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당 낙찰가격 입니다.
청주 동남택지개발지구 분양권 매매 합니다.
많은 투자자 및 시행자 분들에게 동남지구는 상당히 인기가 있는 지역이지만 암반지대라는 걸림돌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망하시며 진행 상황을 지켜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동남지구 상업용지는
보통 300평 이상이기에 발파수량만 10,000㎥(루베) 정도가 나옵니다. 작년에 발파 전문업체 몇곳에
지하 2층까지 발파만 하는데 비용 문의를 하니 ㎥당 8~10만원을 부르더군요. 8억~10억의 비용이지요.
발파 비용보다 문제가 되는건 발파 공사기간 또한 수개월이 소요가 되어 이자 비용 지출과 사업기간
연장 및 잦은 민원으로 인한 공사의 어려움등 수많은 애로사항이 존재 합니다.
하지만 최근 LH와의 협의로 토지사용시기(2019년 7월) 이전에 암발파 공사 승인이 떨어졌습니다.
또한 현재 동남지구 택지 전체 조성공사를 하고 있는 업체로부터 당초 예상했던 금액보다 5배 저렴한 가격으로
공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산기를 두드려보니 오히려 암반지대가 아닌 일반 대지에서 사업시행을 하는 것보다
비용이 덜 들어가더군요. (환경영향평가비용, 지질조사비용, 측량비용, 파일항타비용, 터파기비용)
또한 토지사용시기부터 위 과정이 생략되어 바로 착공할 수 있는 메리트도 있군요.
토지를 유심히 보고계신분들 이제 서두르셔야 합니다.
결정도면에 보시는 바와 같이 1공구는 인근 배후세대 대비 상업용지 비율히 상당히 낮습니다.
동남지구 중심상권은 바로 위에 붙어있는 용암동과 연계되어 신도시인 동남상권으로
상당수의 인구 유입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최근 1공구중 마지막으로 남아있던 동남지구 303-11 맞은편 주차장 용지 낙찰가가 평 1,100만원을 넘었죠
오송제2 산업단지 아파트 단지와 맞닿은 상업용지가 무려 376%!! 평당 2,450만원으로 낙찰이 되었습니다.
아파트와 가깝고 추후 분양성이 훌륭한 입지의 경우는 경쟁이 아주 치열하고 낙찰가 또한 상당합니다.
심지어 오송제2산업단지는 건축한계선이 도로와 접한 대지 경계선으로부터 3m가 이격되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금액이 나왔죠.
반면 동남지구 303-11같은 경우는 건축한계선 및 제한선이 없습니다. 상당한 메리트죠.
동남지구는 청주 최대의 마지막 신도시이며 인구만 3만6천명 이상이 거주하게 됩니다. (율량2지구의 2배 규모)
하지만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가능한 필지는 유일하게 두곳입니다 (303-11, 304-11)
매매 필지는
303-11필지 387.50p (근생1,2, 위락,숙박 가능)
이제 코너의 위치한 A급 상업용지는 마지막 하나 남았습니다.
토지사용시기 2019년 7월, 낙찰가의 80%대출 가능하며 금리 3.5%
건폐율 80% / 용적율 700%
010-9395-1570
좋은 땅은 언제나 당신을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부동산 투자는 타이밍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