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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한식 [수영]한식집 만경
쿠키맘 추천 0 조회 2,641 06.05.08 01:41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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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5.06 20:11

    첫댓글 쿠키맘 형수님께서 소개해준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

  • 06.05.06 20:12

    히.. 제가 소개 하는곳은요?

  • 작성자 06.05.07 19:10

    고맙습니다

  • 06.05.06 21:34

    요리선생님께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해서 작년에 가본 곳인데, 비싼코스(얼만지 기억은..^^;;)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걍 담백하니 무난하더군요(조미료를 안써서 그런가^^) 격의있는 모임에 좋을듯~

  • 06.05.07 15:31

    헉! 전 주로 격이 없는 모임만 있는디요?

  • 작성자 06.05.07 19:09

    맛이 대체로 담백하지요 저도 그날 부모님모시고 다녀왔어요

  • 06.05.07 02:14

    히야~보기에도 쪼~은데요...^^

  • 작성자 06.05.07 19:12

    보기도 이쁜것이 맛이?

  • 06.05.07 11:26

    맛엤겠네요,,,,,,,,,,,,,,

  • 작성자 06.05.07 19:15

    청라언덕님과 한번가보시지요

  • 06.05.07 16:40

    수고하셨습니다. 실내 분위기가 궁금하군요.

  • 작성자 06.05.07 19:02

    실내와 외관을 촬영을 했는데 용량초과로 사진을 올리지 못했어요

  • 06.05.07 20:20

    좋은집 같군요. 독립된 룸이 몇개나 있는지요? 그리고 이왕이면 스크랩을 허용해 주셔서 내용을 잘 보관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 작성자 06.05.08 01:42

    스크랩과 마우스 드래그를 할수 있도록 풀어 놓았답니다.

  • 06.05.08 16:25

    감사합니다.

  • 06.05.08 00:30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내요.조만간에 한번 ^^ 행복만땅~

  • 작성자 06.05.09 21:46

    다녀와서 후기올려주세요

  • 06.05.08 08:08

    만경은 기본정식만으로도 충분히 서울사람들을 만족시켰던 경험이....최근에 가보지 못해 어떨지 궁금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잘 나오는군요...^^...

  • 작성자 06.05.09 21:42

    여전히 잘나오는데 평들은 각양각색이네요

  • 06.05.08 11:38

    집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본다가본다하곤 아직이네요....쿠키맘님 소개라면 일부러라도 꼭 가보렵니다^^ 건강하시지요??

  • 작성자 06.05.09 21:44

    너무건강해서 탈이지요 언제 한번 볼수있을레나?

  • 06.05.08 13:29

    이집 접수했습니다.곧 후기 올립죠.....맛있겠당!!!

  • 작성자 06.05.09 21:46

    기대하고 있을께요

  • 06.05.08 15:20

    작년에 어머니 생신때...여기 좋다는 말듣고 5명이가서 일인당 2만원짜리 시켰읍니다....어머니가 어찌나 열받아하시고 불쾌해 하시던지...참 민망하더군요.... 정말 돈만큼.....먹을게 없었어요.....보통 한정식은 배가 부른데....먹고나오니 무지 배고파서 다시 밥먹으러 갔습니다...

  • 06.05.08 15:22

    한정식먹고 배고픈적은 여기가 처음이었습니다....그리고 찬종류 추가 부탁하니...시간이 늦어서 안된다 하더군요.... 글올린분께는 죄송하지만....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이었습니다....ㅠㅠ

  • 작성자 06.05.09 22:05

    제가 소개를했다고해서 다 좋은곳은아니겠지만 이집이 양이 많은것은 아니예요 그리고 맛도 조미료를 쓰지않아 전체적으로 강하지않고 담백한것이 이집 특징이랍니다 그리고 음식이 아기자기하니 담아나오는것도 예쁘구요 그렇지만 직원들 써비스교육을 할필요는 있겠네요

  • 06.05.08 18:22

    한정식집으론 다들 손 꼽던데 저도 안 가봤어용~^^

  • 작성자 06.05.09 22:08

    통나무 숯불촌에서 뵌분 맞죠 반가워요.

  • 06.05.09 23:47

    넹~넹~ 안녕하시죠? 요즘 저 쿠키 구워요 ㅋㅋㅋ 만들때마다 달라서 오늘 저울 샀어요~^^*

  • 06.05.08 18:58

    여가 그리 유명한 뎁미꺼? 와 지는 여태 몰란는지 모르겠십더~ 담에 꼭 함 가볼랍미더~고맙습미더~~

  • 작성자 06.05.09 22:09

    오랜만이네요 많아 바쁜신가봐요

  • 06.05.10 17:21

    돈 마이 벌어 울 누부야 맛있는거 사줄라꼬 안 그랍미꺼~! 히

  • 06.05.08 19:22

    맛은 좋았는데 양이 너무 작아 돈 아깝다는 생각 했어요. 2만원짜리 5명 갔었는데..뭐 좀 더 달라고 하니 추가로 돈을 더 내야 한다군요..그래서 기분이 좀 안좋았죠..

  • 06.05.09 06:33

    난 그럴땐~ 식판을 엎어뿌고 나오는데~ 어차피 밥값에~ 청소비도 포함 댓을태니깐~ 히..

  • 작성자 06.05.09 22:16

    그렇지요 양이 조금만더 나왔으면 좋을텐데

  • 06.05.09 05:38

    전 식구들과 가까워서 가보앗는데 아이들은별로 조아하더군요 손님모시기 조은집 .....맛은 걍 ....분위기 ...^^ 나쁜것은아니구요 제취향과는별로

  • 06.05.09 17:22

    하이고..장모님.. 우예 이런데를 사우도 안데리고 가셨슴니꺼.. 담에는 제가 모시고 가지예...^*^

  • 작성자 06.05.09 22:28

    우리 딸이 싫어해 나이많다고... 띠동갑은 좀....

  • 06.05.10 12:10

    짜쓱이 아무데나 들이대노? ㅋㅋㅋ

  • 06.05.11 15:12

    세명왔다고 떡갈비며 새우며 거의 한명당 딱 하나씩이네요..달맞이고개에 돌솥밥 정식 먹는게 나을듯,,그냥 제생각 (__

  • 07.06.19 16:41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상견례장소로 유용히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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