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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칭 생략 | 2019. 6.5. 수 | ||||
1 | 낙동강 | 1 | 안녕 | 배호 | 544 |
2 | 못난내가 | 강진 | 88207 | ||
3 | 보릿고개 | 진성 | 48848 | ||
2 | 행복 누리 | 1 | 사랑 | 나훈아 | 897 |
2 | 10월의어느멋진날 | 김동규 | 68526 | ||
3 | 영영 | 나훈아 | 938 | ||
3 | 최설아 | 1 | 초혼 | 장윤정 | 76588 |
2 | 그겨울의찻집 | 女 -1/2 | 1454 | ||
3 | 내사랑아 | -1/2 | 78256 | ||
4 | 킴사베 리오 | 1 | 노래는 나의인생 | 이미자 | 2236 |
2 | 바 램 | 노사연 | 596 | ||
3 | 모란동백 | 조영남 | 64146 | ||
5 | 까칠이 | 1 | 새벽길 | 남 정희 | 3122 |
2 | 슬픈인연 | 나 미 | 4466 | ||
3 | 살아있는 가로수 | 이 미자 | 2881 | ||
6 | 부반장 | 1 | 찻잔의 이별 | 윤수일 | 2542 |
2 | 달맞이꽃 | 이용복 | 265 | ||
3 | 홀로 된다는것 | 변진섭 | 781 | ||
7 | 법화산 | 1 | 사랑이 저만치가네 | 김종찬 | 463 |
2 | 님의향기 | 김경남 | 7134 | ||
3 | 존재의이유 | 김종환 | 4803 | ||
8 | 보호수 | 1 | 만남 | 노사연 | 328 |
2 | 그대그리고나 | 소리새 | 999 | ||
3 | 춤을추어요 | 장은숙 | 729 | ||
9 | 원파 | 1 | 그애와 나랑은 | 이 장 희 | 1125 |
2 | 이 슬 비 | 송 창 식 | 미등록 | ||
3 | 동백 아가씨 | 이 미 자 | 863 | ||
10 | 정든님 | 1 | 비목 | 가곡 | 1902 |
2 | 백만송이 장미 | 심수봉 | 5273 | ||
3 | LaGolondrina제비 | 조영남 | 686 | ||
11 | 비치 | 1 | 사랑하는그대에게 | 유심초 +1 | 2275 |
2 | 미치도록 | 태연 -1 | 48248 | ||
3 | 노래는나의인생 | 이미자 -1 | 2236 | ||
12 | 이공이 | 1 | 총맞은것처럼 | 백지영 | 83914 |
2 | 서약 | 알리 男 | 48381 | ||
3 | 목포행완행열차 | 장윤정 男 | 79784 | ||
13 | 애숙 | 1 | 인생길 나그네길 | 나훈아 +1 | 2906 |
2 | 일소일소 일노일노 | 신유 | 59260 | ||
3 | 내가바보야 | 진성 | 63776 | ||
14 | 고르비 | 1 | 잊을수가있을까 | 나훈아 | 655 |
2 | Let It Be | Beatles | 1075 | ||
3 | 잊을수없는연인 | 이미자 | 2261 | ||
15 | 솔해 | 1 | 잘있거라 부산항 | 백야성 | 666 |
2 | 너와나의 고향 | 나훈아 | 240 | ||
3 | 들국화 여인 | 현철 | 3147 | ||
16 | 공항 | 1 | 백년인생 | 고재억 | 89285 |
2 | 비밀애인 | 안수 | 91761 | ||
3 | 바위섬 | 김원중 | 394 | ||
17 | 도담 | 1 | 터미널 | 윤수일 +3 | 46268 |
2 | 용산역광장 | 진성 +2 | 89650 | ||
3 | 막걸리한잔 | 강진 +2 | 93872 | ||
18 | 사르 비야 | 1 | 안동역에서 | 진성 | 87706 |
2 | 아내의노래 | 심연옥 | 521 | ||
3 | 해바라기꽃 | 전미경 | 6273 | ||
방 청 | 사르비 야친구 | 1 | 추억의 소야곡 | 남인수 | 1537 |
2 | 정말좋았네 | 주현미 | 64085 | ||
3 | 사랑하기 좋은날 | 최진희 | 76096 | ||
찔레꽃 향기 | 1 | 만남과이별 | 이자연 | 7486 | |
2 | 당신이최고야 | 이창용 | 62657 | ||
3 | 봉선화연정 | 현철 | 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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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르비님 늘 노사동을 챙겨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금영기기는 태진하고 key가 노래마다 조금 다른데 적응을 해야할 부분입니다~~
정들고 익숙한 것을 떠나
새로운 출발입니다.
생소하던 tj에 익숙해졌는데
ky로 바뀐다니 약간 저항이 느껴집니다.
낮은 수준의 아마추어이기도
하고 익숙한 것과의 결별에서 오는 불안 탓이겠지요.
금영이나 태진이나 서로 원곡의 느낌이 드는
곡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수고가 많습니다 그런데 위 안내사항에,
TJ에서 금영으로 바뀌고, 요일도 바뀌었으니 수정부탁합니다
선배님
제가 게을렀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르비님 수고하십니다
솔해
1.잘있거라 부산항~백야성~666
2.너와나의 고향~나훈아~240
3.들국화 여인~현철~3147
잘 지내시지요.
선곡 정리했습니다.
고르비님 제가 실수했네요
1번(인생길 나그네길)태진번호를 썼네요
2906 +1 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예 그럴게요.
익숙한 것의 착각인가 봅니다.
착각은 저도 자주 합니다.
사르비야 묻지마세요를 빼고 해바라기꽃(8473)으로 하겠어요.고르비님 죄송합니다.
예 수정하겠습니다.
전혀 미안해하실 일
아닙니다.
죄송한대요 찔레꽃번호가 없는것갔은대
다른곡으로 바꾸면안될까요?
현철에 봉선화연정...죄송합니다
없으면 당연히 바꾸셔야지요.
내일 18시까지 바꾸셔도
됩니다.
@고르비 감사합니다
진행표 작성 수고 하심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