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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장인어른 기일 / 부모님과 식사
야풍 추천 1 조회 859 23.07.24 16:0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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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4 22:01

    산행과 백패킹을 좋아해서 제품을 구매하다보니 카페에 아주 오래전에 가입해
    가족산행과 백패킹사진을 많이 올리다 가족 일상사진도 올리고 있습니다..
    카페 카테고리에 맞지 않게 글을 올린적 없다고 생각하고요..이글 올린 카테고리 이름이 자유게시판입니다
    공지/자유게시판/캠핑여행후기/산행트래킹후기/중고장터등 카테고리 성격에 맞는 글 잘 보고 올리고 있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카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이라는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산행카테고리에 판매글등을 올리는 분들 등
    가끔 보면 카테고리 이름에 맞지 않는 글들이 올라오는데..님은 그런 글 마다 잘못 올리신다고 댓글을 다시나요?
    일일이 그러신다면 제가 이해는 못하겠지만 어느정도 인정은 하겠습니다만..
    그리고 시간내서 카페 들어오시는데.. 불편한 제글 보시지 마시고 스킵하시고 필요한 정보 찾아 보세요?
    뭐하러 제글을 보십니까? 안보시면 되지요?

  • 작성자 23.07.24 22:01

    @야풍 이곳 카페지기 해찬이네 님이 공지사항으로 올린 글은 읽어보셨나요?

    "내 생각과 다른 글이나 사진이 있다면, 댓글 달지 않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또는 운영자에게 말씀해주시면 운영자가 판단하여 글 삭제 및 내용 수정할 수 있도록 전달하겠습니다."

    제 글이 맘에 들지 않으시면 보지 마시고 스킵하시고, 불만이 있으시면 운영진에게 말씀하십시요?
    제가 님 말씀처럼 카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을 올렸다면 운영진이 판단하여 저에게 글 삭제 요청을 하면
    제가 수긍이 가면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불편한데 제글 읽지 마시고 제 글은 스킵 부탁드립니다

  • 23.07.25 11:03

    @야풍 ㅎㅎㅎ 뭔지 모르지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 모양이네요~~
    한세상 살다보니 별의별 사람 다 있다 생각하시고 자주좀 올려 주세요~~~ 저는 애독하는 1인 입니다

  • 작성자 23.07.25 11:48

    @아나무 네 감사합니다~
    아나무님 같이 잘 봐주시는 분들이 계서서 제가 힘이납니다
    신경 안쓰고 저희가족 일상 자주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24 22:28

    제가 많이 부족해 카페를 만들어 운영할 능력이 안됩니다..
    그러니 그런 조언은 해주실 필요 없습니다
    카페회원으로 필요한 물품 있으면 구매하고 산행이든 백패킹이든 필요한 정보
    공유하며 충실히 카페 활동하겠습니다
    어느 카페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사진등 정보를 많이 올리고 참여해야 카페가 활성화됩니다
    눈팅만 하는 회원만 있으면 그 카페가 정상적으로 운영이 될수 있겠습니까?
    님도 충실히 카페활동하시기 바라며.. 카페 성격에 맞는 글들좀 많이 올려주세요?
    필요한 정보면 저도 감사히 정독하겠습니다~

    이제 님 댓글에 답글 안 달겠습니다.. 제 글에 댓글도 사양합니다.

  • 23.07.25 09:36

    @야풍 자유게시판 방에 무슨 이야기인들 못 올릴까요...,

    여기에 살아가는 삶의 이야기를 소소히 올리는 것은

    지극히 상식적이고, 자연스럽고, 당연하고, 정당하고, 아름다운 일이지요!

    이런 글들을 읽으며 다양한 삶의 모습을 간접체험하며 가끔은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야풍님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7.25 11:28

    @hanQ hanQ님 응원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 취미중 산행과 백패킹을 최종 취미로 즐기고 있는데요..
    이곳 카페에서 다양한 분들의 다양한 정보를 감사히 보고 있고..
    저도 가족산행과 백패킹산행 사진을 올리다 가족일상사진까지 올리고 있습니다
    좋게 말씀해주시고 응원해주심에 다시한번 진심 감사드리고요..더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7.25 11:01

    참나 눈팅만 하는 1인 입니다 아무리 얼굴 보이지 않는 곳 이라도 이런식은 곤란하죠~~
    인생 이렇게 살지 마세요~~ 꼭 본인한테 되돌아 옵니다

  • 작성자 23.07.25 11:39

    @아나무 본인이 쓴 글을 다 지웠네요~~ㅋ
    제가 캡쳐한 글이 남아있습니다~~ㅎㅎ
    쓰레기 만도 못한 카페라고 말하고..본인이 탈퇴한다고 했으니
    탈퇴 했겠죠?

  • 23.07.25 10:04

    알콩달콩!
    깨가 솥아시는 소리가 들리네요
    살아 생전 부모님께 효도 한다는게 무지 어렵더라구여
    지금도 많은 후회가 되지요
    자식들도 잘 챙기시지만
    양가 보모님들 잘 챙기시는
    야풍님의 모습을 보니 효자라 아니할 수 없겠네요
    아름다운 모습 늘 지켜 주시기를 ^_^ ~~

  • 23.07.25 10:23

    "자유게시판 : 소개글을 넣어주세요"로 정의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소개라는 것은 무엇을 어디까지 소개 하여야 하는 것인지는 정답이 없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자유게시판에 중고 물품 판매글이나 또는 제품 판매글을 올리는 것은
    "회원중고장터"에 올리는게 맞지 게시판 성격에는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지요

    저의 경우는 반대로 자유게시판에 올려진 야풍님 글을 읽으면서
    늘 훈훈한 가족애에 대리 만족을 느끼고 있고요
    딸만 있는 저에게는 듬직한 3아들과 생활하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요
    유용한 맛 집 정보도 얻어서 실 생활에 도움도 받고 있어 감사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한결같이 똑같을 수는 없겠지여....
    야풍님 속상하시겠지만 넓은 마음으로 받아 드려 주시기 바라고요
    힘차게 파이팅 하시며 늘 가족과 함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23.07.25 11:30

    저 효자아닙니다~ㅎ
    제가 어려서 부모님 속을 많이 썩여드렸습니다
    나이 먹어가며 철이 든다고..이제사 부모님 마음을 이해하고
    조금이나마 편하게 해드리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ㅋ
    믹키님이 늘 잘 봐주시니..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 작성자 23.07.25 13:16

    @믹키 저희 가족산행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 어려서 주변분들과 타카페 회원분들이 광고협찬이나 따로 카페를 만들거나
    유튜브등 컨텐츠화 하면 돈도 되니 해보라는 조언들을 많이 받았더랬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가족취미활동으로 돈벌생각 없다고 잘라 말했었습니다~ㅋ

    제가 가족들과 지리산 종주를 가서 우연찮게 청주에서오신 선생님 진사분께 가족사진을 얻지 못햇다면
    아마 사진이 제 취미가 아니었을껍니다~~ㅎㅎ
    그렇게 사진에 취미를 갖고 찍게 된 사진생활..처음엔 사진 정리용으로 다음 블로그를 시작하다
    우연찮게 카페에 사진을 올리게 됐고..믹키님처럼 좋게 봐주시는 분들이 댓글도 달아주시며 응원해주심에
    산행사진과 백패킹사진을 올리다가 지금은 일상사진도 올리게 됐네요~ㅎ
    카페 정보를 확인해보니..제가 백컨트리에 가입 인사한 글을 보니 13,8월20일에 카페에 가입했나봅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정말 후딱 지나갔습니다..
    카페에 아이들 어릴때부터 사진을 지금까지 올리고 있으니 카페분들도 우리 아이들 자라는 모습을 다 보셨을겁니다~~ㅎㅎ

  • 작성자 23.07.25 11:32

    @믹키 사실 우리 와이프는 저희가족 사진을 카페에 올리는 것을 그닥 좋아하지 않습니다..
    올리지 말라고도 하는데요..제가 무시하고 올리고 있습니다~ㅋ
    말씀처럼 모든 사람들의 생각이 한결같이 똑같을 수는 없고..싫어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믹키님처럼 잘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 한분이라도 있으면 저는 계속해서 올릴겁니다~~

    앞으로도 카페 규정을 잘 지키며..회원분들의 다양한 경험후기를 감사히 간접경험하며
    저도 저의가족 일상을 올리며 카페 활동 충실히 하겠습니다

    속이 조금 상했지만..믹키님의 응원에 더욱 힘이납니다
    오늘은 기분 좋게 술한잔 해야겠습니다~~ㅎㅎ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고요..
    좋은 말씀해주심에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3.07.25 11:31

    야풍님 살아가는거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작성자 23.07.25 11:34

    송월님..재미있게 봐주심에 넘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 유의하세요~~^^

  • 23.07.25 11:50

    야풍님.
    아무리 좋은소재와 유익한글일지라도 태클거는 사람은 있는게 세상사입니다.
    그래도 모난사람보다 바르고 정직하고 인간미가있는 사람들이 훨씬많다는거 아시져?ㅎ
    가족애가 특별하신 야풍님의 일상후기를 보면서 흐뭇함을 느끼면서 늘~응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재민이그넘. 벌써 군대갈만큼 성장했구만유?ㅎ
    내가 다 기특하고 든든하네유.
    잡소리에 신경쓰지마시고 변함없이 돈독한 가족사랑으로 행복하고 아름다운 인생여정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부인과 가족분들께 안부 부탁드립니다.
    삼복지절에 가족모두의 건강을 빌면서...

  • 작성자 23.07.25 12:28

    와우~~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레인보 대장님 잘 지내시죠?~~
    말씀처럼 모난 사람보다 바르고 인간미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서
    아직은 살만한 세상인건 당근이죠?~ㅎㅎ
    재민이넘 어제 정식 첫 휴가 나왔는데..벌써 상병 달고 나왔더라구요~
    최정예병사/특급전사/병기본 1등이라고 특진했다고 얼마나 자랑하는지요~~ㅋㅋ
    동기들보다 4개월 일찍 상병달았다고 하네요..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병도 특진이 있나 봅니다~
    하도 어려서부터 산행을 데리고 다녔더니 부대에서 체력은 아주 1등인가봅니다~ㅋ
    아~ 미유님도 건강하시죠?
    예전처럼 두분 늘 건강히 산행하시며 좋은 추억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대장님과 상장능선 산행하던 그시절이 너무 그립네요~~ㅋ

  • 23.07.25 11:58

    댓글이 많이 달렷길래 뭔 일이 있나 싶어 봤더니...
    이런일이 있으셨군요

    세상엔 별별 사람들. .....
    자기 고집 ... 아집에 틀어박혀 있는사람들 많습니다...

    기분은 상하시겠지만 걍 털어버리세요
    저 자신포함 잼나게 보는 분들이 더 많으니깐요
    좋은하루 되시고요~~^^

  • 작성자 23.07.25 12:30

    네 괜찮습니다~
    카페에 모난분보다 좋으신분들이 더 많고 응원해주심에 신경안씁니다.
    오늘 기분 좋게 술한잔하면서 잘 털어버리겠습니다
    아싸가올이님 말씀 감사하고요..무더위 건강 조심하세요~~^^

  • 23.07.25 12:31

    야풍님...
    응원합니다

    그간 야풍님 소개한 맛집들
    몇군데 방문하기도...

  • 작성자 23.07.25 12:30

    율두스님 응원 진심 감사합니다~^^
    맛집 소개도 자주 올리겠습니다~~ㅎㅎ

  • 23.07.25 12:28

    야풍님 응원하는 한사람입니다
    댓글은 못달아도
    가족들과 즐겁게 세상 살아가는 글
    잘보고 있고 맛집도 가끔 찾아보고 있어요
    제가 사는곳이 쌍문동이다보니까요 ㅎ ㅎ
    태클거는거는 부러워서 애교를 격하게 표현한거겠죠
    잊으시고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

  • 작성자 23.07.25 12:38

    양부장님 응원 감사합니다
    사실 저도 카페에서 많은 정보를 얻으면서 댓글은 잘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ㅋ
    잘 봐주시는것만으로도 넘 감사하고요..
    혹 쌍문동쪽에 추천할 만한 맛집 아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더운 날씨 건강유의하시고..오늘도 즐하루 잘 보내세요~

  • 23.07.25 12:43

    야풍님 항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기운 내시구여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7.25 15:19

    우주1님..응원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구요..
    남은 하루도 웃음 가득.. 즐거운 하루 잘 보내세요~~^^

  • 23.07.25 18:04

    2015년 "한계령~대청봉~설악동" 가족 종주산행
    2015년 "성삼재~천왕봉~백무동" 가족 종주산행
    어림 짐작으로 막내가 10살 내외였을거 같은데요
    그 사진 막내 모습을 보면서 왠지 가슴이 뭉클했었고요
    고 녀석이 어느새 늠늠한 청소년으로 자란걸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고 여린놈을 어떻케 종주산행에 데리고 갈 생각을 하셨는지
    그 도전과 용기에 지금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효자 아들 야풍님 만세!
    3형제 아들을 둔 든든한 애국자 아빠 만세!
    맛 집 탐방의 지존 만세!.......입니당

  • 작성자 23.07.26 15:32

    2015년도 설악산 지리산 종주산행때 막내 나이는 7살이었습니다(08년생)
    우리가족이 설악산 지리산종주를 여러번 다녀왔는데
    제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이 남는 종주는 2009년 8월의 지리산 가족종주산행입니다~
    제가 사진을 취미로 시작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기도 했고
    막둥이 업고 종주한 참 열정가득한 시기였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러 제 열정도 많이 식어가고 있는데요..
    막둥이 데리고 설악산 공룡능선산행 지리산 화대종주산행 영남알프스종주산행등
    다녀오려면 식은 열정 살려 다시 열심히 산행 시작하려고 합니다
    (첫째 두째가 지들 다녀온 종주들 막둥이도 데리고 가라고 압박합니다~~ㅋㅋ)
    믹키님..늘 응원해 주심에 다시 한번 진심 감사드립니다~^^

  • 23.07.25 23:54

    저는 유령 회원입니다.
    야풍님 글를 보면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 털어내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ㅎ

  • 작성자 23.07.26 15:33

    유즈님 응원감사합니다
    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세요~~^^

  • 23.07.26 08:00

    잘보고 있는데 누가시비를 ㅎㅎㅎ 부러우면 지는건데....응원합니다 군대간 두아들도 응원하고요 ....

  • 23.07.26 08:12

    휴가때 대전현충원 가야 하는데 잘 메모했다가 들려야 겠어요

  • 작성자 23.07.26 15:33

    란수님 응원감사합니다~~^^

    콩나물육회비빔밥집은 영업시간이 12~오후2시까지 2시간이구요
    맛찬들 왕소금구이둔산점은 11시~오후5시 사이 고기드시면
    돌솥밥+된장찌개가 서비스로 제공되는점 참고하시고..
    가능하면 오후 5시이전에 방문해서 드세요~~^^

  • 23.07.27 09:30

    @야풍 안내감사합니다

  • 23.07.26 08:40

    저도 다른 카페에서 야풍님과 똑같은 경험을 했습니다. 제가 현장에서 경험한 일상들을 카페에 글로 옮기면서 경험을 나누고 저의 기록들을 남기곤 했는데.....이상한 놈 한놈이 매우 기분나빠하더라구요. 자신에대한 글도 전혀 아니고....자신과는 단 1도 관련이 없는데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정답은 바로 이거였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경험한 일들이나 머리속에 생각들을 글로 옮겨 쓰는데는 어느정도의 논리적인 사고나 문학적인(?) 기질이 조금이라도 있어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저 밥 먹고 똥이나 싸는걸 유일한 낙으로 아는 인간은 죽었다 깨어나도 하지 못합니다. "

    자신이 하지 못하는걸 야풍님은 일상으로 하시고 계시니 부럽고 질투가 생기는 겁니다.

  • 작성자 23.07.26 21:25

    위 댓글중 레인보님이 좋은소재와 유익한글이라도 태클거는 사람이 있는게 세상사라고 말씀하신게 맞는거 같습니다
    헐렁이님이 경험한 자신에 대한 글도 아니고 자신과 단1도 관련없는 글에 대해 태클거는 이상한 사람들
    어째거나 이세상 함께 살아가야하는 사람들이고.. 부디치고 싶지는 않지만.. 걸어오는 태클은 대응은 해야죠~~ㅎㅎ
    본인이 쓴 댓글을 다 지웠지만 제가 캡쳐해놨거든요..
    쓰레기 만도 못한 카페 탈퇴한다고 하고..백컨트리 아니어도 경쟁 카페 많다고
    버려진 쓰레기 냄새나는 카페라고 하며 저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고 인신공격까지 하신 분이니까..
    당연히 카페 탈퇴했겠죠?~ㅎ
    탈퇴한다고하고 안해도 전 상관없지만.. 혹 탈퇴안하고 이글을 보고 있다면 막말 쓰신것에대해 부끄러운줄 아시기 바랍니다~~

  • 23.07.26 09:23

    그러게요.
    저도 댓글은 안 달았지만 오늘은 또 어디 나들이 다녀 오셨을까하고?
    정보도 얻고 한답니다.
    사실 가족얘기를 공개한다는건 쉽지 않아요.
    그럼에도 다 보여 드릴수 있는 비움과 용기?
    전 그리 생각합니다.
    야풍님의 정성어린
    지난 얘기들을 보면서
    저도 추억소환 해보기도 하고~
    저도 이런 기록들을 남겼더라면하는 부러움도
    있었네요.
    저는 지난번 제주여행 할려고 A4용지에도 야풍님의 스케줄 그대로
    베껴놓기도~~

    이번일 또한 야풍님은
    전혀 개의치 않을것이라
    생각~~
    계속 팬으로 ~~~

  • 작성자 23.07.26 15:39

    태희님 좋은 말씀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남편분과 제주여행은 잘 다녀오셨지요?
    동백꽃을 꼭 보고 싶다는 댓글이 생각나네요~~ㅎㅎ
    남편분과 좋은 곳 많이 다니시며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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