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27일 춘천마라톤 신매대교반환점(2)

[김지현 회계]

사진: 이창균
송성철 지영근 안효명
 

샛별처럼 떠오른 김영근님
좋은자세와 지긋한 연습량
변함없이 훈련하는 모범생 김영근님~~
 
멋진모습입니다.

마라톤선배이자 친구인
안효명님의 에너지 음료
맛나게 드시고, 다시 힘차게 달려나갑니다.

친구야!!!
화이팅이다~~~
 
사진을 찍으시는 이창균님
에너지음료를 전해준 안효명님
그리고 뛰고 있는 나(김영근)
 
우린 멋진 친구야~~

윤애심님
훈련량에 비해 멋지게 완주하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내공이 쌓여있는
멋진모습.

승갑승갑
박승갑님~~~~
 
초보자 맞아요? ㅎㅎㅎ
자세좀봐~~
여름내 훈련량이 제일 많으실거예요.  한달에 500KM?
?
어찌해야 그리많은 훈련량을 보일수 있는건지? 
대단한 자제력과 노력이 쌓여
훌륭한 기록으로 보여주셨습니다.
 
멋져요. 대단해요.

감동의 사진한장이네요. ㅎㅎ
에너지 단물을 받으러오는 승갑씨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보이네요 ㅎㅎㅎ
 
전해주는 분이나
받으려는 분이나
사랑스럽습니다. 

오우 김규종님
감동의 모습이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있네요.
 
클럽에 들어오셔서 풀을 함께 뛰게 되어
기쁘기도 합니다.
 
수 많은 풀코스에 도전하신 김규종님
이번 풀코스를 뛰면서
클럽의 소중함도 느꼈다고 하시더군요.
자봉의 감동과
에너지음료의 잊지못할 맛 ㅎㅎ
소중했다고 말씀하셨어요~~~

정성스럽게 드시고 계십니다.
ㅎㅎ
인사마와 함께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어구어구어구
 
정혜연님
10KM신청했는데
춘천마라톤코스의 매력에 빠져 하프까지 달려왔다는~~~
 
인사마조끼를 입은 모습에 감동의 모습이 얼굴에 고스란히 ~~
얼른 단물드시고
얼굴피셔요~~~ㅎㅎㅎ

너무 예쁜 혜연님의 모습
언제나 
늘
해피바이러스
함께 하게되어 감사해요~~~

오우 정준연님
 
풀코스에 함께 도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인사마에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해요~~~
 
멋진 완주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힘차게 끝까지 완주~~~할게요 ㅎㅎ

김명희님
사진을 보니 감동의 눈물이 핑도네요.  왜그럴까요? ㅎㅎㅎ
멋진 도전에 박수를 힘차게 보냅니다.
 
연습시간이 길지 않았을 텐데
얼굴에 고스란히 나타나는 모습이 감동으로 느껴집니다.
 

힘들어도
자봉팀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달려오네요. ㅎㅎ
뿜뿜나는 에너지 음료 드시고, 끝까지 힘차게 달려보아요

열정적인 모습입니다.
멋지다

전명우 지역장님
페이스메이커를 자청하시고, 더운 여름내내 훈련하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눈도 좋지않은데
새벽부터 훈련장에 오시는 모습부터 감동이였는데,
두 분의 모습이 멋지고, 그냥 감동입니다.
수고 많이하셨어요.

이홍근님
몇번째 풀코스 도전이신지?  
도전도전
나이는 숫자야~~
라는 표현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늘 존경하고 대단하십니다.
완주 축하드립니다.

김지현이다. ㅎㅎㅎㅎ
최범규 부회장님과 함께 풀코스~~
최범규 부회장님한테 페이스메이커를 해달라고 요청했어요.
자신이 없었거든요 ㅎㅎㅎ
 
너무 멋지게 끌어주셔서 달리는 내내 힘든줄 모르고 뛰었어요. ㅎㅎㅎ

이창균님이 손잡고 찍으라고 하셨어요 ㅎㅎㅎ
우리만 손잡고 찍었네그려~~~
 
멋진 사진 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에너지 음료 먹고, 힘이 났어요.  이때부터 더 신나게 뛴거같아요. 
 

마지막 신매대교 주자 입니다.
 
마지막 팀을 보내고나서 
 
자봉팀은 철수합니다. ㅎㅎㅎ
모두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이창균.]

좋은 카메라로 더
멋진사진
찍어야하는데..
핸폰이라
리얼표정 잘 담아내지못해 미안하네요~ㅎ
행복한표정으로
달리는 회원님들보니
보기에 참 좋았네요~^^
가을의 전설을
위해 춘마 완주한 회원님들~
축하드립니다~

센스있게
멋진멘트 남겨주신
회계총무님~
멋쟁이~^^

[김지현 회계]

풍성한 사진덕에 곳곳에 생생한 장면들이 또다른 즐거움을 주고있습니다.
하루종일 높은 곳에서
좋은사진 찍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주아주 풍성하고 이야기꺼리가 많은 대회였어요~~^^

[김규종]

다시 봐도 그날의 감동이 밀려옵니다. 사진찍어주시고 음료까지 주시니 넘 기분이 좋았습니다.
선배님들의 모습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 보였어요.
울컥 가슴속에서 나오는 감격스러움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연습 부족에 감기까지 겹쳐 포기할까 하다가 약속이니 지켜야겠단 생각에 함께 하였는데 역시나 많이 부족하였습니다.

막판 걷고 싶었지만 선배님들의 뜨거운 응원의 힘으로 이를 악물고 완주해서 너무도 감사 드립니다.

사진과 멋진 글 올려주신 김회계님께도 감사드리며 늘 카페 글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김지현 회계]

규종님의 글을읽고 또다시 감동이 밀려옵니다.
아직도 뛰고있는듯 여운이 오래갈거같아요. ㅎㅎ
주로에서 본 인사마팀이 어찌나 반갑고 멋져보이던지 ㅎㅎ
풀코스 뛰는 맛이 아하 요맛이였구나~~~
감기투혼 ㅎㅎ 멋진완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