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남자친구가 실제로 보도방을 하는데요
꿈에서 엄마가 제남자친구 밑에서 일을하는거예요
그러다가 어떤남자랑 같은화장실에서 나오는걸 누구한테 걸립니다 ㅡㅡ;
나와서제가머라고하니. 자기얼마나힘들었는지 아냐 이런소리나하면서
그남자랑 전화하고 오고는
애 이름은 슬이 어떠냐면서 저한테 묻는거예요(꿈이라서.몇시간만에임신착상이되네여..)
기가막힌데 그중에저는또 외자냐고 되물었네요
별이도 어렴풋이 생각을 떠올렸어요
그 뒤에는 이러저러한장면들이 뒤섞이고 깼습니다
친구랑 풍등, 강낭콩 케익, 기숙사, 서운함 등 이해안가는 장면들이어서 그 뒤는 그냥 넘겼어요
저는 임신가능성은 없어요..마침월경중이네요..
할머니가 아파서 입원해서 검사받는 통화를 한뒤 이꿈을꿨습니다
첫댓글 부모님 께서 외국에 계씬다고 하신거 같은데 할머니 일로 어머니에게 어떤 연락이라도 받을수 있는 꿈으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