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 『시에』 2023년 겨울호(통권 72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3년 겨울호(통권 72)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지난 11월 13일(월)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따듯한 겨울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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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2023년 겨울호_차례
*시에 2023천태산 은행나무 시제(詩祭)
자연·생명·평화·시가 어우러진 삶의 향연 _02
*시에 시
하종오 가을날의 현자와 우자 외 1편 _22
이승하 이름 두 자 외 1편 _26
문 영 느낌 외 1편 _30
김리영 일회용 방호복 외 1편 _33
허 열 바람 소리 외 1편 _35
이 잠 아마릴리스 외 1편 _37
임술랑 승천원에서 외 1편 _40
김미숙 날카로운 첫 키스의 추억 외 1편 _43
구봉완 칠석날 외 1편 _46
박경조 본리동 외 1편 _49
이아영 보리암 풍경 또는 관음 외 1편 _52
김연종 미루나무에 걸린 팬티 외 1편 _55
박우담 숲 외 1편 _59
송은숙 나원리 오층석탑 외 1편 _62
고명자 결투 외 1편 _66
한성희 오백 년 얼굴 외 1편 _70
서지희 장마 외 1편 _74
윤인자 술이 나를 마셔버린 날 외 1편 _76
백지은 머뭇거리다 외 1편 _79
주석희 패키지 외 1편 _81
최서연 똥잔치 외 1편 _84
김남권 신세계는 없다 외 1편 _86
이승한 봄비 외 1편 _90
조하은 장마 외 1편 _93
김희근 아픈가, 나도 아프다 외 1편 _96
이경숙 가을볕이 구부러진다면 외 1편 _100
조태명 차마고도 외 1편 _104
정미영 산 21번지 기억 외 1편 _108
이동근 늦가을 찬비 외 1편 _111
천선기 나뭇잎인 척 외 1편 _114
강선화 내원사, 동자승 외 1편 _117
나금복 국화 케이크 외 1편 _121
이지영 밥 한번 먹어요 외 1편 _124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36 우리 엄니 엄청 빨라요 _128
*시에 신인상-수필
김주영 당선소감 _134
묵장_135
윤송자 당선소감 _138
여자 나이, 마흔여섯_139
심사평 _143
* 시에 시인
유승도 햇살이 뿌려지는 한낮 외 4편 _146
김홍진 자연에 깃든 몸의 언어 _149
* 시에 추억에세이
이 경 고향의 밤 _166
*시에 문학에세이
박재학 한 끼 식사의 축복 _172
*시에 에세이
정수남 내가 늙는다는 것은 _178
차옥혜 기후 위기 극복은 탈성장과 평화로 _182
정병근 중얼거리거나 내성적이거나 걷거나 _186
윤관영 시간 위에 얹는 시간 _190
유회숙 은행나무 시목(詩木) _194
이순주 탄천 풍경 _198
이주희 숨은그림찾기 _202
양효숙 숨결 _206
김인자 엄마의 땅심 _210
*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박원희 저녁 길, 아침 꽃 _216
엄태지 꽃과 나무와 새가 만나는 지점 _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