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줄넘기 하기 (1890년대)
브로드웨이 가 (1900년)
자전거 타고 나들이 가는 가족 (1900년 경)
거리 악사 주위에서 춤추는 아이들 (1900년 경)
여성 전용 지하철 칸 (1903년)
신문팔이 소년들 (1910년)
여공들이 일하는 건물 (1912년)
전쟁 채권 구매를 홍보하는 영화배우 더글라스 페어뱅크스 (1914년)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흑인 부대의 행진 (1916년)
이민자들의 거리 (1923년)
멀리서 뉴욕을 바라보는 이민자 가족 (1925년)
지하철 환기창에 떨어진 동전을 줍는 아이들 (1927년)
자동차에서 내리는 세련된 여인 (1928년)
주식 폭락으로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길에서 팔고 있는 남자 (1929년)
출항 전 마지막 키스 (1929년)
5번가 (1930년)
음식 배급소에 길게 늘어선 실업자들 (1930년)
맨해튼 풍경 (1931년)
잠시 눈을 붙인 인부들 (1932년)
할렘의 조촐한 클럽에서 보내는 즐거운 시간 (1934년)
맨해튼의 야경 (1937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개봉 (1939년)
개발 구역의 두 소년 (1940년)
코니 아일랜드의 피서 인파 (1940년)
브루클린의 어느 길에서 자전거 타는 꼬마들 (1940년)
라디오 시티 뮤직홀의 안내원들 (1942년)
사진 기자에게 다가온 아이들 (1944년)
비행기와 충돌한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을 바라보는 사람들 (1945년)
일본 패망에 환호하는 시민들 (1945년)
길거리의 속옷 판매원 (1946년)
강물에 뛰어드는 소년들 (1948년)
선생님들의 파업을 지지하는 학생들 (1950년)
맥아더 귀환을 환호하는 시민들 (1951년)
트렘플린에서 점프하는 소년 (1951년)
길 한복판의 교통 경찰 (1951년)
슈퍼마켓을 뒤적거리는 어린 소녀 (1956년)
피서하는 소년 (1957년)
록앤롤 쇼에 들어가기 위해 줄 서 있는 청소년들 (1957년)
눈 덮인 센트럴 파크에서 뛰노는 아이들 (1958년)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세련된 남녀 (1963년)
시위 도중 연행되는 흑인 여성 (1963년)
비틀즈가 머무르는 호텔에 진입하려는 소녀 팬들 (1965년)
히피 커플 (1967년)
베트남 전쟁 반대를 외치는 학생들 (1968년)
맨해튼 풍경 (1969년)
뉴욕에서 처음 열린 게이 퍼레이드 (1970년)
여성 권리 운동 (1971년)
건설 중인 국제 무역센터 (1971년)
스튜디오54에서 춤추는 여자들 (1977년)
브레이크 댄스 (1984년)
월드 시리즈에서 우승한 뉴욕 맷츠를 환영하는 시민들 (1986년)
공격 당한 국제 무역 센터 (2001년)
센트럴 파크 전경 (2006년) |
첫댓글 사진작가분이 뛰어나신듯 ㅎㅎㅎ 미인이 많은데요?? 사진이 하나같이 느낌이 잘살아나네요 ㅎㅎㅎ 보고만있어도 흐뭇해지는게 많네요 ㅎㅎ
정말 재밌는 도시네요^^
피서하는 아이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00년을 모아놓고 보니까 신기하네요 ㅎ
우와.....이렇게 보니까 재밌네요... 사진 속에 역사가 다 담겨있네요ㅎㅎ
예전의 뉴욕 모습도 정말 활기가 넘치는 곳이네요!
헐....멋지네요~
1930년에도 미국에는 저런 고층 빌딩들이 많았다니 놀라울 따름 ㄷㄷ
ㄷㄷㄷ 잠시 눈을 붙인 인부... 잠시 눈을 붙이다 뒤척이면 평생 눈 붙을 기세...
222 ..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ㅎㄷㄷ 하네요;; ㅋㅋ;;
저사진을 모티브로 CSI:NY 프로필 사진이 탄생했죠 ㅋㅋ
3333333333ㅋㅋㅋㅋ 뚜욱 떨어지면...아이고 심장이 ㅠ
센트럴 파크 멋지네요 ㅎㅎ
피서하는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뉴욕은 정말 멋진도시같아요 꼭 가보고싶은도시 ㅎㅎ
머싯네영ㅇ,,,,
저도.. 잠시 눈 붙인 인부 보고.. 덜덜...;;;;
우와... 참 옛날인데 지금과 다를게 없고 세련된것같기도 하고 그러네여.. 사진참 멋지다 ㅎㅎ
우앜ㅋㅋㅋ
이상하게 젊은이들이 전부 미남미녀 ㄷㄷㄷㄷㄷㄷ 특히 1942년에 뮤직홀 안내원은 마네킹인 줄.. 마들간지 ㅋㅋ
이렇게 보니까 왠지 변한 건 옷차림 정도로 느껴지네요ㅎㅎ
우와.........100전이나지금이나 영화속에서나 나오는 풍경같애요..우오..
우리나라는 옛날 풍경을 다 쓸어버려서 지금은 저렇게 안보인다는 ㅋㅋㅋ
오오...영화같은데. 역시 예전엔 공장이...ㄷㄷㄷ매연쩔었겠네요....피서하는 소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먼가 별로 안촌스럽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