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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사10회 친목cafe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알 콩 달 콩 교단 반세기 그 16 (꽃띠 아가씨 난이 -2)
고제홍 추천 0 조회 102 11.01.14 00:0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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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14 06:04

    첫댓글 감칠 맛 나게 써 내려 온 자네의 글 솜씨는 정말 대단하시네.
    읽으면서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상상의 날개를 펼쳐 보았지.

  • 11.01.16 08:46

    쉽지 얺는 ,적나라(赤裸裸)한 표현이 무척 흥미롭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01.14 10:40

    ^♥+♨+♥^* “바보. 쪼다. 도둑놈!”이 많은 뜻을 함축하고 있구나!!!.
    ㅋㅋㅋ.난이는 용감했다.ㅎㅎㅎ. -義 峰-

  • 11.01.16 05:45

    맛깔스런 낱말과 문장표현, 기똥차구만.
    그런데 끝난 연극을 보며 객석에 앉은 관객의 한사람으로 서운함을 느끼는데.
    왜일까?..........

  • 11.01.14 21:43

    살아온 세월에 모든것들은 아름답고 귀중한 우리의 추억과 재산이라지요.
    그 옛날 그때 그시절에,
    고제홍님 주변에 뽀얗게 예쁜 여인들과의 아슬아슬 함도
    주먹앞에 겁먹던 시간들도
    주전자 바닥에 구멍 나도록 즐거워 마시던 술 시간도
    모두가 흘러간 세월속 아름다운 추억들입니다...
    고제홍님! 한세월 멋있게 살아온 멋진 싸나이 라오~
    귀하님과 함께 추억을 안고간 예쁜이들.... 지금 어디선가 잘 살고 있으리라 생각해요.
    춘심이랑, 난이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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