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초원의 빛.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과의 멋진 콜라보. 노래의 제목은 워즈워즈의 시에서 차용했다는데, 내용은 사뭇 다른거 같네요. 왕선생이나 나나, 우리 에게 '초원의 빛'이라면 에리아 카잔의 영화(나탈리 웃과 워렌비티 주연의)가 가장 먼저 떠오를듯..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사라진 그것들 다시 오지 않을지라도..."
떠나는 친구 배웅하고 왔습니다. 나 곧 따를지니.... 착잡함은 커녕 머릿속은 해맑기만 한데, 몸뚱이는 예제 삐걱이네요~ ㅎㅎ.
첫댓글
초원의 빛.
차이코프스키의 피아노 협주곡과의 멋진 콜라보.
노래의 제목은 워즈워즈의 시에서 차용했다는데, 내용은 사뭇 다른거 같네요.
왕선생이나 나나, 우리 에게 '초원의 빛'이라면 에리아 카잔의 영화(나탈리 웃과 워렌비티 주연의)가 가장 먼저 떠오를듯..
"초원의 빛이여, 꽃의 영광이여..... 사라진 그것들 다시 오지 않을지라도..."
떠나는 친구 배웅하고 왔습니다.
나 곧 따를지니....
착잡함은 커녕 머릿속은 해맑기만 한데, 몸뚱이는 예제 삐걱이네요~ ㅎㅎ.
5월.
그래도 찬란한 우리의 오월.
모쪼록 오늘도, 우리의 좋은 날~~~~
나는 네 생각을 알 수 있어.
나도 네 생각과 마찬가지야.
<초원의 빛 splendor in the grass>
<이유 없는 반항 rebel without a cause>
흐릿한 기억 속에 떠 오르는
가무잡잡하고 야무진, 그리고 청순한 나탈리 우드.
그 시절 헐리우드 키드의 여인.
푸른 오월의 하늘에
낡은 心身을 담근다.
벗님들,
건강한 하루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