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다음카페 방석 위로 모여라 Dear my blue바로
I am not your ocean anymore2020년 12월 10일에 발매된 tellusboutyourself의 3번 트랙으로 수록된 곡인데 제목부터 2016년에 나온 백예린의 노래 ‘그의 바다’를 떠올리게 한다는 얘기가 많았음그의 바다 가사를 보면 이유를 알 수 있는데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그 속에 언제 파도가일어날진 알 수 없고나도 모르게 니가바람이 될 수도 있어넌 그냥 있는 그대로날 바라보면 돼
나는 더이상 네 바다가 아니라는 ‘I am not your ocean anymore’ 제목과 상반되는 내용임. 그래서 많은 팬들이 둘이 이어지는 노래가 아닐까 궁금해했는데 앨범 발매 하루 뒤인 11일에 한 네이버 나우 방송에서 이를 언급함!
같은 스토리가 이어지긴 해요. 같은 추억 안에 있는 노래고.
두 곡은 정말 이어지는 노래였다!암낫웅앵은 4년 만에 듣는 ‘그의 바다’의 결말이었음.
출처: 방석 위로 모여라 원문보기 글쓴이: Dear my blue
첫댓글 대박 나 그의 바다 개좋아했는데... 들어봐야지
첫댓글 대박 나 그의 바다 개좋아했는데... 들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