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海 한용운 문학관 가는 길~~~잿빛 하늘에선 소리없이 이슬비가 내렸다
평화의 시벽엔 국내 외 유명 시인들의 글이 동판으로 새겨져 오가는 이 눈길을 끌었다.
숙연해지는 마음으로 만해 한용운 육필 원고를 읽었다.
출처: 청난향 원문보기 글쓴이: 靑蘭
첫댓글 고요함과...쓸쓸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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