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를 연재하기로 했습니다 마법소녀레나는
소재를생각중이며 이것부터 끝낼려구요 바꾸는게 취미인
저입니다
=======================================1화 러브레터♡
나 황혜민
꽃다운나이 아니 그건지난지 오래가아니고
고3 수능에 합격해 기쁜나날만이 기다리고있는 전교1등
범생이 내패션 장난이 아니다.
엄마 스웨터 뺏어입고 편한 화장실용 쓰레빠에
양쪽갈래로 노란고무줄로 묶은 갈색머리
그리고 스판반바지 이게 나의 실체다.
그리고 도서실옥상에서 학교교복을입고
난 외쳤다. 것두 아주크게..
"3학년 12반 이성민! 사랑한다!"
라고 말해놓고 그녀석의 사물함에 러브레터를 놓고 왔다
그녀석은 아주 성실하고 모범있는 전교3등이다
내일이면 그의대답이 !!
==========================다음날
"저기.. 전교1등인 니가 나한테 러브레터를 보내줘서 정말
기뻤어.."
혹시 이건 승낙의 인사?!
"그런데.. "
"그런..데?!"
"너의 패션을 따라가지 못할것같아.. 미안!"
내 패션이 어대서? 편하기만 한데?!
=====================그로부터 2년후
나는 화장빨 미녀가아닌 자연산미녀
그야말로 쭉쭉빵빵 캠빨잘받는 미녀이다
그이름하여 황혜민 그대차이고나서 조금꾸몄더니 멋깔이난다
토트가방 토파즈 귀걸이 다이아몬드 반지
루비가 박혀있는 샌들 아가타목걸이
총 170만원의 돈이들어가있는 미녀란말씀
아차! 내팬션소개르 까먹었네?
위의 것은 악세사리일뿐 나의 들러리란 소리고 실체는
이것! 내패션이 완전 바뀌엇다는것.
긴생머리에 연갈빛머리색
립글로스를발라 투명해보이는 약간 쬐끔 두껍지만 얇은입술
35-24-37의 왕미녀의 몸매!
그리고 꽃미녀의 정체는?! 옷이지!!
발랄해보이는 하얀면의 원피스 후훗
대1의 실체지..
하지만 문제는 캠빨이 너무잘받아서 캠으로 사진찍어올리면
가짜냐고 사귀자고 하는애들이 많아서 문제지
하지만 나한테는 범생이 친구가 하나있어
바로 이승희 그애는 단발머리에
큐빅이박힌 삔을꼽은 청순한스타이의 범생이
하지만 얼핏보면 촌닭 성격은 아주좋은 아이다
"승희야!"
"혜민아! 왜이렇게 늦었어?"
"늦잠을자버려서 미안해 >_<;;"
"괜찮아 빨리 택시잡아서 가자!"
"응!"
어디가냐고? 궁굼해? 그럼다음편을봐!
안궁굼해 이소설도 취소해야겠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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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추녀 캠퀸 얼짱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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