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에서 물건값으로 6만원을 지불해야하는데 주머니속에 돈을 끄집어내니 자꾸만 5천원권지폐와 1천원권지폐만 수두룩나옴
바지주머니속에 분명 15만원이 들어있었는데도 손을 집어넣어 끄집어내기만 하면 나오는돈이 5천원과 1천원짜리임.
승합차를 몰고가다가 갑자기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는바람에 급브레이크를 밟고 섰는데
앞에 서있는 검은승용차(엔터프라이즈)를 들이받음.
승용차 뒷범버가 약간 움푹들어갔는데 순간적으로 이제 돈들어가게 생겼구나하고 생각하는차에 앞차가 그냥 가버린다.
꿈을 잡다하게 참 많이 꾼거 같음
이번꿈은 잘 생각은 나지 않고 생각나는거만 일부적음...
무슨 사유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셋째오빠인 막내오빠의 모습이 보이고,
내가 오빠앞에서 날카로운 가위로 내 목에다 찌르는 행동을 취함. 뭣때문인지는 모름.
다음은 오빠가 가슴과 가슴사이인 명치쪽에다 날카로운 가위로 찌르는 행동을 취함.
곧장 살갗이 찢어질것만 같았음 그런데 찢어지지는 않았음.
첫댓글 가게19 6만원 6 강약보시고요. 주머니 6끝 7끝 주머네에 끄집어 내어 ..나오는돈 5 1끝수 승합차 4 세로 급브레이크 21 검은승용차 .. 30번대 ? 들이박앗나요? - 연번보시고요.
셋째오빠 막내요빠 프로필 보시고요. 가위 12 15 목9 8 중 강약보시고요. 찌른다?1끝 .. 가슴12 13 과 이월수 동형수 살펴보시고요.
15만원 12,15,21 참고요.
네 박았습니다. 근데 차가 그냥 가버립니다.
가위12 가슴13....8가로라인 살펴 보셔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