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드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496억 원이면 가능하다고 설명해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벌써 그보다 300억 원이 더 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정부 부처의 다른 예산을 끌어다 썼습니다. 장민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SBS가 확보한 올해 2분기 정부 예산 전용 내역입니다. 국방부는 조사 설계비 명목으로 돼 있던 예산 29억 5천만 원을 공사비로 전용했는데,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해 행안부에서 협조 요청한 용산 청사 주변 환경 정비에 필요하다"는 사유를 적었습니다. 국방부는 3분기에도 대통령실 이전에 따른 국방부 시설 통합 재배치를 위해 193억 원을 추가 전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880606&plink=COPYPASTE&cooper=SBSNEWSMOBEND
대통령실 이전, 예산 전용 통해 최소 306억 더 써
대통령실을 용산으로 옮기는 데 얼마나 드는지를 놓고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은 496억 원이면 가능하다고 설명해왔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 결과, 벌써 그보다 300억 원이 더 든 것으로 확인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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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시발 세금 작작쓰라고 필요한곳엔 안쓰고 뭐함
국민세금 잠궈라 시발 청와대 들어가
니돈으로 해라 니네집 팔아서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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