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교회를 정할때 홈페이지만 보고 정하지 마세요.^^ 2. 기도를 해보고 느낌이 오는 쪽으로 정하지 마세요. 3. 일,이주안에 교회 탐방해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 어느 교회든 새신자가 오믄 먼저 교적부에 올리고 출석시키려 합니다. -> 의사표현을 하세요.^^ 교회 탐방중입니다! 라고.
-> 세군데 교회를 순차적으로 한달씩 세달,...출석후 마음을 정하세요.^^ 설교말씀과 청년회등등...내가 어디에 출석해야 좋을지... 이정도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
주변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더 좋을것 같아요. 혼자 출석 하시는 곳이라면 거리를 따져볼 필요가 있겠어요. 가까운 교회도 좋고, 반대로 조금 먼 교회가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기도 좋고요. 어떤점이 고민에 빠지셨는지 궁금하네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무엇때문에 고민하시는지.. 고민하는 바가 그냥 단순히 선택의 고민이라면 본인이 편안한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 수나, 거리같은걸로요. 어딜 가든 주님은 늘 동일 하시답니다!
듣고 보니 그러네요 저는 사람수는 뭐 관심 밖에라서 적당히 있는 교회를 원하고 있어요.. 거리는 서울내 잇는 교회면 상관이 없고요.. 교회에서 여러가지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뭐 관심도 안가져 주고 세례도 받았는데 자기네들이 강제로 받게 했으면서 세례 받았냐고 하고.. 새로운 교회에 가서 신앙, 믿음을 다시 키우고 싶고 여러므로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광희문교회는 가보지 않았으나 80년대 쯤에 그곳에 감리교 신학교(물론 무인가 신학교다)가 있었다. 동부 신학교였던가? 몇 달 전만 해도 감리교는 감투 싸움을 몇년째 하고 있었습니다.감리교 홈피에 함 들어가 보십시요, 거기(감리교)에 하나님께서 계실지?...............참고로 저는 감리교회에서 중직이였습니다만 그런 저런 이유로 감리교를 떠났습니다.
첫댓글 1. 교회를 정할때 홈페이지만 보고 정하지 마세요.^^
2. 기도를 해보고 느낌이 오는 쪽으로 정하지 마세요.
3. 일,이주안에 교회 탐방해보고 결정하지 마세요.
-> 어느 교회든 새신자가 오믄 먼저 교적부에 올리고 출석시키려 합니다. -> 의사표현을 하세요.^^ 교회 탐방중입니다! 라고.
-> 세군데 교회를 순차적으로 한달씩 세달,...출석후 마음을 정하세요.^^ 설교말씀과 청년회등등...내가 어디에 출석해야 좋을지...
이정도면 답이 나오지 않을까요? ^^
탐방는 몇번 해 봤는데 안되더라고요.. ㅜ.ㅜ
주변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면 더 좋을것 같아요.
혼자 출석 하시는 곳이라면 거리를 따져볼 필요가 있겠어요.
가까운 교회도 좋고, 반대로 조금 먼 교회가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기도 좋고요.
어떤점이 고민에 빠지셨는지 궁금하네요~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무엇때문에 고민하시는지..
고민하는 바가 그냥 단순히 선택의 고민이라면 본인이 편안한 곳으로 가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사람 수나, 거리같은걸로요. 어딜 가든 주님은 늘 동일 하시답니다!
듣고 보니 그러네요 저는 사람수는 뭐 관심 밖에라서 적당히 있는 교회를 원하고 있어요.. 거리는 서울내 잇는 교회면 상관이 없고요..
교회에서 여러가지 상처를 받았기 때문에... 뭐 관심도 안가져 주고 세례도 받았는데 자기네들이 강제로 받게 했으면서 세례 받았냐고 하고.. 새로운 교회에 가서 신앙, 믿음을 다시 키우고 싶고
여러므로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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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교회 한번 가 봤는데 이거는 아니다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안갑니다.
광희문교회는 가보지 않았으나 80년대 쯤에 그곳에 감리교 신학교(물론 무인가 신학교다)가 있었다. 동부 신학교였던가? 몇 달 전만 해도 감리교는 감투 싸움을 몇년째 하고 있었습니다.감리교 홈피에 함 들어가 보십시요, 거기(감리교)에 하나님께서 계실지?...............참고로 저는 감리교회에서 중직이였습니다만 그런 저런 이유로 감리교를 떠났습니다.
근데 저는 감리교를 한번도 가 본적이 없어요... 예배 방식도 어떤지는 모르고요... 장로교만 다녀봐서....
저는 3대째 감리교인이고 나이도 많지만 감리교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숭사리에 보면 건강한 교회 추천하고 있습니다. 참고 해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