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재직하던 조기숙이 노무현에 대해서 "대통령은 21세기에 살고 있고 국민은 20세기에 살고 있다"라고 한적이 있다 그는 노무현에 대해서는 철저한 개인숭배주의자였었다고 본다 그의 증조부인 조병갑은 조선조 탐관오리의 대표적 인물로 역사에 기록되어 있다.
그는 홍보수석으로 재직하면서 반미 발언을서슴치 않았으며 세종대왕 다음으로 나라를 빛낸 박정희 대통령을 비난하고 박근혜 전대표를 음해한 장본인이다. 그는 청와대를 나와 유학가 있는 자식들 뒷바라지 하려고 미국에 가있다. 그렇게도 반미를 외치던 인간이.... 노무현의 사위와 자식들도 미국에 있는데 그까짓거야........
또한 북한에서는 금년초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아야 한다며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망한다"는 말을 서슴치 않는다 심지어 지난번 이산가족 화상상봉에서도 북한의 주민이 한국의 형제에게 똑같은 말을 하여 한국의 형제들이 당황했던 일이 있었다 한나라당이 되면 김정일이 망한다는거겠지.....
그런데 4월15일자 모 인터넷 신문에 진수희란 인간이 "고정지지층만 있는 박근혜 되면 (한나라당)망한다"라는 괘변을 늘어 놓았다. 이건 용서할수 없는 추태이며 망언으로 생각한다 진수희의 발언과 북괴의 발언이 무엇이 다른가를 진수희에게 묻고 싶다.
박 전대표 캠프에서 발표한 여론조사에 반론을 재기하는것은 이해를 할수있다 기독교인이라는 인간이 저속하고 막가파식의 발언은 용서치 못할 행위인 것이다 또한 그는 이명박 지지율 빠질것 주장은 당윤리위에 재소해야 한다는 망언을 서슴치 않았다
그의 인터뷰 내용을 보면 과연 그가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인가를 의심치 않을수 없다 휴전선에서 대치하고 있는 북괴 조차도 그렇게 악랄하게 비난하는것을 들어본적이 없다
박 전대표측의 발표를 인정치 않으면 그만인것을 이명박 지지율 빠질것이라고 했다고 당 윤리위에 회부해야 된다니 ............ 이명박의 비리와 엽색행각까지도 (이젠 역겨워 거론조차 하기싫은) 상세하게 써놓은 "이명박 리포트"에 대해서는 "신경쓸 가치 조차도 없다"는 괘변을 늘어 놓으며 소이부답하면서 이명박의 지지율이 빠진다고 했다고 윤리위에 회부해야 된다니 이게 어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란자의 발언이라고 들을수가 있는가?
진수희씨! 김일성이나 김정일의 아래서 그의 수하들이 하는 행동과 당신이 지껄인 박 전대표에 대한 비난과 폄하 그리고 막가파식 발언이 무엇이 다릅니까? 아무리 당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라 할지라도 마치 조기숙과 같이 또한 북한의 대남 선전선동 기관보다 더 악랄하게 음해를 할수 있는가를 묻고 싶소.
박 전대표께서 당대표 시절 어찌 그당에 계시었소? 서울시에서 근무 하시지... 박근혜 후보가 되면 이명박 지지자들이 다 빠저 나간다는 것은 이 전시장이 다른당을 만들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해도 됩니까?
이 보시요 ...당신이 박 전대표를 지지하지 않아서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밝힙니다 천막당사에서 출발할때 국민지지율 10%대를 넘나들떄 청계천이 지지율 올렸습니까? 열린당의 당의장을 여덟명이나 바꾼것이 서울시장 때문이였나요? 40대0의 참패와 열린당의 정동영이 한나라당에 싹쓸이만은 주지 말자고 개거품 물고 다닐떄 총선과 지방선거 싹쓸이 한것이 서울시장 때문이였다고 생각 하십니까? 아니면 당신의 노고?였다고 생각 합니까?
열린당이 분해된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 합니까? 이명박 전 시장이 대권후보에 나온다니까 겁을 먹어서 입니까?
대표 최고위원에 뽑히지 못했다며 절간으로 도망가다 시피하여 몽니부린게 그나마 당의 중심이 잡힌거란 괘변을 늘어 놓지 마십시요
오사카 출신이라서 지역주의도 자연스럽게 사라진다고 했습니까? 아니면 포항 출신이라서 입니까? 정말로 기가막히는 당신의 말에 경악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내가 지지하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면 당신의 충성도는 족합니다 그런데 마치 원수에게나 퍼부울수 있는 망발을 한다는게 당신과 함꼐 일을 하고 있는 사람들의 수준을 평가할수 있겠네요. 그 신문의 기사를 보고 칭찬들으셨습니까? 기분이 좋으셨을 것입니다
필자도 크리스찬이지만 당신과 같은 망발은 하지 않고 인생 종착역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소위 인권 변호사 출신이라는 노무현 조차도 그의 거처인 청와대 안에서 명쾌하게 말로서 제압을 한것을 온 국민이 보았고 재선거와 보궐선거 그리고 총선 현장에서 모여드는 군중들을 향해 원고 없는 연설은 보고듣지도 못했겠지요
그러니 당신의 머리속에는 TV토론이 잘한게 기억이 없으시겠지요 당신의 아이큐와 이큐를 가늠할수 있는 발언이라 봅니다 그런 사람을 향해 글을 쓰는 필자가 무척이나 가엾게 느껴지는건 무엇 때문일까요? 정말로 손가락이 부끄러울 지경입니다.
지난번 필자의 글에 이재정 신부에게 한말이 기억 납니다 십계명 제구절에 보면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 하지 말찌니라" 이 말을 꼭 당신에게 해주고 싶습니다 많은 기독교인들을 비난 받게 마시길 충심에서 충고 합니다
당신의 망발과 조기숙의 맹목젇인 노무현 숭배와 너무나 닮은꼴이니 어찌 합니까? 역사앞에 당당히 설수있는 말이 필요한때 입니다...아실려나 모르겠습니다
첫댓글 ㅎㅎ 호박 논객방의 에므원님 쓰신 글이군요.. 잘 보았습니다.
그분의 글솜씨가 너무 좋군요 허락도 없이 퍼와도 되지요
도그 입보다 더 더러운 진모모씨의 입! 대꾸할 가치 조차도 전혀없는 妄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