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년모임후기(2012.12.22.)
배낭길잡이 송년모임후기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원에 사는 카리스마 김성길입니다.
어제있었던 우리 배낭길잡이 송년모임 후기 몇자 올려봅니다.
일기예보에서 토요일오후부터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춥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랐답니다.
날씨가 오늘 일요일부터 많이 추워졋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감기조심 하십시요.
어제는 저는 근무날이어서 주간에는 근무를 하고 직장에서
다섯시경에 나와서 모임이 있는 평촌으로 갔습니다.
몇일전부터 반가운회원님들 뵐 설레임으로 잠이 잘 않왔습니다.
어제는 오전부터 시간은 왜 그리고 더디게 가던지....
그래도 기다리고 기다리던 모임시간은 다가오고 상기되고
들뜬 마음으로 모임장소인 평촌으로 향햇습니다.
수원에서 안양 범계역까지는 300좌석버스를 타고 한40여분
걸립니다.
범계역에 내려서 지하철 4호선을 탑니다.
범계역에시 평촌역까지는 1코스입니다.
거의 여섯시가 다 되어서 모임장소로 도착햇습니다.
저가 모임장소에 도착햇을때는 이미 많은 회원님들이 미리오셔서
행사준비에 여념이 없으셧습니다.
먼저 “카페지기님”과 반가운 악수를 나누고, 모임주관하신
“그래님”,과도 반갑게 인사를 하고 그리고 “오리알님”, 그리고
인천에서 오신“망구스님”과 망구스님 친구분 “템템님”, 그리고
저처럼 집이 수원이신 썸머파티하고 처음뵌 반가운
“파운딩솔메이트님” 그리고 처음뵙는 몇분들이 계셧는데 아이디가 다 생각않네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이 미리오셔서 송년모임을 예쁘게 꾸미시느라고
여념이 없으시던군요.
벽에 예쁜풍선을 달으시고, 송년모임 글씨 붙이시고 많이들
바쁘셧습니다.
저는 먼저오신분들이 앉아 계시는 안쪽창가쪽 테이블에
앉아서 처음뵙는 세분과 애기를 나누엇습니다.
저옆에 앉으신분은 아가씨셧는데 아이디가 생각이 않네요.
한분은 안산에서 처음오셧다는데 아이디가 아마
“설원의 별님” 이셧습니다.
“설원의별님”은 오늘 모임참석은 처음인데 많이 오고싶엇셧는데
시간이 않되어서 드디어 오늘 오셧다고 하시던군요.
저가 우리모임이 유익하고 좋으니까 자주 오시라고 하엿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제프1님”이 오시고, 결혼식을 다녀오셧다고 하시던군요. 그리고 항상 우리모임의 진정한 멋쟁이 “날샌돌이님”이 오셔서 반갑게 악수를 하엿습니다.
곧 이어서 회원님들이 자꾸 자꾸 많이 오셧습니다.
지금 대충 오신분들중에 기억나시는분들은
“거북쓰님”,“마루님”,“다민브이님”과, “한그릇더님”,
“두개의정님”,“카풀님”,“써니천사님”,“76로맨틱님”,
“유사랑님”,“행복본능님” 등 많은분들이 오셧는데 다 기억이
안나네요.
대충 회원님들이 거의 다 오셧을 즈음에
정식모임이 시작된것 같습니다.
“그래님”의 모임시작멘트로 시작해서
“카페지기님”의 송년모임건배로 행사는 시작되엇습니다.
카페지기님이 “배낭길잡이”를 외치시면 저희들은 “위하여”를
크게 외치면서 이렇게 즐거운 송년모임은 시작되엇습니다.
각테이블마다 회원님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즐거운시간을 가졋습니다.
이렇게 한참즐겁게 놀고 있는데 그래님이 게임을 하신다고 하셧습니다.
처음에는 눈치게임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재미잇는게임을
햇습니다.
게임에 이기신분들에게 각종 정성어린선물들이 주어졋습니다.
그리고는 마루님의 마술공연 두번이 있엇습니다.
처음에는 긴줄마술,토끼마술해주셧고,두번째는 멋진 카드마술
너무 너무 잘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윽고 디스코타임에는 “그래님”이랑 “오리알님”의
춤도 너무 잘 보앗습니다.항상 모임때마다 두분이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오늘 우리모임에 처음오신 유럽여행을 여러번하셧고, 체코에서 민박을 하시다가 귀국하셧다는 멋진 “카풀님” 어제 만나서 너무 반가웟습니다.
카풀님의 기타연주로 김광석의 “서른즈음”에랑 “이등병편지”,애절한 명곡“데스페라도”도 너무 너무 잘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운점은 저가 애기를 많이 나눠보지 못한게 너무
아쉽습니다.
저는 한테이블에 오래 있는것보다는 여러테이블을 옮겨다니면서
여러회원님들과 어울리는걸 좋아해서 이테이블,저테이블을
돌다가 카풀님 테이블로 갈려고 했는데....
카풀님이 조금 일찍 가시는바람에 다음에는 많은 애기나누어요.
동유럽여행에 대해서 물어볼것도 많았었는데...
다음에 뵈면 많이 물어보겟습니다. 괜찮으시겟죠?
어제는 저가 맨창가쪽에 그 테이블만 저가 못간것 같습니다.
창가쪽에 계신분들에게 제데로 인사를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파운딩솔메이트님” 빼고는 아이디가 생각이 잘 않나네요.
파운딩님은 집이 수원이시니까 나중에 수원에서 한번뵈요.
저가 11시경에 조금 일찍 일어나는 바람에 너그럽게 양해해 주십시요.
다음번 모임에서는 어제애기 못나눈 회원님들 애기 많이 나누어요.
그리고 나중에 저옆에 앉으셧던 조금 늦게오신 아이디가 아마도 “연두님”이시지 싶은데 곧 다음주에 동유럽여행 가신다고 너무 좋아하신던분, 준비 잘 하셔서 여행 잘 다녀오시고,여행다녀오시면 여행후기도 좀 올려주십시요.
저도 동유럽여행 갈려고 계획중입니다.
나중에 “램쿨하스님”이 오시고 모처럼 뵈었는데 반가웟는데
어제 오래동안 못있어서 미안합니다.그리고 결혼식다녀오시느라 늦으셧다는 “행복한 절구통님” 모처럼 뵈서 너무 반갑고 즐거웟습니다.
항상 건강히 잘 지내시고,참 보드도 조심해서 타십시요.
다음에 또 뵈요.
그리고 좀 더 있다가 한두어분 더 오셧는데 한분을 저랑 많이 떨어져서 남자분이셧는데 제데로 인사를 못드렷네요.
평택에서 오셧다는 아이디는 생각이 않나는데 고향이 부산이라고 한 잘 생기신분 만나서 너무 즐거웟습니다. 다음에 또 뵈요.
그리고 어제 카페에서 늘 글로만 오래전부터 봤다가 어제처음 뵌
“두개의 정님”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웟습니다.
저가 두개의 정님이 오시기전에 날샌님에게 두개의정님 오시면 꼭
좀 알려달라고 부탁을 햇습니다.
어제는 간단히 인사만 드렷는데 다음에는 많은 애기나누어요.
다음번에 모임주관하시면 꼭 참석하겟습니다.
저는 모임에서 11시경에 일어낫습니다.
아마도 나머지 회원님들은 더 오래까지 놀으셧겠죠.
지난번 여름 섬머파티때처럼 밤새 달리시지 않으셧는지...
아직 젊으신분들이라서 괜찮을것 같은데
혹시라도 노파심에 걱정이 앞서군요.
더군다나 연말이라서 술자리가 많으실텐데..
항상 음주는 조금, 안주는 많이 든든하게 아시겟죠.
술도 속이 든든하면 덜 취한답니다.
어제오신 모든 회원님들 무사히 댁에 잘 들어가셧는지도
걱정이 되는군요.
이제 끝으로 어제 모임 총 지휘해주신 “카페지기님”이랑
카페지기님사모님 너무 너무 고생하셧습니다.
카페지기님이 어제 여러가지 푸짐하고 맛있는 안주들을 많이
준비해주셔서 너무 잘 먹고 흥겨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으로는 모임주관하신 “그래님” 항상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그래님 덕분에 저희들이 너무 너무 재미있게 놀았습니다.그래님의
맑은미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참 그래님 모임후기 않 올렷셧는데 저가 먼저 모임후기를 올려서 죄송해요. 너그러이 양해해주실거죠?
그리고 어제 처음뵌 “그래님여동생님”도 어제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웟습니다.
저가 아이디를 몰라서 죄송해요.
두 자매님이 유럽여행도 같이 다녀오시고 너무 부럽고
보기좋습니다.
시간되시면 다음모임에서도 또 뵙길 빕니다.
항상 그래님 옆에서 늘 고생많으신 “오리알님”도 너무 너무
수고많으셧습니다.
“그래님”과 “오리알님” 두분 항상 너무 보기 좋습니다.
참 그리고 오리알님 어제 못오신 부천에 사시는 “깜찍천사님”께
도 안부 꼭 전해주시고 다음번 모임에는 꼭 오시라고 전해주십시요.
“날샌돌이님” 어제도 고생 너무 너무 많이 하셧습니다.
제데로 드시지도 못하고 각종 서빙이랑, 사진찍고,회원님들
챙기시느라 고생 너무 너무 많았습니다.
“써니천사님” 어제 뵈서 너무 반가웟습니다.다음번에는 애기좀
많이 나누어요.다음에 또 뵈요.
그리고 “망구스님” 어제는 제데로 애기를 못나누었네요.
다음번에는 독일여행다녀오신애기 좀 많이 해주세요.
“행복본능님”도 지난번 커피모임 얼굴을 뵈엇는데 다음번에
뵈면 애기 좀 나누어요.
그리고 다 기억이 않나서 모임에 오신 모든 회원님들 어제
모처럼 뵈어서 너무너무 반가웟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몇일 않남앗네요.몇일 남지 않은 올해
한해도 마무리 잘하십시요.
그리고 내일모레가 벌써 크리스마스네요.
회원님들 사랑하는 가족분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성탄절되시길 빕니다.
회원님들 모두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그럼 두서없는글 끝까지 봐주셔서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새해에 다시 반갑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빕니다.
그럼 이만 줄이겟습니다.
그럼 회원님들 모두모두 안녕히 계십시요.
2012.12.23.
수원에서 카리스마 김성길드림.
추심:그래님의 글을 보고 머리가 나쁜 저가 토요일뵌분들 아이디를
좀 빼겻습니다.그래님 너그러이 양해해주세요.
반달낭자님,주전자님,날으는돼지님,또찌님,꼬마공주님,하제님,하늘과땅사이님,호주갈래님,아리알님,stse님,Lupinus님,Useeul님,lots of luv님 모두 두 토요일날 뵈서 너무 반가웟습니다. 다음번에는 인사나누고 많은 애기도 나누어요.
첫댓글 이렇게 먼저 후기를 써주시니 저는 정말 감사할 따름이지요ㅋㅋㅋ이렇게 세세히 기록을 남겨주시니 더 감사하고요^^ 사실 제가 모임을 주관하다 보면 실제로는 누구하고도 제대로 말씀을 나누지 못해 많이 아쉬워요ㅋ 그래도 항상 앉아서 이제 쉬라고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사람을 좋아하시고 여행을 좋아하시는 카리스마님한테 많은 걸 배우고 느낍니다^^그리고 처음에 옆에 앉았던 회원님은 stse77님 이실거예요ㅋㅋㅋㅋ정말 오늘 무척 춥네요 카리스마님도 감기 조심하시고 연말 행복하게 잘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항상 웃는 모습 보여주세요^^
언제나 수고해주는 은미씨덕에 이번 행사도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 준비하면서 이것저것 마음도 많이 쓰였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 긴장탓인지 아님 피로탓인지 제가 멍했습니다.. 늘 감사한마음으로 지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길바랍니다..^^
아니예요 지기님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잘 놀고 왔지요ㅋ근데 정말 내년에는 좋은 일 많이는 아니더라도 한 세개쯤ㅋ생겼음 좋겠어요ㅋㅋㅋㅋ사모님에게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해주세요^^
그래님 아닙니다. 너무 수고많으셧습니다. 그래님처럼 모임을 위해서 늘 헌신해주시는분이 계셔서 저희들이 즐겁게 재미있게 잘놀다 온것 같습니다. 너무 수고많으셧습니다. 외람되게도 후기를 저가 먼저 올려서 죄송합니다.성질이 급해서 이해해주실거죠?
크리스마스랑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 새해에는 좋은일이 많이 생기시길 빕니다.
새해 또 반가운모습으로 다시 뵙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카리스마님도 잘들어가셨죠?카리스마님 넘 재미있으세요~~완전 캐릭터 살아있으시다는~~~ㅋㅋ어제 가자마자 너무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했어요~~구수한사투리에 많이먹으라고 잘챙겨주시고~ㅎ담에 또 뵈요~^^(근데 저도 잘몰라서 그러는데여~망구스님 친구분 닉넴이 템템이었나요??전 탐탐으로기억하고있었는데~ㅎ)
멋진 닥스 장갑을 선물로 가져오셔서 보기 좋았습니다.. 내가 가지는 기쁨도 좋지만 남에게 베풀고 양보해주는 마음 또한 더 따뜻함이 남는답니다. 언제나 충만한 마음으로 내년에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닙니다 한그릇더님 토요일날 모처럼 만나뵈서 너무 반가웟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망구스님 친구분이 아마도 아이디가 템템이 아닌지?
크리스마스랑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 다시 반가운얼굴로 뵙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언제나 웃으면서 밝게 인사해주는 카리스마님 덕분에 피로가 다 녹습니다.. 전 어제 늦게까지 정리하고 오후에 겨우 정신이 드네요.. 날도 추운데 멀리 까지 와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맥주는 210병 준비 해뒀는데 50병정도 남기고 가셨네요.. 날씨탓인지 아님 다른 음료는 드신탓인지 지난 여름보다 덜 드시셨네요.. 남기신 남큼 육아원에 더 내겠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송년회 되셨는지요.. 준비하면서 항상 부족한 마음입니다.
카페지기님 인사가 늦엇습니다. 토요일날 사모님이랑 두분 너무 고생하셧습니다.
저희들은 신나게 잘 놀았는데 두분은 신경쓰시고 챙기시느라고 너무 고생많으셧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가고난뒤에 뒷정리하시느라고도 너무 힘드셧죠?
늘 지기님 덕분에 저희들이 편안한 장소에서 편안한마음으로 부담없이 편히 놀다가 갑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네요. 가족분들과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반가운모습으로 뵙겟습니다.
늘 힘들고 어려우실텐데 좋은일도 많이 하시고 너무 배울게 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실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꾸벅.
참석하고싶었는데 넘멀어서ㅠㅠ
담엔꼭 참석을^^
아아 그러셧군요. 작은호수님 다음기회에는 꼭 뵙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항상 웃는 얼굴로 반갑게 얘기해주셔서 감사해요~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그리 많은 대화는 못나눠서 좀 아쉽긴 하지만 담에 또 즐거운 대화를 나눠요~^^ 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도 마니마니 받으세요~^^
망구스님 토요일날 댁에 잘 들어가셧죠?
토요일날은 얼굴만 보고 제데로 애기못해서 미안합니다. 그래도 자주보니까 다음에 애기 많이 해요.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크리스마스 잘보내시고, 연말연시도 잘 보내시고 새해에 반가운얼굴로 뵙길
빕니다. 그날 친구분 템템님도 댁에 잘 들어가셧겟죠?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카리스마님~ 이번에도 생생한 후기가 올라왔군요~~그날의 상황을 세세하게 잘 묘사해 주셨네요~~^^
항상 밝은 모습으로 회원들과 대화하시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아닙니다 써니천사님 변변찮은 후기입니다. 그날 뵈서 너무너무 반가웟습니다.
여러번 뵈니까 친동생처럼 더 친밀감이 가고 너무 좋습니다.
오늘이 크리스마스이브네요. 가족분들과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빕니다.
연말연시도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에도 기쁜얼굴로 뵈요.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카풀님 토요일날 뵈서 너무 너무 반가웟습니다. 다음번모임에도 자주 뵙길 빕니다.
기타연주도 너무 잘하시고 노래도 정말로 잘 들엇습니다.
다음번에는 저가 동유럽여행 생각중입니다.동유럽애기도 많이 좀 해주십시요.
크리스마스랑 연말연시 가족분들과 잘 보내십시요.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만나서 반가웠어요 표정도 참 밝으신 분이더군요 ㅎ
저도 즐겁게 놀다가 집에들어가니까 잠도 푹 잘수 있었습니다 ㅎ
다음에 또 뵈요 ㅎ
고맙습니다. 두개의 정님 저도 너무 뵙고 싶엇는데 토요일날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뻣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얼마남지 않은 한해도 마무리 잘 하십시요.
새해에는 자주 자주 모임에서 뵙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이번이 두번째 뵙네요...넘 반가웟구요...항상 웃는표정이 인상적이시구 따뜻해보이셔서...뵙는 사람의 맘을 편하게 해주시는서 같아요...^^ 여행준비 잘하시구...행복한 연말연시 맞으세요^^
예 그러네요. 저도 76로맨틱님 만나뵙게 되어서 너무 기뻣습니다.
크리스마스 랑 연말연시도 잘 보내세요.
새해에도 기쁜얼굴로 자주 자주 뵙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토욜날 그냥 이곳 저곳 배회 하느라 얘기 많이 못 나눠서 저도 아쉽습니다 따님 하고 즐거운 여행 하세요 준비도 잘하시고요
예 렘쿨하스님 고맙습니다. 토요일날 저도 애기 많이 못 나누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음번에는 술도 한잔하면서
좋은 애기 많이 나누어요.
크리스마스랑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도 자주 자주 뵙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언제나 유쾌! 상쾌하신 카리스마님!! 저보다 더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만나뵐때마다 엔돌핀이 마구..솟아나는 기분입니다.
다음에 또 뵙길 기대합니다..^^
아닙니다. 날샌님 토요일날 너무 너무 수고 많으셧습니다. 늘 모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하시는게
너무 보기 좋습니다. 회원님들 챙기시느라고 고생 너무 많으셧습니다. 제데로 식사라도 했는지 모르겟네....
항상 만날때마다 반갑고,동생같고,항상 고맙고 .....
얼마남지 않은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대박 나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빕니다. 새해 반가운모습으로 다시 뵙길 손꼽아 빕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항상 느끼는 거지만 참 대단하신 분인것 같아요 ㅋㅋ 저 후기는 범상치 않아요 넘 방가웠습니다..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아닙니다 그렇지도 않습니다. 늘 환하게 웃으시는 밝은미소로 주위사람들을 편안하게 해주시는 오리알님이
더 대단하십니다.
내일이 크리스마스네요. 크리스마스 뜻있고 즐겁게 보내시고, 얼마 남지 않은 올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새해 반가운모습으로 다시 뵙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새해도 잘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파운딩님 토요일날 애길 많이 못 나누어서 너무 아쉽습니다.
하지만 파운딩님 집이 저랑 같은 수원이니까 식사라도 한번해요.
크리스마스랑 연말연시 잘 보내시고 새해에 기쁜얼굴로 뵙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카리스마님~~ ㅋㅋ 반가웠습니다~~ 문자도 보내주시고~~ 어린 제가 먼저 알아뵙고 연락드리고 해야 하는데 ㅋㅋ 항상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_^
예 아닙니다. 제프님 만나뵈서 너무 반가웟습니다.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연말 마무리도 잘하시고
새해에 기쁜얼굴로 다시 뵙길 빕니다.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늦게 참석하고 자리가 멀어서 인사도 못드렸네요 ^^ 수고많으셨습니다~~
예 그러셧군요. 아리알님 저도 얼굴이 잘 기억이 안납니다. 다음번 모임때는 꼭 인사 나누어요.
크리스마스랑 연말연시 잘 보내세요.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제대로 인사도 못드렸는데... 다음에도 뵙겠습니다.
예 반가웟습니다. 다음에 뵈요. 꼭 인사나누어요. 많이 애기도 해요.
얼마남지 않은 올한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연말연시 잘 보네세요. 수원에서 김성길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