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무슨 개소리야?
다들 한 번쯤 먹어본 적 있는 과자 미쯔...
근데 이거 먹을 때마다 느끼는 미스테리하고 이상한 일이 있음.
미쯔를 3번 이상 씹으면(=웬만큼 부서지면) 갑자기 입안이 따뜻해짐.
오밤중에 과자 씹다가 문득 느낀 터라 어? 뭐지 싶어서 지금 4봉지째 까서 먹고 있는데 확실함.
녹여먹어도 같은 효과 발생.
정리하자면,
외부에서 조각조각 베어물 때 과자 자체에는 열 발생 ×
입안에서 씹을 때 열 발생 ○
입안에서 녹일 때 열 발생 ○
여기까지 읽고 있는 이과인들은 뒷목 잡을 게 눈에 선하지만 실제로 미쯔를 씹으면 열이 발생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검색해봤지만 없음.
뭐.. 당연히 실제로 과자에서 열이 발생할 리는 없겠지...
그럼 과자가 아니라 에너지원일 테니까.
앗 근데 에너지원은 맞잖아?
ㅎㅎ... ㅈㅅ
아무튼 그래서 포기하지 않고 더 검색을 해봤지만
사료 같은 과자의 생김새에 반려동물들이 밥인가?! 해서 먹는 사고가 다량 발생한다는 것만 알게 되었음...
여하튼 대체 이 과자에서 왜 이런 열 발생 효과를 느끼게 되는 것일까? 답은 이과인이 댓에서 밝히는 것으로 하자.
아마 아밀레이스 때문이 아닐까 추정 중이나 근거는 없음.
바이럴 아님
쭉알 걸고 맹세함
문제시 논문 작성함
ㅁㅈㅁㅈ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쯔 진짜 내 최애 간식이었는데 오리온이라 못 먹음... 와 근데 열 발생하는 건 첨 알았어 ㅋㅋㅋ
헐 진짜 맞아.. 나만 느끼는거 아니었다니
이거 보고 미쯔사와서 먹는중
다른말이긴한대 저 미쯔 시리얼 그냥 미쯔 대용량인거야???
그것도 그러던데 그 아이비!참크래커 같이 생긴거 개따듯해져
헐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