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는 공연하기보다는 신나게 놀았다는 표현이 맞을꺼 같아요..
특히 미카さん이랑 재가 조금더 많이 논거 같아요ㅎ.
그결과 저는 오늘 학교가자마자 얼굴이 탓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ㅡ.ㅜ 여기서 더타면 저두 아이꼬さん과 같은 필리핀사람이란 소릴듣게 될지도.ㅎ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일본인들과 친해질수 있었다는거에요..
문화.언어.생활 모든게 다르지만..춤이라는 이름으로 하나가되어..
나라의 벽을 허물고 신나가 ^^놀았던거 같아요....
여기서 숨은 뒷이야기 하나 해드릴까요...ㅎ
저랑 카이형 그리고 영수라는 친구랑 영태형은 여자 신학대학에서 합숙을했는대..
거기서 일본의させぼ팀 세벽까지 이야기를 했담니다. 카이형은 4시까지 놀았다고해요..전 너무 졸려서 2시까지만 있었고요..영태형은 중간에 집에 돌아가고요
그계기로 저희는 친해질수가 있어서...다음날 아침 부평으로 놀러갔어요..함께
거기서 즉석으로 공연도 하고 아~정말 잊을수 없는 하루 였어요..
그모든 추억들을 사진으로 나마...남게되서 정말 행복합니다.
+.+만약 재가 내년에도 아춤 페스타에 나가게 된다면
그때는 정말 유창한 일본어를 구사해서...친구를 많이 많이 사귈꺼에요..
그럼 요번주 화요일 내일이군요...그때 부천역 교보문고에서
만나요~~~~~
첫댓글 tajo상 수고많았어요. 항상 밝고 명랑하고 적극적이고 열심히하는 모습 ! 참 좋아요.
25日 おどりのれんしゅうしましょ!
타조야! 수고 많았고... *^____^* 유창한 일어를 구사한다는 말! 기억하마! 돈생기면 연락해~ 엉아 밥 사줘야지??
타조수고했엉~ 담에 시간나면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