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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지창욱창욱창욱
헠헠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미방
안녕안녕 ㅎㅎ
엄마가 큰수술을 몇달전에 하기도 했구 생신도 있고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보셔서
여차저차 기념으로 여행을 가기로 했징!
처음엔 대만으로 갈까해서 대만쪽으로 알아봤었는데
여시에서 우연히... 료칸 후기를 보게되는데...
그 후기를 보고 나서 그 료칸이 머릿속에서 안떠나는거야..
그래서 후쿠오카로 결정! 캴캴캴
약간 여행갔던거 기억하려고 쓰는거라 말이 횡설수설 할수도 있음..(왜냐면 여행가기전부터
존나게 설레발치며 쓴 글을 갔다와서 조금씩 수정한거라;;)
일정은
11/13 ~ 11/15
1일차 공항- 하카타역 -아뮤플라자 - 도쵸지 - 캐널시티 - 야타이 - 호텔
2일차 호텔 - 다이묘거리 구경 - 텐진 버스터미널 - 구로카와 온천 - 료칸
3일차 료칸- 구로카와 온천 - 하카타 - 라쿠스이엔 - 하카타 - 공항
이렇게 정했고 (실제 여행은 야타이 못가고 라쿠스이엔 안감 ㅋㅋㅋㅋㅋ)
엄마가 평소에 산좋아하고 절투어를 좋아하는 편이라
나름 신사 넣었음... 일정 대부분이 략간 다.. 쇼핑인데...
엄마를 위한것 같으면서도... 우리를 위한게 테...테마임...;;;
비행기 값은
스카이 스캐너 통해서 싸고 시간대가 괜찮았던
노란풍선을 통해서
1인당 약 148,700원을 주고 예매를 했어(이스타 항공)
But!
일정을 짜다보니.. 15일 2시 출국이였는데...
료칸과 공항가는 버스가 4대밖에 없고 시간대가 너무 애매해져버려서
료칸도 이미 예약이 꽉 차있는 상태라 바꿀 수 없고,
택시 값을 알아봤더니 약 24만원 정도가 들길래
6시 비행기로 예약변경을 해서
1인 5만원 더 냈어
결국은 한 198,700원 주고 예약을 한거지!
원래 1인 20정도 생각하고 있어서 타격은 없지만 ㅠ 아쉬운건 사실이지ㅠㅜ
와이파이 도시락
소셜 커머스를 통해 '글로벌 와이파이'라는 곳에서 예약을 했고
후쿠오카 공항에서 받을 수 있는 걸로 했어!
후기가 좀 안좋았던 것도 있었지만.. 현지에서 잘 확인하면 괜찮겠지...
하고 그냥 샀다..
3일 8,420원
+ 후기
싸게 했는데 3일동안 아주 잘씀 굿뜨 잘터지던데? 괜히 걱정한 모양임
후쿠오카 국제선 1층 1번인가 2번게이트 근처에 있음!
교통패스
일본 대중교통값이 장난이 아니라며...ㅜ (일본 첨 가봄)
그리고 료칸 가려면 고속버스도 타야하고 해서
산큐패스를 사는게 더 이득일 것 같더라구!
인터넷에 찾아보니
G마켓에 54,000원에 파는게 있어서 냉큼 사버림!
(네이버 치면 바로나옴)
배송도 생각 보다 빠르게(한2일?)왔구
사용 가이드 북이랑 일본에서 쓸수 있는 할인쿠폰?(사용할진 머르겠음)도 같이줌!
크기는 A4용지 반의 반 정도해!
나름 교통패스고 후쿠오카 돌아다닐때 종종 쓸것같으니 포켓 목걸이? 이런것도 살까바..;;
산큐패스 3일권 3인 162,000원
패스 사용하는 방법은 인터넷 검색이나 여시에도 많으니 따로 적지는 않을께!
우리가 묶을 료칸은 구로카와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있어서
구로카와로 가는 고속버스를 예매해야 됐어!
예매는
https://www.highwaybus.com/gp/index
이 사이트에서 했고!
일본 사이트라 크롬으로 번역돌려서 겨우겨우했다... ㅋㅋㅋㅋㅋ
예매하고 받은 이메일 프린트해서 창구에서 산큐패스하고 보여주면 끝~!
+ 오 진짜 산큐패스만 보여주면 다 패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쿠로카와 가는거 왕복이 거의 6000엔인데 이미 이걸로 뽕뽑음
사실 후쿠오카 시내 돌아다닐땐 다 걸어다녀서 별로 쓸일없었는데
후쿠오카말고 주변다른데 갈꺼면 산큐패스 꼭 해가랑
공항까지 가는 교통편(한국)
집에서 인천까지 약 2시간..ㅜ(지하철)
공항 리무진 타고가면 한... 약 1시간?
근데 리무진 타는데가 집에서 버스타고 20분 ㅋㅋㅋㅋㅋㅋ
택시는.. 아침비행기라 그 새벽에 택시가 거기까지 가줄지...
차끌고 간다..? 세모녀중 면허 가진 사람이 없음....
나름 효도아닌 효도 여행인지라
마미를 아주~ 편안하게 뫼시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그러다 인슽에서 우연히 광고를 보게되는데...
어플 '벅시'
(최시원네 강아지 아님ㅜ)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와 시간을 설정하면 그 쪽으로 차량이 와서
기사님이 짐 챙겨주고 공항까지 데려다 주는거야!(반대도 가능)
가격은 출발/도착(집)의 위치마다 다르게 책정돼!
자세한 가격은 어플에서 확인하는게 좋을 듯...
집앞으로 와달라해주면 와서 캐리어도 짐칸에 넣어주고 한번에 공항까지 간다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서 신청해봄!
여시에 치니 거의 최시원네 강아지만 나와서ㅜ
앱스토어 후기나 네이버후기 나쁘지 않아서 차량도 괜찮아 보이고
집이 먼지라 가격이 좀 있지만.. 편하게 가잖아요ㅜ
3인(캐리어 6개 무료라 써있었음ㅜ) 약 54,000원
인데, 네이버 치니까 10% 할인쿠폰코드 있어서
그거 등록하고, 가입할때 추천인 코드 적어내서 1000포인트 받은거
야무지게 써서
최종 47,600원 결제!
한국 돌아올때는 또 저녁이라 피곤할 것 같고,,, 이용할지 말지 아직 고민중...
+ 고민했는데 결국엔 걍 돌아오는 것도 예약해놔서 이용했음!
집앞으로 와달라고 미리 요청해놨었고, 예약시간보단 한 10분정도 더 일찍오신거 같아
보통 지하철 타고 공항가면 진짜.. 2시간 걸리거든?? 리무진은 더 짧겠지만
우리집에서 버스타고 20분정도는 더 나가야되는 거고 이게 집앞까지 태워주고 캐리어 다 넣어주고
오늘날 가는날 다 운이 좋아서인지 다 막히는 일 없이 슝슝가서 거의 30-40분만에 공항 도착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집에 갈때도.. 진짜 일본에서 뭐 왕창사가지고 캐리어 두개에 완전큰 쇼핑백 한 세네개 들고왔거든?
9:30으로 예약했는데 예약시간보다 일찍도착해서 모하지..? 이랬는데 여기 차가 또 빨리온거얔ㅋㅋㅋㅋ
집 도착하니깐 9:40ㅋㅋㅋㅋㅋ 너무 좋았음
낼 출근이라 집에 빨리가고 싶었거든.. ㅜㅡ
집에 돌아올땐 차안에 포도향이 나서 처음엔 좋았는데 점점 가면갈수록 너무 인공적인 향이 나서
멀미가 좀 날것같더라.. 그거빼곤 다 좋았음
저거 가격에 톨게이트 가격도 다 포함된거라
나름 싸게 잘 이용했다 생각해.. ㅋㅋㅋㅋㅋㅋ
밑에는 사용내역이랑 결제 인증!
이런차 와서 데려다 줌
일본 캐리어 딜리버리 서비스
아까 말했다 싶이 효도 아닌 효도 여행이잖아효..
료칸이 약간 주 인지라 막상 후쿠오카는 구경을 많이 못하더라구!
공항에 내려서.. 캐리어를 끌고.. 호텔가서 짐만 맡기고 다시 나오고...
하는 시간과 캐리어 끄는거 무거워! 기찮아!
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어플 '마이리얼트립'에서 알아본거고
실제론 저기선 결제 안했고, 그 여행사한테 문의하면서
여행사한테 바로 결제해서 진행했음
네이버 쳐봐도 후기는 뭐 괜찮아 보이길래 그냥 했움
'신세계 여행사' 라는 곳 통해서 했고 26인치 미만 캐리어는 개당 500엔이래!
먼가 500원 주는 느낌이지만.. 뭐.. 5000원 나쁘지 않아..
그리고 가족여행이라 캐리어 많이 들고 가지도 않거덩
예약은 이용날짜 기준으로 1주일 전부터 가능하다길래..
대기 타려 했는데 난 생각난김에 빨랑 해야되서 ㅋㅋㅋㅋ 한 2주전쯤에 예약가능한지 물어보고
가능 하다해서 예약 했다..
예약은 후쿠오카 공항- 호텔// 하카타역 - 후쿠오카 공항
이런 식으로 해서 이틀 이용할 수 있게 했고
우리는 가방을 얼마나 들고갈지 모르겠더라고.. (그 전주에 이사도 겹쳐서 정신이 없었음ㅜ)
그래서 일단 24인치 캐리어 2개로 예약했고
결제는 짐맡길때 냈어
나는 직접 픽업 해야 할줄 알았는데, 호텔로 배송하는 거는
바우처 보여주면 대신 호텔에 맡겨주신다 하더라고
ㅎㅎ 존좋!
사실 짐 저렇게 맡기고 시내 한창 돌아다니다가 저녁먹고 호텔 들어갈 생각이라
몇시에 들어갈지 애매 했거든
그리고 마지막날은 쿠로카와에서 고속버스를 타고 와서 맡기는 거라 장소가 애매 했는데
물어보니 하카타역쪽에 지정 장소를 말해주더라고!!
1000엔이 략간 비싼 느낌이 들긴했지만 캐리어 무겁게 끌고 돌아다니거나
코인락커에 뒀다가 다시 챙겨가고 하는 수고스러움 대신
돈 내고 뭐 원하는데에서 픽업 가는 한거니 좋다 생각했음!
몸이 편하자나요!
+ 아 이거 너무 좋음.. 이용하길 잘함 진짜.. 굿입니다 굿..
너무 편했음.. 근데 일본도착했을때 그.. 면세에서 롱패딩을 사서..
쇼핑백 하나 더 추가되서 1500엔 냈고,
집에 돌아갈때 맡길때는 쇼핑백 두개로 늘어났는데 그냥 1600엔으로 해주셨음..
코인락커보니까 큰거는 600엔이던데.. 얘네는 다 데려다 주자나...
몸이 존나게 편하자나...
마지막날에 짐 진짜 개 많았거든.. 덕분에 편하게 주변 돌아보다가
공항가서 받음..
첫번째날도 우리 여행하는동안 호텔에 대신 맡겨줬음!!
카톡으로 상담한거 캡쳐 첨부할게!
호텔& 료칸
가장 중요하죠.. 숙박 할 곳...
나름 역이랑 가까우면서 주변에 뭐 살 것도 괜찮고 호텔시설도 괜찮고
싼곳.. 을 원했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잡은곳이
'호텔 몬테 에르마나 후쿠오카'
머.. 사실 지도상으론 역이 그렇게 가깝진 않은데
텐진역 근처이기도 하고, 후기에도 주변에 로손이나 편의점 같은게
있어서 좋다기도 하고,
지어진지 얼마 안됐다(중요)고 그러더라고 가격대도 나쁘지 않고
사진상도 괜찮길래 예약했음!
예약은
booking.com 에서
트리풀 룸으로
약 10,500엔 으로 현장결제 하기로 하고 예약했어!
환율로 따지면 약 10~11만원 정도겠지? (3인 1객실)
조식은 없는거임!
그리고 제일 메인 (두둔)
료오칸!!!!!
'타케후에'
라는 곳이고
제일 싼방이 1인에 약 30만원 정도 하는 곳이야
여시에 후기가 있는데... 진짜.. 가고싶게 만듬
언니는 어메니티 에르메스 준다고 가고싶댔음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노천탕 분위기도 장난 아니여서 가고싶은 거였지만
후기 보면 그 돈 주고 갈만한거 같더라고
카이세키도 괜찮아 보이고!
예약은
타케후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는게 제일 싸더라고
공홈에 영어랑 한국어로 되여있는 예매 페이지가 있긴한데
일본 예매 페이지엔 패키지 종류가 더 여러가지고 선택사항이 많길래
크롬으로 번역 돌려서
'그룹 여자 여행 계획' 이란 패키지 선택해서 예매했음
3인이상 여성그룹을 위한 플랜이고
특전이라고 써있는게 ㅎㅎ 괜차나 보여서 ㅎㅎ
1)에르메스 용품 5종 세트 전원 선물
2) 스파클링 와인이나 포도주스 병 1개 선물
3)오리지널 케이크 선물
이렇게 준댔움 ^^
한국어 예매페이지엔 저 플랜 없고 그냥 3인이상 그룹플랜만 있는데
저런 특전얘긴 없더라고 약 1000엔 정도 차이만 나고,
나름 엄마 생신(실제 생일은 좀 지나고 가는거지만)기념으로 가는거라 ㅋㅋㅋㅋㅋ
케이크도 준다하니 좋자나!
그리고 또 한국어 예매페이지는 가이세키 선택하는게 읎음 쒸익쒸깅
일본어 페이지는 3가지중에 선택인데 창작 가이세키, 샤브샤브. 자라(추가요금 있음)
이거랑 조식도 종류(일식,양식) 선택인데
사실 창작이랑 일식 선택할꺼라 별차인 없는데
패키지 선택폭이 좁더라고
그리고 예약하면 예약금을 원금액에 10% 받는데, 한국어나 영어 페이지에는
예약금이 빠져나갈 수 있게 카드번호를 적을 수 있는 칸이 있더라고
일본어는 없고, 예약금을 그쪽으로 입금하는 형식이였어!
조또마떼... 와타시와.. 니혼사람 이이데스요...
그리고 니혼에서 안살구요..
해외 입금 수수료 이빠이다요...
그래서 메일 보내서 물어봄.. (일본어 젠젠 못함)
번역기 열심히 돌려서..물어봤음..
타케후에쪽에서 그러면 예약금은 안내도 되고
와서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고했움!
카드도 가능하다고 해서
ㅇㅋㅇㅋ
그리고 이메일로 송영이랑 석식이랑 조식 이렇게 예매한게 맞느냐 랑
내가 여러가지 궁금한거 생겨서 막 물어봤는데
넘 친절하게 잘 대답해주더라구!
노천온천도 시간 예약해서 약 45분 이용하는거라 딱 우리 세명이서
이용할수 있다는게 좋았음!
메일로 예약가능하고, 현장에서도 예약 가능함!
방은 '츠키카케'라는 방으로 예약했고
가격은
1인에 31,333엔(가장 싼방임- 좀 비싼방 하고 싶었으나...
제가 일게 알바몬이라.. 이 료칸 존나게 무리해서 온거임ㅋㅋㅋㅋㅋ
언니꺼 빼고는 뱅기랑 숙박비는 다 내가 내는거라 략칸.. 부담 시럽지만 좋아보이자낭 ㅎㅎㅎ)
3인으로 해서 94,000엔 냈어!
(약 94~5만원 정도..?)
호텔이나 료칸 자세한 후기는 다음편에서...
환전
헠헠헠 10월말에 갑자기 엔화 환율 전나게 내려갔고요
900원대 오지구요 레릿고레싯고 인정인 인정각? (ㅜ 존나 급식체 못쓰겠다)
어플 '마이뱅크'
이용해서 가장 싸게 해주는데 보고 환전 신청했고
그나마 위비가 좀 싸게 해주는거 같길래
993원 정도로 해서 45만원 정도 미리 환전해두고
나머지는.. 월급날 환전할라고 아껴둠.. (사실 월급전까지 환전할 돈이 읎음ㅜ)
맨날 환전할때 서울역까지 가서 했는데 가까운데서 환전받게 할수 있어서 좋더라고 ㅠ
엔화라 90%우대도 있고 ㅜ
사실 공항점에서 받을까했는데 예전에 공항에서 환전받기로 했는데
뭐 문제가 생겼는데 새벽이라 직원도 없고해서 원래 환전금액도 다 못받고 환불도 못받았다?
이런 후기를 본지라.. 나도 아침뱅기고 해서 불안하기도하고,
아침이라 정신 없을까봐 집 근처로해서 받았어!
월급날에 환율이 986.99원 정도였고 61,000엔 정도 600,953원으로 환전했어
환전 약 106,000엔 (1,050,953원 정도)
왜이렇게 많이했냐면 호텔이 다 현장결제라 싼김에 돈 다 환전해 간거!
결국 쇼핑이나 먹을때 쓸돈은 약 31만원 정도??
이.. 기나긴 줄글을 읽어주느라 수고했어..
다음편은 진심.. 타케후에 후기를 들고오게쓰.. 부차적으로 먹을꺼랑 다른 호텔도..
그럼 안녕
응 ㅠㅜ당장 내일날짜해도 다 예약이 가능한게 이상해서 ㅠㅠ 귀찮게해서미안해! ㅠㅜ
@잠와죽겠당 나는 공홈에서 해서 잘모르겠다ㅠㅜㅠ 타케후에 공홈에서 함봐봐! 공홈이 저기보다 좀 더 쌀꺼야!
아 여기가 공홈이아니구낭 ㅋㅋㅋ 댓글고마워!!
료칸!!!!!!!!!!!!!!!!!!!!!!!!!!!!!!!!!!!!!! 너무 좋아!!!!!!!!!!!!!! 여시가간곳 꼭 갈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다 여시처럼 1박으로라도 꼭갈래 고마워 좋은정보ㅠㅠㅠㅠㅠ북마크해서 두고두고봐야겠어
`
꿀팁 고마워
여시야ㅜ2월에떠나려고햇 넘나고마웡 ♥️
삭제된 댓글 입니다.
후회없을듯 비싼방 갈수록 넓고 방안에 노천탕하고 족욕탕도 있더라 ㅠ 나 간방은 세명이서 자니까 딱 맞더라 그만큼 좀 좁아! 노천탕 있는 것두 두명정도 들어갈 크기정도고 돈 여유 있으면 비싼방 가도 좋을것같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2.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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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 방에 탕 하나 있었엉!!
여샤야샤 캐리어 딜리버리 서비스 첫 날에 공항에서 호텔까지 배달해주는 거! 체크인 시간 전에 호텔에 캐리어 도착하면 호텔에서 캐리어 맡아주는 거지?? 밤에 호텔 도착해서 체크인 할 때 뭐라고 말 했어??
엉 캐리어 호텔에서 맡아주는거구! 그 나는 호텔예약대표자랑 캐리어 딜리버리 신청자 이름이 다 나라서 따로 말은 안해놨었거든! 그래서 그런지 그냥 체크인하고나서 짐 바로 주더라구
@지창욱창욱창욱 오!! 고마웡!!!! 나도 내 이름으로 다 해야겠당
진짜 댑악이다ㅜㅜ여샤 짐갖다주는 서비스 최고당
여샤 신세계여행사 짐 딜리버리 해주는 서비스는 짐만 맡기는거고 여시는 따로 이동하는거지~?
여샤여샤 연어미안한데 혹시 다른 공용탕은 없었어??ㅠㅠ가족끼리가면 아빠도갈거같은데 어캐들어간담 ㅠㅠ
고마오
후쿠오카 온천여행 엄마랑 같고싶다...
저 픽업서비스들 되게 좋은것같다...! 나중에 써먹어야지ㅠㅠ 고마워
와진짜 좋아.... 고마워 연어하다왔는데 도움 많이 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