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지파의 변천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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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지파의 장자권은 르우벤의 죄값으로 인해 요셉에게 그 장자권이 옮겨져왔고,
요셉의 아들에게서 두지파에 분깃을 받은 열두지파의 기록은 그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할수 있다.
전체적으로 12지파에 기록되지 않고 있는 레위지파의 언급이 14만4천의 비밀을 파악하는데 중요 열쇠가 된다.
레위는 야곱의 아들로 12지파로 출발하지만, 요셉의 두아들인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가입으로 레위지파는 성막을 호위하거나,
이스라엘의 분깃에서 빠지면서 12지파의 성경의 언급은 숫자 12로 지속이 된다.
레위지파의 특이한 정체성은 하나님 경배하는 제사장의 사역에 특화된 지파로 분깃이 없다는 것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시는 이들의 존재와 사역의 중요성은 12지파중에서 가장 크다 할수 있다.
그러므로 계시록의 14만4천의 열두지파에서의 레위지파는 분깃을 받는 지파가 아니라서 빠질수는 없기 때문에
레위지파는 반드시 기록이 되어야 하며,
계시록의 14만4천의 열두지파의 사역은 왕같은 제사장의 사역이라는 정체성이 있어서
레위지파의 사역의 중요도가 크기에 그 이름이 빠질 수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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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계시록의 14만4천인 12지파의 정체성이다>
계7장에서 레위지파가 들어가고 단지파가 빠진 이유로는 단지파의 적그리스도 출현설에 동의한다.
그러하기에 단지파는 7년 환난기에서 거룩한 사명의 부르심에서 제외된다.
하지만 단지파 전체를 하나님께서 버리신 것은 아니며,
이 단지파는 지상 천년왕국에서 그 분깃을 받아
새예루살렘성의 열두지파 이름에서 기록되어 그 이름이 영원히 기록된다.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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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48장의 지상천년왕국의 땅분배에서
12지파의 이름중에 레위가 빠지고 단이 다시 들어간다.
하나님께서 처음에 정하신 12지파의 이름은 바뀔수가 없다는 것이 성경의 기록이며,
계7장의 14만4천의 12지파의 인치심으로
14만4천은 사람중에 처음익은 부활의 열매로
사람중에서 최초의 부활자가 되어
보좌에 오르는 계12장의 남자아이가 되기도 한다.
이 보좌에 앉은 부활체들은 계20장4절의 철장을 가진 자로서 악한 마귀세력을 심판하는 권세를 받는다.
이들의 정체성이 중요한 것은 14만4천의 부활체들이
지상천년왕국에서 아주 중요한 사역을 하는데,
이들이 지상천년왕국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가르키며 제사를 지내고,
절기를 지키는 모든 예배사역을
감당하는 준비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14만4천은 이방의 큰 무리가 아닙니다.
14만4천은 12지파의 혈통적 이스라엘의 실체이며,
지상 천년왕국에서의 사역을 위해서
예비하신 하나님의 왕같은 제사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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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독버섯이
기가 살았어..
빨갱이새끼들 등에 업고...
빨갱이로 하나가 되니
기분 좋냐?
영지독버섯 이단 놈아~!!
@새하늘사랑(장민재)
민재야 너는 천년왕국 고등어 부활이다....
형이 널 먹지 않도록 기도 마이해라...
ㅎㅎㅎㅎ
@베냐민 이단은 가라..
@새하늘사랑(장민재)
너는 일평생 호사를 누리며 살았으므로
물고기로 다시 태어나는 것이니까
불만갖지 말길 바란다....
이생에서 너처럼 평생 놀고먹는 인간도
그리 많지 않다...
무식한 해석
144000 인은 영적 이스라엘 그러니까 그리스도인중에서 나오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단과 에브라임 지파 그러니까 이스라엘을 떠난 지파 다시 말하면 교회를 떠난 사람들 중에는 144000 인이 나올수가 없는 것이다. 유다가 맨 먼저 언급되는 것도 신앙심이 강하고 의협심이 강한 성도가 144000 인이 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래서 안씹교임...
ㅋㅇㅋ.
@새하늘사랑(장민재) 너 자주 하는 말이 있지 성경으로 반박하라고 ..... 할말 없으니까 욕질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