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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수영장에서 떡값 걷는 거 문제네요
ARTEST Pacers 추천 0 조회 3,397 13.09.14 11:3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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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14 11:39

    첫댓글 그런것도 있나요

  • 13.09.14 11:42

    여담이지만 친구가 몇년전까지 수영 강사로 일했는데 키크고 잘생기고 하다보니 정말 아줌마들의 대시가 장난아니더군요;;;

  • 작성자 13.09.14 11:46

    그런다고 수영장이 딸린 센터에서 일하는 아는 형님이 그런다고 하더군요....도시같은데는 아줌마들이랑 썸씽도 자주 난다고...그리고 놀란게 저희 동네 수영장 강사들이 받는 연봉에 놀랐습니다....무슨 웬만한 기업 연봉만 하더군요....그러면서 받을 것 다 받는 강사들에게 분노가 생긱더군요

  • 13.09.14 12:43

    제가 일병 때 제대 앞둔 말년 병장이 키 190에 권상우 뺨치는 근육질 몸매.. 거기에 곧휴도 크고 생긴건 마초남... 진짜 상남자 스타일이었는데 수영강사 출신입니다.. 우스갯 소리로 그러더라구요.. 몸매 좋고 적당히 예쁜 아줌마들 마음만 먹으면 다 꼬셨다고.. 용돈 받고 뭐 난리도 아니었다네요.

  • 13.09.14 11:44

    아줌마들이상해..

  • 작성자 13.09.14 11:45

    저기 세상에서는 돈 안내고 따지는 제가 이상한 사람입니다

  • 13.09.14 11:45

    아주머니들 자기들 봐준다고 해서 걷는 경우가 있는데 저거 자율적으로 해야지 억지로 하면 말 나오죠 이미 수강료 다 지불한 상태에서 저건 성의지만 말이죠 저도 수영장 가보니 몇몇 강사들은 점심 부터 간식까지 아주머니들이 다 챙겨 주더라구요.

  • 13.09.14 11:47

    뭔가 챙겨주면서 연애하는 기분을 느끼나 보네요 집에가봐야 재미없는 남편 여기선 하워드 몸 강사가 뜨악

  • 13.09.14 11:48

    별게 다 있네요 ㅎ

  • 13.09.14 11:52

    빠 문화인가요.

  • 13.09.14 12:00

    백화점 노래교실은 여강사인데도 저렇게 때마다 돈 내라고 하더라구요...그런거 보면 팬심 문화라는게 무서워요.

  • 13.09.14 12:05

    저희 어머니는 동사무소에서 서예 배우시는데 서예 선생님께도 챙겨드리는 게 많더라구요.

  • 13.09.14 12:06

    이게 무슨 .....

  • 13.09.14 12:22

    저는 이런경우 안 냅니다.

  • 13.09.14 12:35

    진짜 웃기지도 않네요;

  • 13.09.14 13:32

    헐 제목보고 뭔소리인가 했네요

  • 13.09.14 13:42

    하하하...결혼하면 절대시키지말아야할게 한가지또 늘었군요

  • 작성자 13.09.14 13:54

    같이 다니시명 돼죠

  • 13.09.14 14:07

    저도 많이 냈네요....ㅠㅠ 처음부터 안냈어야 하는데 뭣도 모르고 냈는데 다음부터는 2년 넘게 같이 수영하시던 분들 다내는데 혼자 안내기 뭐해지는 현상으로...-_-;; 그래서 이번달은 잔머리 써서 강습안받고 자유수영으로 바꿨네요...시간도 1시간 앞으로 돌려서...근데 제가 왜이래야 될까요 ㅎㅎㅎ -_-;;;

  • 13.09.14 14:15

    이런 안좋은 관행 예전부터 쭉 있었습니다~

  • 13.09.14 15:34

    개인적으로 혼자따로 해주면되지 돈을왜걷지;;;;
    나는열심히챙기니 너희도해라이건가요
    회사에서도 잘안하는짓을.....

  • 13.09.14 20:30

    그냥 구청이나 시에서 하는 데 다니면 만사 오케이.

  • 작성자 13.09.14 20:58

    제가 다니는 데는 군에서 운영하는 건 데도 이러더라고요

  • 13.09.16 10:29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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