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서는 평소 몸이 안좋고 계속 아프신데요 한달 전에 다리가 부러져 수술하고 재활요양 병원에 계십니다. 지금 남의 도움으로 재활치료하러 가지 혼자는 전혀 못움직입니다.
어제 새벽에 꾼 꿈 : 제가 녹내장끼가 있어 밤마다 약을 넣습니다. 그래서인지 꿈에 안보여서 거을을 보니 제 눈이 허옇고 한쪽눈이 안보여서 놀라는 꿈이었습니다.
오늘 새벽 꿈 : 옷이 젖어있어 보니 젖이 흘러 앞쪽으로 흥건이 옷이 버려져 있고 젖을 짜니 조금 나오는 겁니다. 아래쪽도 자궁에서 물이 흘러 흥건이 젖어있어 당황해하며 옷을 갈아 입으려고 하였고 장면이 바뀌어 어머니가 집에 와 있는데 물을 달라고 하여 물을 떠러 차를 타고 몇코스 가면 있다는 생각에 차를 타고 조금 가다 아 집에 정수기가 있지
집으로 다시 오니 어머니가 다리가 나아서 살살 걸어 나오기에 어머니 다 나았네요 하고 웃으며 좋아하였던 꿈이며 시어머니 병원 입원 후
꿈에 어린아이들이 보이고 흉흉해서 마음이 안좋습니다. . 무슨꿈인지 깨고 나니 기분이 안좋습니다. 해몽 부탁드립니다. ^^
(11시경 좀전에 출근한다고 택시를 타고 오는데 제가 폰을 잠시 보는 사이에 시 쾅하는겁니다.
저나 기사는 별일 없고 오토바이가 나가 떨어져 있었어요
전 늦어서 바로 다음택시를 타고 왔는데 그분 말로는 왼쪽 택시문이 나간거 보면 오토바이가 잘 못 한것 같다고 말하십니다.
많이 놀랐습니다. )
첫댓글 좋은 꿈 아니지요
힘든 일 시간이좀더 걸리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