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열린아동문학 102(2024 가을)

[바람숲]

차 례

여는 글

이제 다시 시작이다 _ 박신식

새 얼굴 새 작품

동시 - 새 학기 _ 정정안(그림 김석진)

동화 - 땅꼬마와 꼬미 _ 강보경(그림 윤문영)

최영재의 그림세상 _ 최영재

동시나무 숲

눈물 _ 곽해룡

꼬리가 사라졌습니다 _ 김미혜

은반지 _ 김종완

도깨비 가시의 비밀 _ 김주안

돌 아닌 무엇 _ 박승우

숫자 공부 _ 박옥주

휴전선의 까치 _ 오순택

국화꽃 구두를 신고 _ 현경미

우리들의 깍두기 _ 정지윤

제15회 <열린아동문학상> 시상 안내

동화나무 숲

오쿤이와 편의점 도둑 _ 고수산나

헐렁한 우정 반지 _ 김나월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국민이 된 날 _ 문영숙

우주특공대 박동수 _ 윤 경

뒷산 굽은 나무 _ 이가을

1004의 시간 _ 정은경

봄, 뭉치 _ 조현미

내 작품의 고향 (62) 김영훈

나의 삶과 문학 이야기 _ 김영훈

치열한 작가정신과 강한 메시지 _ 박진용

대표동화 : 흔들리는 숲 _ 김영훈

이 계절에 심은 동시나무(62) 이옥근

이옥근 동시의 다양한 빛깔들 _ 이정석 

신작 동시 : 헛소문 외 4편 _ 이옥근

내가 쓰는 동시는 ... 생활 속에서 동시를 줍는다 _ 이옥근

이 계절에 심은 동화나무(62) 유행두

결핍을 딛고 성장한 주체적인 인물들 _ 김문주

신작 동화 : 숨기고 싶은 이름 _ 유행두

내가 쓰는 동화는 ... 낮은 곳에 사는 아이들의 곡비가 되었으면 ..... _ 유행두

열린평론

<동시 계평> 대숲에 사는 바람 같은 _ 노경수

<동화 계평> 상상력,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 _ 안수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