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멍청하기 짝이 없는 자가 이런 제목으로 사탄의 보좌가 땅에 떨어지는 때. 글을 쓰고 자빠졌죠
보좌라는 것은 왕이 앉는 의자를 말합니다.
사탄은 보좌가 없어요..
사탄이 하늘에서 자기 보좌를 하나님의 보좌와 비기려고 하다가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것이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계명성 즉 루시퍼가 자기가 앉을 보좌를 높이고 좌정했다는 말은 . 모든 만물의 왕이신 하나님이 앉는 보좌와 대등한 자리를 탐한 겁니다. 이 말은 하나님의 왕권에 도전했다는 말이죠
보좌라는 것은 왕권을 말하는 것으로 사단이 하나님의 보좌 즉 왕권을 탐한 자가 되었고 그래서 이때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지게 된 겁니다.
즉 사단은 그 보좌에 좌정하지 못하고 하늘에서 땅에 떨어진 자가 됩니다.
만약에 사단의 그 보좌에 좌정 즉 앉잤다면 왕권을 잡은 것이 됩니다.
그래서 좌정하리라고 사단이 마음은 먹고 하나님과 비기려 했던 것이죠
사단의 보좌는 존재할 수 없으면 .
사단의 자리는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구덩이 즉 무저갱의 맨 밑자리가 됩니다.
이 사단은 요한계시록 20장에서 그 자리에 들어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복음서에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죠
누가복음 10 :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내가 보았노라
예수님이 창조주로 계실때 즉 사람으로 성육신 하기 전이 되고 또한 이때가 창조때입니다.
12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 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혔다는 말은 이 땅이 창조가 된 상태가 되어야 가능하죠.
그래서 창세기에 보면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고 나서 뱀 즉 사단이 하와를 꼬시고 하와가 선악과를 먹게 되는데, 땅이 창조된 상태가 되어야 사단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것이죠
사탄이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 날을 둘째 날이라고 많은 학자들이 주장합니다.
왜냐하면 창조일 중에 둘째날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는 말이 없기 때문에
그러나 저는 셋째 날이 이후
9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땅이란 단어가 즉 지칭하는 말이 셋째 날에 등장하고. 이 땅에 사단이 떨어지는 겁니다.
뱀 즉 사단이 하와를 꼬실때는 이미 땅에 떨어져 있는 상태이니까.
넉넉 잡아서 셋째 날 이후이고 하와를 꼬시기 전 즉 그 사이에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찍혔다고 봐야 합니다.
성경에서 언제인지 말씀이 없으나..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추리를 해보자면 이렇다는 것이죠
첫댓글 귀한 추리 참고하겠습니다.
사탄이 땅에 떨어진 시기에 대한 성경의 기록입니다.
오직 말씀으로만 참고하세요.
사람의 추리는 거의 오류임~!!
https://m.blog.naver.com/minjae2557/222846364185
@새하늘사랑(장민재)
그것이 삼위일체니라
사탄이 땅에 떨어져서 지스스로 하나님자리에
앉은사건
@베냐민
지랄하고
자빠졌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8.17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