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길벗 2012년 10월~2010년 7월까지 수록되어 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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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친구 2009년 1회~2010년 4회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이것만 보면 되는거죠? 2009년 1회~2012년 3회까지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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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친구가 2012년 2회까지 있고 기사퍼스트가 2012년 3회까지 있어서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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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기사친구교재도 있고 기사퍼스트교재까지 있는데 잘 정리가 안 되서 기출문제도 다 따박따박 나뉘어져 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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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래서 어떻게 기출문제를 공부해야 할지 잘 모르겠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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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년 1회때 꼭 합격하기 위해서 합격위한 기출문제는 다 봐야 겠는데.. 정리 좀 해주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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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4 1회가 어려우면 다음 2회가 쉬울 수 있는거죠? 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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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는 이번에 3회 시험 봤었는데 필기, 실기 모두 한번에 붙었구요~~~ 필기 준비할때 시나공 2013년껄로 공부했습니다~ 공부는 정확히 6일 했는데 책에 있는 내용과 문제로만 공부했습니다~~ 시나공에 있는 기출문제 보면 해설도 함께 첨부됐는데 특히 그 부분을 꼼꼼하게 봤었어요~~
이번이 쉽게 나온건가요? 알고리즘을 다 맞춘사람 많던데.... 전 대충보고 알고리즘 1개만 맞아라 라구 공부했는데.. 운좋게 눈에 익은 배열(지그재그)을 때려 넣었어요.. 누적에 sw가 나와.. 좀 이상해.. 마지막으로 돌리구...ㅎㅎ 전 이렇게 공부했어요.. 시나공 파트별로 정리하고 알고리즘은 마지막 5일남기로 프로그램 이해를 했습니다.. 동영상 맛배기에서 설명한 지그재그배열하고, 누적이 무슨의미가 몰랐는데.. 좀 보니깐.. 1-25까지는 알았는데. 시험치는 날 누적을 생각했는데.. 멍청하게 c+1로 표기하구..나왔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번에 합격하시려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론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3회로 1번에 실기에 합격했습니다. 그럴수 있었던 것은 이론을 대략적으로 알다보니 알고리즘 문제 자체가 응용되어서 나오더라도 쉽게 알고리즘의 빈칸을 채울수 있었던 것이죠. 문제로 출력결과가 나오면 그 출력결과에 대한 대략적인 알고리즘(아주 기초적인 수준에서의)은 머리속에 그려져야합니다. 물론 머리속에 그려진 알고리즘이 문제랑 동일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상태에서 문제의 흐름을 읽어보아야, 출제자는 이런식으로 알고리즘을 짜서 문제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구나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겁니다. 알고리즘은 결국 조건문과 반복문이 전부입니다. 이 것을 머리속으로 잘 이용하시면 아주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는 전부 푸실수 있으실겁니다. 데이터베이스도 문제보다는 이론이 더 중요합니다. 올해는 운이 좀 따라서 알고리즘 DB가 굉장히 쉽게 출제되었고 기출문제를 거의 풀지 않은 저도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문제가 나왔다면 1-2문제는 놓칠수 있었겠죠. 이 1-2문제는 기출문제를 풀어가며 늘린 그 감각으로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시험장에서의 자신감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스스로 하는데 힘이 부치시다면 유수 강사님의 기사강의를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실기 47개의 강좌만 듣고 끝냈습니다. 1.8배속에 알고리즘 디버깅 과정 넘겨가면서 보니 금방 다보더군요. DB는 12강까지만 수강했는데 이거는 1.8배속만 해서 들었습니다. 정규화부분이랑 sql 부분은 상당히 중요해서 말이죠.
이번 3회 실기 가채점으로는 합격인것 같습니다. 비정공자이시면 실기는 동강을 보는것이 많은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필기는 기존 기출문제를 보시면 되는데 비전공자에게 알고리즘은 조금 ^^;; 많은금액이 들어가는것이 아닌이상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공하세요 ^^
첫댓글 저는 이번에 3회 시험 봤었는데 필기, 실기 모두 한번에 붙었구요~~~ 필기 준비할때 시나공 2013년껄로 공부했습니다~ 공부는 정확히 6일 했는데 책에 있는 내용과 문제로만 공부했습니다~~ 시나공에 있는 기출문제 보면 해설도 함께 첨부됐는데 특히 그 부분을 꼼꼼하게 봤었어요~~
이번이 쉽게 나온건가요? 알고리즘을 다 맞춘사람 많던데.... 전 대충보고 알고리즘 1개만 맞아라 라구 공부했는데.. 운좋게 눈에 익은 배열(지그재그)을 때려 넣었어요.. 누적에 sw가 나와.. 좀 이상해.. 마지막으로 돌리구...ㅎㅎ
전 이렇게 공부했어요.. 시나공 파트별로 정리하고 알고리즘은 마지막 5일남기로 프로그램 이해를 했습니다..
동영상 맛배기에서 설명한 지그재그배열하고, 누적이 무슨의미가 몰랐는데.. 좀 보니깐.. 1-25까지는 알았는데.
시험치는 날 누적을 생각했는데.. 멍청하게 c+1로 표기하구..나왔어요...
아 그러니까 시나공에 나온 기출문제만 봐도 합격한다는거죠? 감사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단번에 합격하시려면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론을 확실하게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3회로 1번에 실기에 합격했습니다. 그럴수 있었던 것은 이론을 대략적으로 알다보니 알고리즘 문제 자체가 응용되어서 나오더라도 쉽게 알고리즘의 빈칸을 채울수 있었던 것이죠. 문제로 출력결과가 나오면 그 출력결과에 대한 대략적인 알고리즘(아주 기초적인 수준에서의)은 머리속에 그려져야합니다. 물론 머리속에 그려진 알고리즘이 문제랑 동일 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런 상태에서 문제의 흐름을 읽어보아야, 출제자는 이런식으로 알고리즘을 짜서 문제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냈구나
라고 생각하실수 있는겁니다. 알고리즘은 결국 조건문과 반복문이 전부입니다. 이 것을 머리속으로 잘 이용하시면 아주 어려운 문제를 제외하고는 전부 푸실수 있으실겁니다. 데이터베이스도 문제보다는 이론이 더 중요합니다. 올해는 운이 좀 따라서 알고리즘 DB가 굉장히 쉽게 출제되었고 기출문제를 거의 풀지 않은 저도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평범하게 문제가 나왔다면 1-2문제는 놓칠수 있었겠죠. 이 1-2문제는 기출문제를 풀어가며 늘린 그 감각으로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시험장에서의 자신감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스스로 하는데 힘이 부치시다면 유수 강사님의 기사강의를 들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실기 47개의 강좌만 듣고 끝냈습니다. 1.8배속에 알고리즘 디버깅 과정 넘겨가면서 보니 금방 다보더군요. DB는 12강까지만 수강했는데 이거는 1.8배속만 해서 들었습니다. 정규화부분이랑 sql 부분은 상당히 중요해서 말이죠.
이렇게 하고나서 기출 1-2회 정도 풀어보시면 생각보다 술술 풀리실 것이고 틀린다고 해도 실수해서 1,2 문제 정도 틀리실겁니다. 이 부분만 체크 해뒀다가 다음에 안틀리게끔 하시면 합격하실거라고 믿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잘 읽어보았습니다 시나공 교재의 이론과 기출문제만으로 열심히 풀어봐야 겠어요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이번 3회 실기 가채점으로는 합격인것 같습니다.
비정공자이시면 실기는 동강을 보는것이 많은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필기는 기존 기출문제를 보시면 되는데 비전공자에게 알고리즘은 조금 ^^;;
많은금액이 들어가는것이 아닌이상 투자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열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