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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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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이번주 그알에서 다룰 부산 신혼부부 사건 정리
We Will Win 추천 0 조회 25,248 19.05.12 20:4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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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5.12 20:45

    첫댓글 헐...이거 예전에 봤을때도 ㄹㅇ 미스테리하다고 생각했는데

  • 19.05.12 20:46

    노르웨이에 송환 요청했는데 노르웨이에서 거절한걸로 알고 있는데 ㅠㅠ 과연 뭘까

  • 헐..... 진짜 알 수가 없ㄷ다..

  • 19.05.12 20:46

    흐미....참 저 가족들도 지인들도 그렇겠다

  • 19.05.12 20:47

    남편은 대체 어디있는걸까.

  • 19.05.12 20:49

    헐..진심 둘이 공범일거같다는 생각..
    이거 진짜 ㅁㅣ스테리ㅜㅜㅠ

  • 19.05.12 20:50

    도대체 어케된일일까....

  • 19.05.12 20:51

    최성희씨만 안 됐다 진짜 이게 뭔일이야...

  • 19.05.12 20:51

    노르웨이에서 송환 거절했자나

  • 19.05.12 20:51

    헐 대체 뭐야

  • 19.05.12 20:52

    헐 본거 기억난다

  • 19.05.12 20:52

    이거 직접증거가 없어서 노르웨이에서 송환거절함 ㅠ 그알방송때만해도 남편가족들은 돌아올거라고 생각했는지 얼굴공개 안하고 소극적이던데 이번엔 남편얼굴공개했더라 진심 궁금 ㅠ

  • 19.05.12 20:52

    무서워...

  • 19.05.12 20:53

    장본거 그대로면 뭔가 윤씨가 집에 먼저 있었을거같기도한 느낌임 ㅠ 아 궁금해

  • 19.05.12 20:54

    헐 미친

  • 19.05.12 20:54

    헐....여시 정리해줘서 고마워!

  • 19.05.12 20:55

    담주그알기다린다 ㅜㅜ

  • 19.05.12 20:59

  • 왜 거절해 수상한데
    내생각엔 윤씨가
    1. 남편이랑 짜고 아내 살해 후 시체 처리하고 출국
    2. 남편이랑 아내 모두 차례대로 죽이고 출국
    했거나

    아니면 남편이 뒤늦게 죽은 아내를 보고 충격에 자살했거나 무서워서 잠적한거 아닐까

  • 작성자 19.05.12 21:13

    나도 아내 남편 둘 다 살해 후 유기했을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봐..

    6월 2일 마지막 신호까지는 살아있으면서 김씨 본인 가족들한테는 (공범 사실 숨기면서)무사하니 걱정말라고 수사망 피할 수 있는 방법으로 연락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함 ㅠㅠ 공중전화나 해외로밍폰..

    그러지 않고서야 그알 처음 나왔을때 김씨측 가족 태도(소극적인 태도)가 이해되지 않음.. 얼굴 공개 안한것도 그렇고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5.12 21:16

    응 맞아ㅠㅠ 남자측 가족이 5월 31일 신고해서 대원들 출동, 여자측은 6월 5일이 되어서야 신고했대

    남자측에서도 윤씨의 존재를 이미 알고있는 상태라 실종됐을 당시 윤씨를 가장 먼저 의심했다고 하더라 특히나 신고자였던 시아버지(남자아빠)는 윤씨 가만 안둔다고 화를 많이 내셨다고.....

  • 아 이거 기억나...

  • 19.05.12 21:30

    미쳤다 진짜

  • 19.05.12 21:30

    남편도 윤씨도 진짜 미친거같네

  • 19.05.12 21:56

    집에 혈흔도 없도 다툼의 흔적도 없다는데
    만약에 윤씨가 아내최씨를 죽인거면 어떻게 죽였길래..? 진짜 미스테리..

  • 작성자 19.05.12 22:03

    정말 만약 그랬다면 28일 추정, 31일 대원들이 출동하기까지 약 2~3일의 시간이 존재함..

  • 그럼 윤씨는 노르웨이 뭐 시민권이라도 얻은거야?? 송환 거절은 시민이어야 할 수 있는거 아니었나??

  • 19.05.12 22:04

    헐.....이게 무슨일이람

  • 19.05.12 22:14

    아내분이랑 가족들 넘 안타깝더라ㅜㅜ아내분은 꼭 살아돌아오셨음 좋겠음

  • 19.05.12 22:31

    이번주? 다음주? 이거 그때 정말 도무지 어떻게 된 건지 아리송하게 끝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알 꼭 봐야겠네

  • 약간 남자쪽 부모들은 좀 태연하고 여자쪽 부모들만 애타했던걸로 기억

  • 19.05.13 01:23

    아내분만 안타깝다 뭔 저런...ㅇㅓ휴

  • 헐.... 진짜 아내분 최씨만 안타깝네.... 에휴

  • 19.05.13 04:30

    아 이런거였구나.. 담주 꼭 봐야겠다

  • 19.05.13 07:55

    난 왜갑자기 전여친딸 냉동상태라는거랑 부인분임신한거에 꽂히냐....
    뭐 부인분가둬놓고 애낳으면 그아이 장기나이런거로 딸 살리거나하는....
    영화를 너무많이봤나.
    부부가 전여친 피해도망가 숨었다기엔 너무 치밀하고 복잡하고
    죽여놓고 시체들고이동했다하기에도 좀 뭔가이상하고
    왠지 그쪽으로생각이듦....

  • 19.05.13 13:05

    아내분만 마음아파...아....

  • 19.05.13 14:06

    아 불쌍해짐짜 존나 미친여자아니야 개끼발 정신병자

  • 19.05.13 15:53

    와...아내분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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