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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Equipment /Place 혹한기에 개인텐트에서 사용하는 물병 2개
벽산 추천 0 조회 4,441 17.01.13 21: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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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13 23:19

    첫댓글 클린캔틴 보온능력 좋나요.. 전 무거워도 스탠리만쓰는데..저건 가벼워보이네요

  • 작성자 17.01.15 14:56

    제가 사용하는 '클린켄틴 클래식'수통은 보온수통이 아니라 일반수통입니다. 보온수통은 수통 외부로 발열이 되지 않아서 침낭 안에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 17.01.14 15:42

    보온유지 시간이 얼만큼 되는지 궁금하군요.... 저는 날진병이 BPA프리라라 끓는물을 넣고 케이스에 넣으면 웬만한 날씨에는 커버가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미지근한 정도 혹한기에 소변통은 2리터생수병을 가져가 취사에 쓰고 남은물은 700ml비닐수통에 따로 보관한후 2리터생수병을 가위로 잘라서 오강으로 사용후 아침 퇴실때 구겨서 되가져옵니다

  • 작성자 17.01.14 16:59

    스테인리스 병의 보온유지 시간도 아침에는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생수병 요강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하지만 저는 잠버릇이 험해서 요강을 건드려서 엎지를까봐 생수병은 안되겠네요.
    주둥이를 자르지 않고는 사격실력이 엉망이라 사용할수 없겠고,,, 잘라낸 후에 혹시라도 엎지르게 되면 가관일테니까요.....^^

  • 17.01.16 12:37

    오강을 텐트안에 두고 자지는 않조 전실에 두고 잡니다 겨울철 극동계에선 텐트 설치후 들어가서 해체전까지 절대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 17.02.08 11:02

    취침후 새벽에 마려워 한참을 참고 고민때리다 결국 밖으로나와 볼일보는데.. 손끝에 느껴지는 한겨울 칼바람과 내몸에서 빠져나가는 온기 또 대충신은 등산화로 들어오는 차가운 눈... 아~ 그 짜릿함이란..ㅋ

  • 17.03.02 19:41

    날진 1리터가 보온, 소변용으로 괜찮더군요.
    입구가 넓어서 들어가지 않는 불편이 없다는...ㅋㅋ
    그리고 sus병보다 열전도율이 낮아서 화상의위험이 덜합니다.
    sus제품의 장점은 집접가열가능하다는 것 같습니다.
    이때 주의점은 반드시 두껑을 연 상태에서 가열해야 폭발하지 않겠지요.

  • 17.03.02 19:41

    sus벼의 장점은 가열가능과 BPA프리인 것 같습니다.

  • 17.04.22 21:52

    전 반대합니다. 아무리 극동계라도 환기도 해야하고 밖도 순찰해야 합니다. 저런것보다 텐트안에서 불을때는 화목난로를 계량하는게 어떨까요? 깡통식으로 조금이라도 불을 떼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요령과 기술적인 문제가 있겠지요.

  • 작성자 17.04.23 07:58

    유정이네님~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는게 두발 달린 짐승이라죠?....
    하지만 추운 날씨에 따뜻한 텐트는 멀리서도 네발 달린 짐승인 멧돼지를 불러들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따뜻한 곳에는 뭐든 먹을것이 있을줄 알고 멧돼지 가족이 달려들수도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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