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곽선 중 일부구간은 8호선계획노선과 겹치는듯 하네요 그런데 너무 기네요 외곽노선 수요처가 군데군데 있긴하지만 중심지역은 다 피해가네요 완전 외곽이네요 완전 전철선로를 먼저 막 깔고 보자네요 그돈은 다 국민의 혈세, 서울시민의 혈세. 버스,자가용타는 이들은 무슨 혜택?
그리고 북부연장선을 보니 환승역이 절반이상이고 태능선수촌 하나만 신설인것같네요 미아쪽은 경전철추진중이니 힘들것이고 그런데 2호선이랑 크로스 연계될만한 구간이 제 눈에는 않보이네요 어디를 말씀하셨는지용? 다른노선이라지만 2호선이랑평행이라도 서울을 벗어난 외곽인데 2호선 수요를 분산시킬 여력이 있을까요? 2호선은 인천에서 오는 1호선에서 환승수요가 박터지죠 수원방면 수요도 있지만 분당선이 그 수요를 분산유도할테고 북수원,안산, 의왕,군포, 안양 수요가?이용하는건가요?
정말 괞찬아 보입니다. 1호선이랑 수요 분산 하는 방안으로 성수(분당선 합류)~왕십리~용두(2호선)~청량리(1호선)~옛10호선 경유지를지나 상봉(7호선, 경춘선, 중앙선)~상계(4호선)~의정부청사(향후 의정부청사~양주역~동두천까지 연장염두)로 하면 좋다고 보입니다. 그래도 그축에서 보면 경춘선직통용 승강장도 신설하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 있음. 망우역을 통과후 바로 지상으로 나오는 통로도건설 상봉쪽으로는 지하로 들어가는 통로 겠지요.. 그렇게 건설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첫댓글 왕십리부터 미아삼거리는 경전철한다고 해서 굳이 분당선을 그쪽으로 연장하지는 않을것같네요
서울외곽선 중 일부구간은 8호선계획노선과 겹치는듯 하네요 그런데 너무 기네요 외곽노선 수요처가 군데군데 있긴하지만 중심지역은 다 피해가네요 완전 외곽이네요
완전 전철선로를 먼저 막 깔고 보자네요 그돈은 다 국민의 혈세, 서울시민의 혈세. 버스,자가용타는 이들은 무슨 혜택?
2호선이랑 평행하게 가되 크로스한테 연계를 맞기려는 생각인듯하네요
크로스는 다른 노선을 말한겁니다
그리고 북부연장선을 보니 환승역이 절반이상이고 태능선수촌 하나만 신설인것같네요 미아쪽은 경전철추진중이니 힘들것이고 그런데 2호선이랑 크로스 연계될만한 구간이 제 눈에는 않보이네요 어디를 말씀하셨는지용? 다른노선이라지만 2호선이랑평행이라도 서울을 벗어난 외곽인데 2호선 수요를 분산시킬 여력이 있을까요?
2호선은 인천에서 오는 1호선에서 환승수요가 박터지죠
수원방면 수요도 있지만 분당선이 그 수요를 분산유도할테고
북수원,안산, 의왕,군포, 안양 수요가?이용하는건가요?
의견 잘 봤습니다.
분당선 북부 연장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만약 추진한다면 경춘선,중앙선 연계가 적절합니다.
왕십리(지하)-청량리(지하)-상봉(지하)-망우(지상 입체교차로 합류)
경춘선은 지하로 운행하여 망우-상봉-청량리-왕십리-강남권으로 연계하는 개념
정말 괞찬아 보입니다. 1호선이랑 수요 분산 하는 방안으로 성수(분당선 합류)~왕십리~용두(2호선)~청량리(1호선)~옛10호선 경유지를지나 상봉(7호선, 경춘선, 중앙선)~상계(4호선)~의정부청사(향후 의정부청사~양주역~동두천까지 연장염두)로 하면 좋다고 보입니다. 그래도 그축에서 보면 경춘선직통용 승강장도 신설하는 방안도 모색할 필요 있음. 망우역을 통과후 바로 지상으로 나오는 통로도건설 상봉쪽으로는 지하로 들어가는 통로 겠지요.. 그렇게 건설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현실은 로코모션이 아닙니다.
사진올려주세요ㅠㅠ 보기가 난해하네요
지하철은 막 만드는게 아닙니다....
원래 계획이 12호선(현 동북선계획), 분당선 직결이었습니다만 왕십리역 구조부터만 봐도 더이상 어렵게 됬지요.
수요 괞찮군요
근데노선중 일부구간수요 유지가 불안정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