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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게시판 내가 미쳤지 미쳤어..
허브 추천 0 조회 169 05.07.26 00:0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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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6 12:40

    첫댓글 한진그랑빌 9.5키로.....포장끝까지 12키로쯤 될거예요^^,,..고로 합 35키로 정도 뛰었구먼요...지는 더워서 늦잠잣지요 헤헤

  • 05.07.26 12:41

    미쳤지 미쳤어.......더위땜시 미친거 같아요^^,,

  • 작성자 05.07.27 00:28

    마죠.. 내가 생각해도 미친거 가토..포장끝이 글케나 길어요?그라고 문호리님 중부지방(?)밀어내기공사 해야쥬?헤헤~

  • 05.07.26 10:30

    우와^^엄청난 내공이군요.

  • 05.07.26 12:39

    내공이 아니라~~~부군나리님께 보여주고 싶었겠죠....대단한여자하고 사는거 알아라~~잉

  • 작성자 05.07.27 00:30

    내공은 무신.. 춘천에서 40분대에 들어오려고 용쓰는게지..그라고 호리님, 나 뉘기흔테 뭘 보여주려고 제스쳐하는 사람 아니네용.. 허브**라며..글케도 날 몰라?

  • 05.07.26 12:09

    왠일이야? 이더위에 몸이라도 상하시면 큰일나요 보약드시면서 운동하셔요...허 브 ,,힘

  • 작성자 05.07.27 00:25

    하하하.. 보약먹으면서 운동한다? 좀 넌센스 아닌가요?ㅋㅋ

  • 05.07.26 21:06

    허브님은 역시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니까요. 허브님의 가을 목표 수정합니다. 3시간 20분으로 다가~~ 허브님 ~~ 힘~~~

  • 작성자 05.07.27 00:27

    몬살어몬살어.. 아죠 할머닐 잡으셔요..그건 미진이 목표구요 지는 첫풀기록 근처에라도 가 보려고 일케 용쓰고 있는것을요...

  • 05.07.27 11:16

    뉘~~~~할머니(?) 헐! 그렇게 잘 달리는 할머니가 어딨어?=왜없어(웃찾사버젼) 세상을 평정한 만사마가 아닌 허브님!~~~~~~

  • 05.07.27 09:56

    천마산 임도 달리기 할때 실력 알아 봤습니다. 말로는 죽겠다 몬 달리겠다 하면서 끝까지 걷지 않고 달리는 깡(?)을...ㅋㅋ 허--브 님 힘 !

  • 작성자 05.07.27 23:54

    으흐흐흐.. 그려요~ 난 깡녀야요...약수님 요즘 디따리 바쁘신거 가타요.. 잘 납시지도 안코..

  • 05.07.27 10:09

    숨막히는 이더위에 3시간이상 장거리를 하시다니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를 않습니다.작년 이맘때 사능에서 회원들이 모여서 장거리 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허브님 작년 한여름 공을들여 담금질을 해놓았다가 춘마 임박해 부상을당해 모든회원들이 안타까워 했는데 올해 부상만 조심하시면 최고기록은 따놓은 당상입니다.

  • 작성자 05.07.27 23:56

    숨막히도록 뜨겁던 지난해 어느 여름날처럼 올해도 제 인터벌 훈련 도와주실꺼죠?최고기록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근접하려고 용씁니다요.. 헤헤~

  • 05.07.27 14:15

    진짜 거시기하네. 지나주 일요일이면 허벌라게 더웠을텐데 ...땡칠이 안된 게 다행이구만

  • 작성자 05.07.27 23:58

    내평생 글케 뜨거운밤(?)을 보낸건 츰이었던거 가트요..정말이지 무쟈게 덥더만...그땐 내가 잠시 미쳤었나벼~더위땜시...

  • 05.07.27 14:41

    무서운~~~~~

  • 작성자 05.07.28 00:03

    아직 안 떠나셨어요?반딧불님하고 동반주하면서 들은 얘기론 이번 방학때 두 아드님 앞세우시고 국토순례길에 나서신다는...ㅎㅎ

  • 05.07.27 15:34

    대단한 여자야 허어브 힘

  • 작성자 05.07.28 00:01

    멋진 검푸님 흉내라도 내보려고 일케 용쓴답니다.. 히히...

  • 05.07.28 09:38

    34도의 무더위의 폭정을 뚫고 왕숙천에서 30키로 강훈~~~ 흐미 겁나네, 서생은 올쎄 배짱이 신세로 전략해 비파만 켜고 있으니 다가 오는 가을/겨울이 두렵기만.... ㅋㅋㅋ<개미와 베짱이>가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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