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제가 부대에 있을때 맨날 출동하던데군요, 개인적으로 정선을 추천합니다. 오픈카 타고달리기엔 정선가는길이 그나마 낫더군요, 지금쯤이면 셋다 겁나춥습니다. 숙박은 정선 시내에서 동남쪽으로 10km정도 이동하면 가리왕산이 있는데 호파놓은데를 심심찮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아무데나 텐트 치시면되요 근데 개인적으로 야영은 비추드려요 입이 돌아가더군요,
영월이 볼것도 이것저것 많고 맛있는것도 많더군요.. 볼거리는 검색해보시면 많이나올테고 저는 천문대 빼고는 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곤드레밥도 맛있고..
첫댓글 제가 부대에 있을때 맨날 출동하던데군요, 개인적으로 정선을 추천합니다. 오픈카 타고달리기엔 정선가는길이 그나마 낫더군요, 지금쯤이면 셋다 겁나춥습니다. 숙박은 정선 시내에서 동남쪽으로 10km정도 이동하면 가리왕산이 있는데 호파놓은데를 심심찮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아무데나 텐트 치시면되요 근데 개인적으로 야영은 비추드려요 입이 돌아가더군요,
영월이 볼것도 이것저것 많고 맛있는것도 많더군요.. 볼거리는 검색해보시면 많이나올테고 저는 천문대 빼고는 다 괜찮더라구요 ㅎㅎ 곤드레밥도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