을 바꾼거고?
그지?
장민재가 아니고
아람어 성경 팔이 장xx 목사 쪽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