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현지 팬들이 두려움에 휩싸였다.
시즌이끝나는데로 박지성의 빅리그 이적 확률이 크기때문이다.
특히 대대적인 선수 물갈이를 선고한 레알 마드리드 에서 강철같은 체력과 뛰어난 테크닉까지 보여주고 있는 박지성 영입에 적극전인것으로 보여진다. 레알마드리드 구단간부진들은 박지성이 무엇보다도 나이까지 어려 어떠한일이있어도 MF 라인에 박지성을 포함시킨다는 구체적인 계획까지 세워논것으로 레알마드리드의 한 스카우터가 전했다. 실제로 매경기마다 레알마드리드는 스카우터를 파견 PSV 의 모든경기에 레알의 스카우터들이 경기를 지켜본것으로 들어났는데 이것은 박지성을 관찰하기위한 레알의 움직임으로 보인다.
레알마드리드는 호나우도 피구 심지어 지단까지 방출할수 있다고 선포하고있다. 이들을 대체할 선수로 현재 각 리그에 스카우터를 파견 뛰어난 실력과 함께 나이어린 선수들을 대거 스카우트해 영원한 레알맨으로 남게한다는 계획이다.
모든것을 종합해볼때 박지성만큼 나이와 실력 또한 한국에서의 스타성 까지 겸비하여 레알마드리드 에게는 구미가 당기지않을수없다.
또한 PSV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표또한 빅리그 유명 스카우터 들의 이영표의 개인정보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팀의 주축선수로 자리잡은 파르판 그리고 PSV 의 정신적인 지주 봄멜 또한 이적이 유력하다.
PSV 의 모기업은 자금난으로 더이상의 선수영입은 힘들다고 하면서 이적료를 많이 지불하는 팀이 있으면 파르판 박지성 이영표 봄멜을 팔라는 지시가 있었다는 것이 네덜란드 언론의 기사이다.
히딩크감독은 지금 이영표 박지성 파르판 봄멜 모두 에게 PSV 와 재계약을 할것을 요청중이라고 한다.
주요선수들을 모두 내보낼것을 염두한 히딩크 감독은 상대적으로 몸값은 싸나 뛰어난 테크닉을 겸비한 안정환을 대체선수로 점찍어 두었다는것이 네덜란드 언론의설명이다.
변변한 스타 없이 기적을 일궈내고 있는 히딩크 감독 다음시즌에는 더욱더 어려워진 팀을 대리고 어떠한 기적을 일구어낼지 세계의 이목이쏠리고있다.
봄멜은 도르트 문트 간다고 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박지성과 이영표는.. --a 이영표 선수의 경우는. 챔피언스 리그에 나갈 수 있는 팀이 아니라면. 그냥 psv에 남을꺼 같아 보입니다만..--a 박지성 선수도 아마.. 남지 않을까 합니다.
왜기분이 나쁘지 ;;일딴 글삭제 아무나 갈수잇는데 가 아니라는뜻이엿는데 ㅈㅅㅇ
출처는 어디갔느뇽?
파르판 지금 팔기엔 너무어리다//2년안에 대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