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어제 청와대 추석선물 9000여명 전달 이라는 기사가 나와서 한마디 써봅니다...</div><div><br></div><div>이맘때 항상오던 청와대 추석선물이 이번에는 안왔습니다...</div><div><br></div><div>아버지께서 여당쪽에 여러다리 건너 관계가 좀 있으셔서 MB때는 쌀국수니 흑미같은게 꼬박꼬박 왔는데...</div><div><br></div><div>이렇게 되니 박근혜가 주변 사람 안챙긴다 ... 인색하다는 말들을 한다고 하는군요 ...ㅋ</div><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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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실보다 득이 많다고 평가받지 않을까합니다 청와대에서 국민 세금으로 선물돌리고 지지율 확보하는 셈인데 줄였다면 국민입장에선 더 좋은게 아닐까요? 지지자 입장에선 다소 서운할만도 하긴하네요 하지만 세금을 지 주머니돈처럼 쓴 전임 대통령보단 나아보이네요 건너건너 아는 사람을 주는것은 낭비 아닐까 합니다
첫댓글 잘하네요 !! 역시!
이런건 실보다 득이 많다고 평가받지 않을까합니다 청와대에서 국민 세금으로 선물돌리고 지지율 확보하는 셈인데 줄였다면 국민입장에선 더 좋은게 아닐까요? 지지자 입장에선 다소 서운할만도 하긴하네요 하지만 세금을 지 주머니돈처럼 쓴 전임 대통령보단 나아보이네요
건너건너 아는 사람을 주는것은 낭비 아닐까 합니다
냅 이해는 갑니다 8천개에서 9천개로 늘었지만 그해택의 방향이 바뀌었다고 봐야겠죠 측근이나 유관기관에 뿌려지는게 중지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보는눈이 많아서 그런지 ...
아 갯수가 늘었나보군요 제가 알지도 못하면서 댓글을 달았네요 ㄷㄷㄷ 죄송합니다 링크 한번 눌러보는건데 ㄷㄷㄷ
제가 청와대에서 매우 가깝게 일을 하던적이 있는데 MB는 행적과 달리 아랫사람들을 어마어마하게 잘 챙겨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