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명승권 교수 페이스북
23일 더불어민주당 김상희 의원실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제출받은 청와대 의약품 구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비아그라와 팔팔정 364개를 비롯해 지난 2015년 12월 고산병 전문 치료제인 ‘아세타졸정’ 200개를 구매한 것으로 나와있다.
박지혜 (noname@edaily.co.kr)
http://v.media.daum.net/v/20161123172103151
첫댓글 오늘 서복현기자 등장 각
비아그라 누구처먹였을라나
창조발기
청와대가...비아그라를 고산병목적이 아닌 .... 성관계목적으로 구입했다면 누구와 누구를 위해 구입한거죠설마 청와대 직원들 와이프,남편과 성관계목적을 위해 산건 아닐테고대통령사용목적으로 산거라면...상대는 누구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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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청와대 직원들 와이프,남편과 성관계목적을 위해 산건 아닐테고
대통령사용목적으로 산거라면...상대는 누구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