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가루를 유심히 본다.. 열매를 추수하여 맷돌에 갈고 채에 쳐서 곱디 고운 가루를 만들어 반죽을 한다. 가루의 일부는 바람에 날리고 땅에 떨어지며 자꾸 이탈하여 섞이지 않고 사라진다..분명히 한 나무에서 열매들로 맺어진 아들 곧 생명이였지만 부스러기로 찌꺼기로 벌레들의 먹이로 짐승의 먹이로 새의 먹이로 어떤 것은 썩어서 쓰레기로 들어가 독을 생산한다.. 지금 이 가루는 또다른 생명을 잉태하기 위해 모든 것을 통과하는 영과 같아서 고운..아주 고운 가루로 빻아지고 빻아져서 어미의 뱃속(바벨론)으로 들어가 물과 기름과 누룩과 반죽이 되어 뜨거운 불속에서 잘익어 크게 부풀어 오르는 떡이 된다.. 떡이 나올때 떡으로만 나오는게 아니고 여러가지 불순물도 설겆이 거리도 함께 나오는 사실을 잊지마라.. 사람도 여자가 남자의 씨를 받아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때 그 아들과 피와 양수가 쏟아짐을 아는 것은 태초에 창조의 목적이 담긴 근본이다.. 마리아가 예수를 낳고 부정하여 정결예식을 함으로(예수도 부정하다)깨끗하다는 율법들.. 예수가 아들로 나올 때 물과 피가 찌꺼기로 나오는데 그 찌꺼기는 베드로이고 안나와 시므온이다.. 이 찌꺼기는 죄로 악으로 기억된다.. 이스라엘아 니가 찌꺼기다.. 하늘나라에서 먼저 있었던 이야기 한토막은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낳을 때 하나님에게는 아모리 족속이 죄악이 관영한 것처럼 사랑이 꽉 찼다는 말이고 그 사랑이 나올 때 죄인 찌꺼기가 함께 쏟아저 나왔다는 사실이다..그것들이 창조의 물건들로 천지 즉 성전이 되고 그 성전은 다시말해 천지는 예수를 낳는 창세기가 펼쳐진다..마리아가 예수를 낳는 것처럼.. 바울이 이방인에게 십자가로 간다는 것은 역시 내 아들 디모데와 디도야..그렇지만 찌꺼기도 함께 쏟아짐을 잊지마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생명으로 나올 때 물과 피가 쏟아짐은 찌꺼기로서 곧 나를 낳는 부모이고 내 사랑을 받는 여자가 된다..
첫댓글 =>마리아가 예수를 낳고 부정하여 정결예식을 함으로(예수도 부정하다)깨끗하다는 율법들..
이런 무식한 자를 받나
머 예수도 부정하다??
출산하는 마리아가 부정하기 때문에 마리아를 위해서 정결하는 제사를 하는 것이지
머 예수도 부정하다고 . 지랄을 한다.
저리 꺼저라..
=>예수가 아들로 나올 때 물과 피가 찌꺼기로 나오는데 그 찌꺼기는 베드로이고 안나와 시므온이다..
물과 피가 찌꺼기이고. 그 찌꺼기가 베드로??
아주 지랄을 하네 ㅋㅋ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고 생명으로 나올 때 물과 피가 쏟아짐은 찌꺼기로서 곧 나를 낳는 부모이고 내 사랑을 받는 여자가 된다..
이건 먼 개소리인지??
글 자체가 찌꺼기이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