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알리기를 읽으며 또 한번 알아집니다. 딱 떨어지는 알리기의 글이 올라오던날. 화가 난 삼수니가 있습니다. 소통을 피하는 팀원으로 인해 속을 얼마나 볶았던지요.
먼저 전화하고 먼저묻고 그럼에도 얼버무리고 답을 피하는 한 사람으로 인해 불똥이 다른이에게로 튀었지요. 그 불똥을 받은 파워는 행복의 글을 읽어봐. 하지만 화가 쉬 가라앉지 않았던 나는 며칠을 모른채 했는데 어쩌면 딱 맞아떨어지는 시간에 딱 공감되는 글이 올라왔네요.
그러면서 알아집니다. 알리기를 멈추고 위축되어 소통을 멈춘 팀원에게 착한 삼수니 노릇 그만하고 싶었네요. 화가 멈추어지면서 나 역시 불편함을 피해 알리기를 멈추었던 시간들이 있었음을요. 어려움을 정면 돌파한다는 삼수니 뒤의 그림자는 어떤때는 숨을때도 있었음을요. 그걸 인정하기 싫어하며 화가 난 나를 허용합니다. 그리고 존중합니다.
첫댓글 드러내고 자각하고
허용하고.
존중하고.
우와~~
이 이상 당당할수 있나요~~~^^
그랬구나!
나도 삼수니 꽉 안아봅니다
있는그대로 삼수니는
늘 백점입니다
허존사로 나를 들여다보는 지혜로움에 따뜻합니다
인정~ 허.존.사
당당한 삼수니~ 100점입니다!
허용. 존중으로
당당하고 지혜로운 삼수니!
함께 가볍습니다!
멋집니다!
온 우주가 삼수니의 시계로 돌아가는 결정, 경험!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
허존사하며
흐르는 삼수니
나눔에 기쁘고
가벼워져요
알아차리고 나누고 드러내고 허존사
당당한 삼수니 함께 결정하며
기뻐요~
행복의 글이 수레바퀴로 돌고돌아 삼수니에게 까지... ^^
삼수니의 화난가슴도 안아주고 싶고
알아차리는 지혜로운 삼수니도 궁디퐝퐝 ~ 해주고 싶은 ^^
드러내주어 감사합니다.
그랬구나~ 나역시 그러했음을 인정하고 원함을 보는 삼수니! 비춤에 감사합니다 ♡
그랬구나~알아지며 토닥토닥 해줍니다.
그리고 알아집니다.
지금 삼수니는 잘하고 있다고 !
그어떤 삼수니라도 삼수니 자체만으로도 100점임을~♡
와우~👍자각하고 알아차리는 삼수니 모습 보며 나는 어떠한가를 봅니다. 용기있게 자신을 대면하고 드러내는 삼수니의 나눔에 다시 한번 용기내봅니다.
삼수니의 드러냄의 용기
기쁘고 뭉클하네요
이미 당당한 삼수니♡ 조아용
삼수니!
지금 이 모습 이대로의 삼수니를
살포시 안아줍니다.
삼수니~♡
공감하고 나눌수 이 공간을 함께해서 기뻐요~^^
카페의 글을 통해 알아차람하시고 또 나누시고 흐르시니~
지혜롭고 밝습니다.
당당 그자체 삼수니~
삼수니 따뜻한 마음으로 안아줍니다
알림으로 알아차리며 흐르는 삼수니~!
힘이 느껴지네요.
당당한 삼수니,
꼬옥 안아드리며 따뜻하고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