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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전주 오프 모임 공지
회원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음과 결정되었습니다. 불꽃 여러분들의 많은 호응을 기대하겠습니다.
1. 오프 일시 : 2007년 9월 15일 오전 12시
2. 오프모임 장소(1차) :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261번지 성미원(전주비빔밥) (전주 서신성당 맞은편, 전주고속터미널 근처)
3. 오프모임 장소(2차) : 전주지역 불꽃님들의 안내로 이동
4. 회비 : 1만 원(추가 부담이 예상됩니다~^^)
5. 주제 : 하나, 정중규 베네딕토(지기) 형제님의 미리내 수도회 입회 환송 둘, 오정순 알비나 자매님의 세번째 출판기념회
6. 협조요청 :
하나, 전국 각지에서 오시는 만큼, 지역별 카풀제를 하면 어떨까요? 오고 가시는 동안, 서로 교분을 두텁게 할 수 있는 점도 있고, 모이는 장소가 전주역과 고속터미널에서 떨어진 곳이라, 오고가는 편리함도 도모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카풀에 관한 공지는 게시판을 적극 활용해주시기 바랍니다~^^
둘, 전주지역 불꽃님들의 안내를 부탁 드립니다. 특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회원님들의 수송 또는 안내를 맡아주셨으면 합니다.
7. 긴급연락망 -. 카페지기 : 017-582-9519 -. 피터정(정원모 베드로) : 010-3933-9902 -. 성미당 : 063-278-0029/016-651-6595 그리고, 마리아12님, 전주지역 안내 도우미님들의 연락처를 올려주시겠습니까?^^
처음으로 호남지역에서 열리는 불꽃 오프 모임에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특히 호남지역의 불꽃님들 보고싶어 떠나는 여행길이오니,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오프모임이 하느님 안에서 일치하는 불꽃 모임이 될 수 있길 바라며, 함께님 말씀처럼, '가을에 떠나는 여행길'에서, 문학 이야기와 더불어, 삶을 나눌 수 있길 희망합니다~^^ 갑작스레 전하는 모양새 때문에 불꽃님의 걱정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베네딕토 형제님의 성소는 50년을 기다린 것이기에, 알고 있는 사람들에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지난 5년동안 불꽃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온 카페지기이기에, 카페지기를 그만 두는 것이 너무도 아쉽지만, 하느님의 부르심이기에 순명할 따름입니다. 많은 불꽃님들이 오셔서, 수도자의 길을 나서는 정중규 베네딕토 형제님을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방금 일산서 베네딕토와 만나고 돌아오는 길입니다. 자매님 말씀 들어 알고 있습니다~^^ 오세요~^^
지기님 입회하시는구나...하느님 안에서 뜻이루시기를 빌어드릴게요...함께님!!! 축하드립니다. 이곳 부산에서 마음만 보냅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애린님도 뵙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ㅎㅎㅎ
불꽃에 처음 가입하곤 디카사진 올리는 방법도 몰라서 정중규님의 도움을 받았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동안 제가 많이 무심했었네요. 오랜만에 들러서 이곳 저곳 둘러보는데 이런 글을 보게 되다니.... 축하를 드릴 일이지만 왠지 허전한 마음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수도회에 들어가시면 저 같이 부족한 평신도를 위한 많은 기도 부탁드릴께요. ^^ 축하모임에 함께 하지 못한 아쉬움 이곳을 통해 전하며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종교가 달라서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 성직의 길을 가시는것인지요 ?? 그러면 까페 지기가 바뀌시나요 ??
지기님 입회.... 오랜시간 기다려온 성소라 하시니 축하드립니다. 함께하진 못해도 마음으로나마 반가움과 정겨운 시간 되시리라 생각하며, 오정순 알비나 자매님 출판기념도 더불어 축하 보내드립니다.좋은시간 되시길요~~
멋지신 정중규 카페지기님! 이제 어디에 가서 이아름다운 음악과 글과 그림 그리고 이야기 읽으며 저의 영혼에 위로와 자양을 줘야 할까요? 그 동안 자주 오진 못했지만 값없이 나누신 사랑과 수 많은 자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부디 하나님의 부르심에 크신 뜻 이루시길 기원합니다.'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이름없는 성악가 드림...
모든 불꽃 님들의 아름다운 시간이 되시길 기원하며~~ 함께님, 그리고 지기님께 축하의 마음을 드립니다.~~^^
살면서 우연히 접하게된 인터넷이라는 신세상 세계의 좋은 글읽고 고운음을 들으며 용서에 힘을 얺어 현실에 함께하니 행복함을 맛보와고 항상 감사하는 맘으로 드나들며 몽당연필 출처라 감히....지기님 입회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늘 건강하시고.. 믿음 부족한 저히를 위하여 기도주세요.감사함니다
고맙습니다, 귀한 길을 걸어가실 지기님께 늘 평안이 함께하시길 소망하며 기원합니다. 멀리서 참석할 수 없지만 부러운 마음 가득합니다. 늘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지는 '인연'에서 또 만나지기를...........................ㅎㅏ늘.
여태 눈팅만하다 글 남깁니다. 가슴이 벅차고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리고 원하셨던 길이었으니 하느님의 부르심에 기쁘셨을겁니다..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베네딕토 형제님의 행로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이 카페에 온지 얼마 안되어 느낌으로만 알았거든요~ 아뭏든 모든 염원이 모든 승화로 이어지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