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 잘 나갈땐 용돈도 잘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사주든 집사님 내외였는데
사업 부도로 남편은 구치소에 있고 부인은 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하고......................
누구하나 찾아갈이 없어 나라도 가야 하는데 돈은없고 하는수 없이 아는 집사님에게
4만원을 빌려서 내게 있는16000원으로 교통비해서 길눈이 어두운 난
몇번의 시행착오를 거쳐 구치소에 도착! 영치금 넣어주고 가지고간 책 몇권 넣어주고 돌아 오니
힘은 들어도 얼마나 기분이 좋든지.................
그런데 어찌 이런일이?1
생각지도 않은 사람에게서 10만원을 보내온것이다
즉시찾아 빌린돈을 갚고 시시때때로 보여 주시는 하나님의 돌보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렸다
첫댓글 할렐루야........여호와 이레
선한 사마리아인의 본을 보여 주셨군요
주님은 베푸는대로 늘 채워 주시지요

많은걸 거두어 가시어서 내가 불편한건 견디겠는데 돌아 보아야 할 이웃을 돌보지 못함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