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 : 한정식 만경
2. 위치 : 수영구 도시광안 APT 근처
3. 전화번호 : 755 - 2281
4. 주차장 : 자체주차장
5. 크레디트 카드 : 가능
6. 메뉴 :
기본정식 15.000 (2인) 40.000
요리정식 20.000 (2인) 50.000
특별정식 3만원부터.
7. 특징 : 부산에서 유명하신 요리 선생님이 운영하시는 음식점이라 조미료를 쓰지 않아 전체적으로 담백합니다.
제가 먹었던 것은 2만원짜리 3인상이랍니다.
샐러드와 죽
생선회와 천연 재료로 색을 낸 밀쌈
도미탕수
전과 들깨탕
튀김과 닭꼬치
콩나물찜과 떡갈비
낙지와 돈까스
단호박 스프와 새우찜
버섯탕과 그라탕
국수와 밥, 시락국
마지막으로 전화 및 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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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맛집기행◎
한식
[수영]한식집 만경
쿠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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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41
06.05.08 01:41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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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쿠키맘 형수님께서 소개해준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갑니다 ^^
히.. 제가 소개 하는곳은요?
고맙습니다
요리선생님께서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 해서 작년에 가본 곳인데, 비싼코스(얼만지 기억은..^^;;)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걍 담백하니 무난하더군요(조미료를 안써서 그런가^^) 격의있는 모임에 좋을듯~
헉! 전 주로 격이 없는 모임만 있는디요?
맛이 대체로 담백하지요 저도 그날 부모님모시고 다녀왔어요
히야~보기에도 쪼~은데요...^^
보기도 이쁜것이 맛이?
맛엤겠네요,,,,,,,,,,,,,,
청라언덕님과 한번가보시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실내 분위기가 궁금하군요.
실내와 외관을 촬영을 했는데 용량초과로 사진을 올리지 못했어요
좋은집 같군요. 독립된 룸이 몇개나 있는지요? 그리고 이왕이면 스크랩을 허용해 주셔서 내용을 잘 보관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해 주셨으면 합니다만...
스크랩과 마우스 드래그를 할수 있도록 풀어 놓았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내요.조만간에 한번 ^^ 행복만땅~
다녀와서 후기올려주세요
만경은 기본정식만으로도 충분히 서울사람들을 만족시켰던 경험이....최근에 가보지 못해 어떨지 궁금했는데 아직도 여전히 잘 나오는군요...^^...
여전히 잘나오는데 평들은 각양각색이네요
집 가까이 있으면서도 가본다가본다하곤 아직이네요....쿠키맘님 소개라면 일부러라도 꼭 가보렵니다^^ 건강하시지요??
너무건강해서 탈이지요 언제 한번 볼수있을레나?
이집 접수했습니다.곧 후기 올립죠.....맛있겠당!!!
기대하고 있을께요
작년에 어머니 생신때...여기 좋다는 말듣고 5명이가서 일인당 2만원짜리 시켰읍니다....어머니가 어찌나 열받아하시고 불쾌해 하시던지...참 민망하더군요.... 정말 돈만큼.....먹을게 없었어요.....보통 한정식은 배가 부른데....먹고나오니 무지 배고파서 다시 밥먹으러 갔습니다...
한정식먹고 배고픈적은 여기가 처음이었습니다....그리고 찬종류 추가 부탁하니...시간이 늦어서 안된다 하더군요.... 글올린분께는 죄송하지만....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은곳이었습니다....ㅠㅠ
제가 소개를했다고해서 다 좋은곳은아니겠지만 이집이 양이 많은것은 아니예요 그리고 맛도 조미료를 쓰지않아 전체적으로 강하지않고 담백한것이 이집 특징이랍니다 그리고 음식이 아기자기하니 담아나오는것도 예쁘구요 그렇지만 직원들 써비스교육을 할필요는 있겠네요
한정식집으론 다들 손 꼽던데 저도 안 가봤어용~^^
통나무 숯불촌에서 뵌분 맞죠 반가워요.
넹~넹~ 안녕하시죠? 요즘 저 쿠키 구워요 ㅋㅋㅋ 만들때마다 달라서 오늘 저울 샀어요~^^*
여가 그리 유명한 뎁미꺼? 와 지는 여태 몰란는지 모르겠십더~ 담에 꼭 함 가볼랍미더~고맙습미더~~
오랜만이네요 많아 바쁜신가봐요
돈 마이 벌어 울 누부야 맛있는거 사줄라꼬 안 그랍미꺼~! 히
맛은 좋았는데 양이 너무 작아 돈 아깝다는 생각 했어요. 2만원짜리 5명 갔었는데..뭐 좀 더 달라고 하니 추가로 돈을 더 내야 한다군요..그래서 기분이 좀 안좋았죠..
난 그럴땐~ 식판을 엎어뿌고 나오는데~ 어차피 밥값에~ 청소비도 포함 댓을태니깐~ 히..
그렇지요 양이 조금만더 나왔으면 좋을텐데
전 식구들과 가까워서 가보앗는데 아이들은별로 조아하더군요 손님모시기 조은집 .....맛은 걍 ....분위기 ...^^ 나쁜것은아니구요 제취향과는별로
하이고..장모님.. 우예 이런데를 사우도 안데리고 가셨슴니꺼.. 담에는 제가 모시고 가지예...^*^
우리 딸이 싫어해 나이많다고... 띠동갑은 좀....
짜쓱이 아무데나 들이대노? ㅋㅋㅋ
세명왔다고 떡갈비며 새우며 거의 한명당 딱 하나씩이네요..달맞이고개에 돌솥밥 정식 먹는게 나을듯,,그냥 제생각 (__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상견례장소로 유용히 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